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상의 화학물질이 탑재됐고 위험3급 물질이며 폭발성이 있다는 운전자 진술이 있었다.
지역순찰차, 교통경찰,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3개차 중 2개차로 전면 통제했다. 휴일관계로 통행량이 적어 정체구간은 없었으며 차량을 우회조치 중이다.
인적피해는 없으며 사고 원인과 물적 피해를 확인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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