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월 20일 배우 박희순을 명예경찰관 경위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배우 박희순은 각종 느와르 영화에 출연하면서 ‘형사 전문배우’등의 명성을 얻었다.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촬영 중인 영화 <경관의 피>에 출연한다. 올 하반기에 개봉예정이다.
박희순은 “명예 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되어 부산해양경찰서 직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친숙한 해양경찰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진 서장은“배우 박희순님이 국민 배우로서 명예가 높아지고 경관의 피 영화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상을 만드는데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부산영도가 영화 촬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부산해양경찰서에서도 여러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배우 박희순은 각종 느와르 영화에 출연하면서 ‘형사 전문배우’등의 명성을 얻었다.
박희순은 “명예 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되어 부산해양경찰서 직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친숙한 해양경찰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진 서장은“배우 박희순님이 국민 배우로서 명예가 높아지고 경관의 피 영화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상을 만드는데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부산영도가 영화 촬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부산해양경찰서에서도 여러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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