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A씨는 키피점에서 범행대상을 물색·선정후 지켜보다가 피해자가 화장실이나 흡연실을 이용하는 틈을 타 가방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10월 10일 오후 6시50분 광복로 모 커피점 내에서 280만원 상당읠 루이뷔통 가방과 그 속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들고 갔다.
A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 9월 3~10월 20일까지 부평동·광복동 일원 커피점에서 6회에 걸쳐 총 810만원 상당의 현금, 가방 등을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22·여)등 8명이다.
경찰은 피의자와 비슷한 외모의 남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지구대 및 강력즉응팀이 현장에 출동했다. CCTV분석영상과 인상착의를 확인해 긴급체포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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