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세종시 화재가 발생해 또 다시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새롬동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당국이 불을 끄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당국은 세종시 화재 직후 대응 단계를 끌어 올려 소방차를 집중 배치하고 현재 불끄기에 주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현재 세종시 새롬동 화재로 현장에서 갇혀 있던 인부 수 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불은 이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시꺼면 연기와 시뻘건 불길이 치솟으면서 일대 혼란이 불러 오기도 했다.
또 현재까지 전해진 바로는 이번 불로 인한 인명의 피해 등을 보고 되지 않고 있으며 당국은 불이 전부 꺼진 뒤 원인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새롬동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당국이 불을 끄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당국은 세종시 화재 직후 대응 단계를 끌어 올려 소방차를 집중 배치하고 현재 불끄기에 주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현재 세종시 새롬동 화재로 현장에서 갇혀 있던 인부 수 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불은 이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시꺼면 연기와 시뻘건 불길이 치솟으면서 일대 혼란이 불러 오기도 했다.
또 현재까지 전해진 바로는 이번 불로 인한 인명의 피해 등을 보고 되지 않고 있으며 당국은 불이 전부 꺼진 뒤 원인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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