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별 현황(확인/요청)을 보면 △중부 7명/7명 △동래 34명/34명 △영도 18명/18명 △동부 19명/19명 △부산진 33명/33명 △서부 16명/16명 △남부 130명/130명 △해운대 43명/43명 △사상 68명/68명 △금정 18명/18명 △사하 8명/8명 △연제 25명/25명 △강서 8명/8명 △북부 (지자체에서 확인완료) △기장 15명/15명.
부산경찰은 향후 지차체의 추가요청에도 신속히 소재파악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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