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봉사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해빙기를 맞아 복지원 주변 옹벽과 지반상태 등의 상태를 점검하고 복지원의 일손을 돕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교량·터널실 직원들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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