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노후된 목재 부잔교 이용에 따라 어선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다.
문용근 어항건설 과장은 “이번에 새로 설치한 콘크리트 부잔교는 30m×10m 규모로 조위차에 상관없이 상시 접안이 가능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접안시설을 확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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