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교협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신한금융투자 윤창용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먼저 주요국의 통화 및 재정, 무역정책 현황 등을 점검해보고, 작년 하반기부터 불거진 세계경제 침체 논란, 우리나라 거시경제 정책방향을 조망해 본다. 이와 같은 정책 및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2분기 외환, 상품, 주식, 채권 시장 전망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자산배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14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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