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NH투자증권 신환종 FICC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투교협에 따르면 미국의 금리 인상과 유럽 등 선진국의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 그리고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국내에 집중된 자산의 다변화 필요성 등에 따라 해외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강좌에선 국가 선정 방법, 대상 국가의 경제 탄력성과 재정 건전성, 개혁을 위한 정치적 자본, 사례 국가 분석 등 해외투자와 관련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12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가 제공될 계획이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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