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석좌교수는 ‘상고심에서 변호사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열정적으로 강연하여 이영갑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회원 등 2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는 끊임없는 법리 연구와 온화한 재판 진행을 통해 선·후배, 동료 법관 뿐 아니라 법원 직원, 재야 법조로부터도 널리 신망을 받아온 인물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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