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20·여)는 지난 8월 27일 동서울서 출발해 밤 11시6분경 부산 금정구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좌석에서 손님이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깨우려하던 버스기사(44)가 구토한 상태로 호흡, 의식이 없는 변사자를 발견하고 119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변사자의 좌석 앞 물품 보관망에서 음료수병을 발견하고 휴대폰에서 지난 8월 3일 약물을 인터넷서 구입한 사실 및 유서를 발견했다. 약독물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과 유족의 의사에 따라 영안실에 안치했다.
경찰은 버스블랙박스 영상분석과 유족 및 발견자 등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계속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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