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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주간IT- 2월 2주] 주52시간 홈족 증가로 TV, 홈시네마 판매↑…ThinQ 75UK7400KNA, 시네빔 PF50KA 판매 상위 순위 차지

2020-02-18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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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최근 여가시간을 집에서 즐기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홈족(Home+族)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홈족'이란 요리, 영화, 운동, 셀프 인테리어 등 취미생활과 휴식을 모두 집에서 누리는 이들을 뜻한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면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홈족 (Home+族)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이러한 홈족들의 증가와 최근 코로나19 등의 이슈 등으로 가전에서도 TV 와 홈시네마 등이 강세를 보인 한 주다.

2월 2주차 (2/10~2/16) 에누리 가격비교 주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TV카테고리 매출은 전주 대비 10%상승했고, 75인치 대형TV는 전주대비 26%성장했다. 크고 선명한 TV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삼성과 LG가 앞다퉈 대형 TV를 선보이면서 TV의 대형화 추세가 진행중이다.

특히, LCD 패널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대형 TV의 가격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대형TV에서 삼성과 LG등 대기업 브랜드 제품이 점유했다면, 40인치 이하 소형TV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소형TV 증가에 대해,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오피스텔 등 좁은 주거공간을 고려해 소형TV를 장만하는 1인 가구, 소형가구의 증가가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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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hinQ 75UK7400KNA (좌) 프리즘코리아 PTI320FD (우)
판매수 1위를 차지한 LG전자 ThinQ 75UK7400KNA 제품은 2018년 출시 모델로, 75인치 대형 UHD TV지만, 최저가가 150만원대로 하락하면서 판매가 증가했다. IPS패널을 사용해 색상왜곡 현상이 없으며, 4K로 선명한 화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ThinQ 적용 모델로 음성검색, 시청패턴 등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판매수 3위를 차지한 프리즘코리아 PTI320FD는 중소기업 제품으로 32인치 Full HD TV지만, 11만 원대로 최저가격을 형성해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유명하다.

화질도 좋은 편이고, 3.87Kg의 가벼운 무게에 베젤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나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TV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패널에 대해서는 2년 동안 무상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넷플릭스, 왓챠 등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면서 홈시네마를 위한 프로젝터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홈시네마 제품으로는 LG시네빔 제품들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판매와 매출 순위 상위권을 다수 차지했다. 가족캠핑, 휴대용 제품으로 초소형 프로젝트들도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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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네빔 PF50KA(좌) 이노아이오 스마트빔3(우)

판매수 1위를 차지한 LG전자 시네빔 PF50KA 제품은 LG Full HD 프로젝터로 비교적 저렴한 50만원대 제품이다. WEB OS가 내장돼 빔프로젝터에서 직접 다운을 받아, 휴대폰이나 기타 연동없이 자유롭게 컨텐츠를 볼 수 있다. PF50KS와 달리 무선으로 출시됐으며,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휴대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판매수 5위를 차지한 이노아이오 스마트빔3은 큐브형태의 초소형 프로젝터로 스마트폰에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USB충전포트로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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