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볼보는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신형 크로스컨트리(V60)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를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간 콘텐츠 편집숍, 빌라레코드의 오너이자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건축가 임성빈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오브제 디자이너 이광호 ▲‘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의 저자이자 오션 프리다이빙 대표 김혜민 등 3명을 브랜드 스토리텔러로 선정했다. 이들은 모두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신념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인물들이다.
캠페인 영상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볼보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