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8] 지난 2004년 12월 1일 창간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가 2014년 12월 1일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로이슈는 신문사 최초로 작년 9주년에 이어 올해 10주년에도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창간 축하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과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축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로이슈는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현직 판사와 검사도 축하의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오는데, 현직에 있는 점을 감안해 보도하지 않는 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역임 전해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페이스북) = 법률전문 인터넷 정론지 <로이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수자와 약자를 생각하고, 법조계 소식을 균형 있게 전해주는 <로이슈>가 정의로운 사회,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데 견인차가 되어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페이스북) = 로이슈 신종철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지난 10년간 보여주신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광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페이스북) =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지나온 10년이 자랑스러운 것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광범 변호사는 대법원장 비서실장, 사법정책실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 등을 거쳐 변호사로 개업해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별검사로 활동했다.
◆ 변호사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페이스북) = 로이슈는 우리 사회에서 법률전문 인터넷 매체로서 매우 귀한 존재이다. 인터넷 매체가 우후죽순으로 탄생하는 시대에서 로이슈는 매체가 존재하는 이유를 지난 10년간 그 활동으로서 분명히 증명해 왔다.
로이슈는 신속하고, 정확하며, 전문적이다! 이것이 앞으로 또 10년을 기대하는 이유다. 로이슈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문현웅 변호사(페이스북) = 법의 정신과 기자 정신이 실종된 사회이기에 그러한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한 정론직필의 로이슈의 노고는 암울한 시대의 촛불이 되었습니다!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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