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노지훈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수협은행 세종 출장소에서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한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응하여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판매 수수료 등 펀드 운용보수 절반을 관련 분야 대학이나 연구소에 지원하는 상품이다.
지난 8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하여 일명 '대통령 펀드'라고도 불린다.
문 장관은 "우리 제조업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상품에 가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국민들께서 많이 참여하여 우리기업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응하여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판매 수수료 등 펀드 운용보수 절반을 관련 분야 대학이나 연구소에 지원하는 상품이다.
지난 8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하여 일명 '대통령 펀드'라고도 불린다.
문 장관은 "우리 제조업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상품에 가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국민들께서 많이 참여하여 우리기업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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