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명응답자 44명중 29명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동래경찰서는 모 여고 스쿨미쿠관련 교사 4명을 조사해 3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1명은 내사종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내 개인용 PC에서 음란물 발견됐고 업무용 PC에서는 음란물 미발견됐다. 실명응답자 31명 중 24명이 진술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각 학교에 2차 피해방지를 위한 경찰 협조사항 전달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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