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현준에 이어 혼다 파일럿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태우씨는 서울모터쇼 혼다관에서 진행된 와이 혼다 토크 쇼를 통해 그동안 가족들과 함께 체험한 파일럿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1남2녀를 둔 김태우는 “혼다 파일럿은 주중 도심 드라이빙과 주말 가족 나들이를 완벽하게 양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패밀리 SUV인 것 같다”며 “특히 뒷좌석에 탑승한 아이들이 Blu-Ray, DVD 등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너무나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우씨는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 상황 인지 및 사고 예방을 돕는 혼다 센싱 기술이 적용돼 있어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SUV라는 점을 또 하나의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가수 김태우 이외에도 배우 신현준, 변호사, 칼럼니스트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자사의 대표 모델 시빅 스포츠, 어코드, CR-V Turbo 등을 비롯해 혼다 모터사이클을 테마로 한 ‘와이 혼다 토크 쇼’ 시리즈를 총 8회에 걸쳐 마련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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