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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동아TV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3’이벤트 참여
신송식품(대표 신유식, 조승현)은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동아TV의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 3’ 기념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아TV의 대표 피트니스 프로그램인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 3’는 2016년 시작으로 군살 없이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과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내용을 담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큰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3까지 방영이 결정되었으며,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공식 SNS에 ‘럭키박스를 잡아라!’이벤트를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운동하는 모습과 해시태그 등의미션을 성공한 시청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신송식품의 ‘즉석국 4종’ 등을 선물한다.신송식품의 즉석국 4종은 ‘칼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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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국여자의사회 공동 제정,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신현영 교수 선정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가 공동 제정한 제1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40∙사진)가 선정됐다. 11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은 젊은 여의사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학술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에서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 교수는 국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 환자들의 독감예방 백신 접종 현황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국가의 예방접종 정책 및 만성질환 관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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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최신규 회장 백수연 비용, 손오공과 관계없어”…개인법인서 비용 처리
완구 회사 손오공이 9일 최신규 전 회장의 백수연 행사 진행에 대한 YTN의 보도를 반박했다.손오공은 이날 이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백수연은 최 전 회장의 개인 법인에서 가수금 반제로 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손오공과는 관계가 없다”라고 밝혔다. YNT은 최 전 회장의 백수연과 관련해 ‘지난 2011년 손오공의 대표이사로 재직할 때 계열사 자금을 개인 용도로 썼다’고 보도하며 의혹을 제기했다.손오공은 “백수연 당시 가수금 반제로 처리한 주체는 최 전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회사(초이락게임즈)였다. 이 회사는 최 전 회장이 부동산을 처분해 사재로 운영하던 개인 법인이었으며, 손오공 계열사도 아니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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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MB보석, 사법 불신 가중시킬 염려 있어"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일부 시설이 복구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은 과거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충고했다. 박 전 대표는 3월 6일 오후 YTN-TV <노종면의 더 정치> 고정 코너 <더 훈수 정치>에 출연해 “하노이 회담 무산과 관련해서 북한이 트럼프 정권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스트 트럼프 정권과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우려 된다”며 “트럼프가 국내 정치 위기이지만 재선 가능성도 높고, 또 재선을 위해서는 북핵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이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일부 시설이 복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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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북미 하노이 합의무산, 대통령이 나설 때"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미 하노이 합의 무산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북미 양국을 대화 테이블로 다시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다”며 “북미 양국에 대한 특사 파견 및 정상회담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적극 나설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3월 4일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물밑 접촉을 해서 특사도 파견하고 평양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며 “김정은의 구겨진 체면도 세워주고 속내를 충분히 듣고 미국을 방문해서 트럼프와 그 결과를 놓고 대책을 논의해서 북미 양국이 다시 대화 테이블로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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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3·1운동 유네스코 등재 지원사업 나서
한식 웰빙 한식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3.1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념재단’과 함께 3.1 운동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죽이야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약 20개월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방송될 캠페인성 다큐멘터리 <3·1운동, 100년의 외침>에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3·1 운동과 관련된 정확한 역사적 자료 수집과 독립 유공자 후손들의 인터뷰 등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집 다큐멘터리 <3·1운동, 100년의 외침>는 3·1 운동을 통해 얻은 자유의 시작점을 되새기고, 독립투사들의 삶과 민족정신을 세계에 알리고자 제작됐다.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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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손혜원은 투기의 아이콘…철저한 수사로 진실 가려야"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한 김영철의 방미로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관계가 풀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막연하지만 2월말 2차 북미정상회담 및 회담 장소도 곧 결정한다고 합의한 것은 다행이고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21일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CBS-R <김현정의 뉴스쇼>에 잇달아 출연해 ‘김영철이 방미에도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지적에 “지금까지 북한은 미국에게 경제 제재 완화를 강하게 이야기 했지만 트럼프가 만나주지 않고, 확답을 주지 않아 방미 일정이 잡혔지만 방문을 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이번에 트럼프와 김영철이 만난 것은 북한이 ICBM 페기, 영변 핵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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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쟁구도 강화로 더 흥미진진해질 2019년 경마 시행계획 발표
