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안성교통사고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다. 바로 십대들이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26일 수사 및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이른 오전 안성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네 명이 사망하고 일 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성교통사고 참사를 당한 이들이 바로 중학교 고등학교 나이의 학생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잡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국에 따르면 안성 발생 교통사고는 비가 많이 오는 이날 한 건물을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차량이 휴지조각처럼 처참하게 구겨졌다.
더욱이 이들이 해당 승용차를 업체를 통해 빌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빌린 것 또한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일단 당국은 사고 수습이 어느 정도 끝나면 관계자들과 사고 원인 등 분석에 주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26일 수사 및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이른 오전 안성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네 명이 사망하고 일 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성교통사고 참사를 당한 이들이 바로 중학교 고등학교 나이의 학생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잡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국에 따르면 안성 발생 교통사고는 비가 많이 오는 이날 한 건물을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차량이 휴지조각처럼 처참하게 구겨졌다.
더욱이 이들이 해당 승용차를 업체를 통해 빌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빌린 것 또한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일단 당국은 사고 수습이 어느 정도 끝나면 관계자들과 사고 원인 등 분석에 주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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