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김광직 상임감사는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사고는 지역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공사 검사팀 및 업체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 및 청렴한 업무수행을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본사 및 4개 권역별 검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해화학물질의 철저한 관리 및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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