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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호텔 광안리 '부산을 담다 패키지' 선봬

2019-01-15 09:23:50

[로이슈 편도욱 기자] 부산 광안리 소재의 켄트호텔 광안리에서는 여행과 함께 부산의 공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산을 담다’ 패키지를 2월 28일(목)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만 나만의 수공예품을 만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 패키지다.

‘부산을 담다 패키지’는 △객실(1박), △멤버스 라운지 와인 파티(2인), △광안리 해변 문화 창작소 크래프트 체험(2인), △모둠 꼬치 구이(2인), △필로우 오더 서비스(4종) 혜택으로 구성됐다.

호텔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광안리 해변 문화 창작소’는 부산 지역 작가로 구성돼 다양한 수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공방이다. 광안리와 광안대교를 주제로 한 디퓨저, 석고 방향제, 캔들, 마그네틱, 테라리움, 스크래치북 제작 중 2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권은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제공한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멤버스 라운지 와인 파티는 와인 7종, 레드락 생맥주, 타파스, 안주류 10여 종과 겨울철 별미인 따끈한 어묵과 사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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