강화, 확대, 육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포부 가득한 2019년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4일(금)부터 12월 29일(일)까지 96일 동안 서울과 부경, 제주를 합쳐 총 2701개 경주를 시행한다. 시행 규모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지만 ‘경마장 간 교류 확대’, ‘국제경쟁력 강화’, ‘국산마 후기 육성’ 등 경마 선진화를 위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 서울과 부경 더 자주 맞붙는다! ‘YTN배’를 오픈 경주로 전환하고 ‘스테이어 시리즈’ 개편 한국마사회는 서울과 부경 경주마가 모두 출전 가능한 오픈 경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더러브렛 경주를 책임지는 두 경마장의 경쟁구도를 강화해 경마 흥미도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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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하는 많은 이들...故 임세원 교수, 여전히 알수 없는 범인의 행각
많은 이들의 이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임세원 교수다.그는 지난해말 갑작스런 삼십대 남성의 칼부림으로 인해 다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ㅂ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선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병원에서는 환자 진료 시 응급상황에서 콜벨을 작동시키도록 되어 있다. 이날 사건에서도 故 임세원 교수는 콜벨을 작동시켰다. 하지만 보안요원이 도착할 당시 임세원 교수는 이미 복도에 쓰러져 있던 상태였으며 긴급진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또한 그가 급박한 상황에서도 간호사들이 걱정됐던 임 교수는 이들에게 도망치라 소리쳤고, 몸을 피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발걸음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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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아파트서 화재, 사망자 발생...어쩌다 이런 일이
김해 아파트서 화재 가 일어나 한 이가 세상을 떠나는 일이 발생했다.이 같이 끔찍한 일은 대낮에 벌어져 많은 이들이 더욱 놀랬다. 김해 아파트서 화재 가 어떠한 연유로 일어난지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다.YTN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5분쯤 경남 김해시 부원동에 있는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50대 남성이 세상을 떠났다.불은 주택 내부 52㎡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인터넷상에서 많은 이들은 근래들어 끊이질 않고 있는 사건사고에 우려를 드러냈다.한편, 소방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전국 화재 건수는 총 40,034건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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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에토, 라디오 DJ 전격 발탁
듀에토(백인태, 유슬기)가 YTN 라디오 <듀에토의 더 클래식>(The Classic) DJ에 전격 발탁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듀에토의 멤버 백인태와 유슬기가 오는 8일부터 YTN NEWS FM(94.5 MHz)의 신규 프로그램 <듀에토의 더 클래식>(The Classic)의 DJ로 발탁됐다"고 6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5시 20분부터 7시까지 방송되는 '듀에토의 더 클래식'은 주말 아침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는 클래식을 전문으로 방송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클래식에 얽힌 유익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다룰 예정이다. 앞서 백인태와 유슬기는 대학 시절 성악을 전공했고 남성 4중창 그룹 결성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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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투 휩쓸고 지나간 사이판 공항 폐쇄...태풍, 현재 위도 16.5 경도 141.5도
사이판 공항 폐쇄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사이판 공항 폐쇄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이는 태풍 위투가 사이판 에 들이닥치며 결국 공항이 폐쇄되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들이닥친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간 많은 이들이 현재 숙소 근처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현지 당국은 운전이 위험할 정도로 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주민들을 상대로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당부했다.YTN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사이판공항이 지난 24일부터 폐쇄됐으며, 현재 한국인 여행객이 현지에 천여 명가량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당국자는 현재까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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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 봉사직’ 박경서 적십자 회장, 연간 활동비 1억원 ‘쌈짓돈’ 의혹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활동비 명목으로 1년간 1억원여의 돈을 현금으로 지급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영리사업이 아닌 공익사업단체인 적십자사의 회장이 무보수 봉사직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쌈짓돈'을 챙겨왔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22일 YTN은 박 회장이 지난해 9월부터 업무 추진비 외에도 별도로 매달 720만원의 활동비를 추가적으로 받아왔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적십자사 내부 자료에 따르면 박 회장은 활동비를 전액 현금으로 받았고, 사용처 확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적십자사는 박 회장의 의전 수준을 맞춰야 한다는 이유로 월 임차료 120만원 수준의 회장 차량을 월 임차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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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오는 14일 1등급 경주 화려한 컴백 알릴 경주마를의 1800m 대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14일(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는 1등급 경주마들의 1800m 장거리 대결이 치뤄진다고 12일 전했다.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하며, 경주마 연령에 출전제한이 없고 국산마와 외산마 모두 출전 가능하다. 3개월 이상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샴로커’, ‘흥룡’, ‘로열지블리’의 활약이 기대된다. 훌륭한 전적으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경주마 5두를 소개한다. ▶ 샴로커(수, 5세, 미국, R112, 송문길 조교사, 승률 22.2%, 복승률 40.7%)렛츠런파크 서울의 전통적인 장거리 강자다. 2000m 장거리 대상경주인 4월 ‘헤럴드경제배’와 5월 ‘YTN배’에서 강자들을 상대로 3위를 지켜냈다. 지난 7월 경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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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슈뢰더, 많은 이들의 쏠리는 눈눈눈...축구 관람하는 모습 보니
김소연 씨에 대한 많은 이들의 이목이 30일 이른 아침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로이슈 이장훈 기자]이는 김소연 씨가 연인으로 알려진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YTN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음 달 5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결혼식과 축하연은 독일 총리실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를 두고 인터넷상에서는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앞서 지난 5월 김소연 씨의 전 남편이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상대로 소송을 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김소연 슈뢰더 / 이미지출처 :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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