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호텔에 따르면 ‘향기 마케팅’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러브 앤 기프트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러브 앤 기프트 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1박), △르몽도르 홈디퓨저(1개), △켄싱턴 베어 인형 또는 꼬등어 모찌 쿠션(1개), △필로우 오더 서비스(4종) 혜택으로 구성됐다.
홈디퓨저는 럭셔리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르몽도르’의 ‘일랑일랑’ 디퓨저가 증정된다. 최대 120일 동안 지속되는 ‘일랑일랑’디퓨저는 후르츠 과일향과 일랑일랑 향이 어우러졌으며, 디퓨저에 사용된 향오일은 2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 프레그런스 오일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형 선물로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한정판으로 제작한 켄싱턴 베어 또는 부산의 시어(市漁) ‘고등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꼬등어 모찌 쿠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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