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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2019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납부

2019-01-29 16:47:26

[로이슈 편도욱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9일 BNK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회장 김철)에 ‘2019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김갑수 상무와 황명식 상무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를 방문해 김철 회장에게 ‘2019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이 함께 마련한 2019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은 울산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이재민 구호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김갑수 상무는 “최근 경기가 어렵지만 어려울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 특히 적십자 회비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지역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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