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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치료전력 30대 마트직원·택시기사 흉기 협박

2019-05-06 10:53:59

부산남부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남부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5월 6일 오전 2시43경 부산 수영구 모 마트직원을 흉기로 위협한데 이어 택시기사를 흉기로 협박한 피의자 A씨(38)가 현행범인 체포됐다.

A씨는 수영구 모 마트에서 흉기를 절취해 마트직원 B씨(41)를 위협하고 마트 밖으로 나와 C씨(70) 운전의 택시에 승차해 C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죽인다'라고 협박하며 황령산 방향으로 가던 중 C씨가 음주단속중인 경찰을 보고 차를 세워 도움을 요청했다.

교통경찰관 및 광민지구대 직원들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현장을 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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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수사중이다.

A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꿈속에서 나를 죽이려 한다'며 병원 밖으로 나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조현병 치료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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