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A씨(48) 등 3명은 암남공원에서 출발해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중, 기상이 나빠지고 체력이 소진되자 근처 갯바위로 올라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고립자 3명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수영객 3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며, 남항파출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귀가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수영 및 레저활동을 위해 출발 전 기상을 반드시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해양경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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