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실시된 안전점검에서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SRT 전용역(수서·동탄·지제역)의 옥외시설물 등 취약개소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강풍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각 역사 입구의 천장 구조물에는 예비 와이어를 설치하여 유사시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했으며, 상대적으로 강풍에 취약한 지제역은 18일부터 강풍예보 해제 시까지 담당자를 상주시켜 시설물 보호와 고객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했다.
19일부터는 강풍으로 인한 이례상황 발생여부를 운영센터(24시간 운영)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돌발 상황 발생 시 우선 현장조치 후 안전전담부서 및 주관부서에 통보하도록 연락체계와 매뉴얼을 정비하기도 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여 고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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