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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28일 9: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28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91.55p, +1.88p, +0.27%)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1.36%), 운송(1.21%)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이·목재(-1.34%), 정보기기(-0.34%)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474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64개, 28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초록뱀(+8.39%), 에이치케이(+7.89%)이며, 하락 종목은 SV인베스트먼트(-47.77%), 제이스테판(-8.9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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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22일 12: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2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709.38p, +5.40p, +0.7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KOSDAQ 기술성장기업(1.13%), 기타서비스(0.38%)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이·목재(-2.47%), 비금속(-1.66%)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72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740개, 6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디알텍(+28.40%), 에이치케이(+22.40%)이며, 하락 종목은 유니테크노(-13.04%), 에이텍(-10.2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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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이는 열도...옴진리교 사형에 보복, 수십년 전 엽기적인 행각들 다시 회자
2일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 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열도가 술렁이고 있다.엔에이치케이 등 주요 매체 등에 따르면 앞서 첫날부터 자국 수도 중심가에서 묻지마식 행각이 벌어진 것.바로 사람의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 정체불명의 남자가 차량으로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여덟명이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이날 곧바로 당국에 덜미를 잡힌 이 남자는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일순간에 열도가 술렁이고 있는 것.더불어 다시 수십년이 지난 현재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이라는 사건이 나오면서 과거 발생한 바 있는 엽기적인 행각들이 다시 회자되고 있을 정도다.또 알려진 바로는 이 남자가 이 같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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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지진' 크고 작게 44차례 흔들...'불안감 가중'
일본 삿포로 지진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6일 미국 지질연구소 유에스지에스 등에 따르면 일본 삿포로 도마코마이 시 인근에서 규모 6.6 수준의 '지진'이 발생한 뒤 4~5사이 여진이 다섯차례 잇따라 발생했다.특히 일본 삿포로 '지진'으로 피해도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엔에이치케이 등에 따르면 무카와초와 신히다카초에서 두 명이 사망하고 아쓰마정에서 한 명이 심폐 정지 상태.더불어 아쓰마정에서 39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까지 이 지역에서도 140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인근 신히다카 정에서도 한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매체에 따르면 아쓰마초 요시노 지구에서 다섯 명 정도가 산사태에 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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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피해, 목숨 잃은 이들 속출...대규모 정전지속 '아비규환'
일본 태풍피해로 인해 현재까지 열 한 명이 목숨을 잃었고, 육백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5일 엔에이치케이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태풍피해로 인해 현재까지 집계된 사상 피해는 육백명을 넘어선다.이중 일본 태풍피해를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알려진 오사카부에서는 여덟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날 시내 미나토 구에서 70대 여성이 방에 날아든 함석 지붕에 맞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50대 남자 역시 노상에서 넘어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사카이시에서 70대 남성이 2층 베란다에서 숨졌고, 토요나카시에서는 집합 주택의 5층에서 90대 남자가 추락해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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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제비, 바람세기 일본 와카야마서 57.4미터 관측
일본에서는 태풍에 따른 피해가 심상치 않다.4일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피해를 집중적으로 보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현재까지 정확한 집계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인명피해도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고치, 에히메, 도쿠시마, 가가와 지역의 피해규모도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여기에 오사카 칸사이공항 활주로가 침수되는 일도 발생했고, 공항으로 향하는 연륙교에 유조선이 충돌하는 일도 발생했다.특히 일본을 지나칠 당시 강한 비바람도 동반했는데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후쿠이 현 쓰루가 시에서 오후 3시에 47.9미터, 시가현 히코 네시에서 오후 2시 10분경에 46.2미터가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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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 해수면 급격히 상승...57년 만에 최대 수위 근접한 바닷물
간사이공항이 태풍의 여파로 일부 침수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간사이 공항 항공기 주기장 주변이나 건물의 지하로 향하는 업무용 반입 통로 등으로 침수됐다고 보도했다.특히 간사이공항에 설치돼 있는 폐쇄회로영상 등에 따르면 활주로와 주기장이 넓은 범위에 걸쳐 침수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간사이 공항 인근 기상청에 따르면 오사카항 역시 오후들어 급격히 바닷물이 높아졌다.이는 지난 1961년의 ‘낸시’가 찾아올 당시 해수면 최대 높이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현재 해수면 높이가 서서히 낮아지고 있지만 평소대비 1미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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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국제무역박람회 성료... '중한문' 한국부스 운영
올해 제12회째를 맞이하는 중국 중원 최대의 무역박람회인 중국(허난)국제무역박람회가 지난 17일 정저우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어 20일 성황리에 폐막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본 엑스포는 허난성인민정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주최하였고, 다수의 한국기업이 전시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한중 F2B / B2B2C 유통플랫폼인 정저우 중한문(中韓門)이 서호무역, 주식회사 산돌, 끄레뷰 화장품, 대성Q&B, 도초농협, 명문무역, 다판다무역, 월드커머스, 뉴바이오(New Bio), 에이치케이 그룹, 다시온라이프 등 20여개 기업의 참여 하에 전용부스를 운영하였다. 특히 박람회 주최측의 공식 요청으로 정저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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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디제잉 퍼포먼스 서울서 전 세계 생중계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15일, 16일 이틀간 서울에서 국내외 정상급 일렉트로닉 디제이들이 펼치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BUDX BOILERROOM (버드엑스 보일러룸)’을 개최한다.버드엑스는 버드와이저의 글로벌 일렉트로닉 뮤직 플랫폼이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을 보일러룸과 함께 한다. 버드엑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버드엑스 홈페이지에서 만 19세 이상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서울 행사의 개최장소는 14일, 신청자에 한해 공개한다. 행사 기간 국내외 인기 디제이들이 선보이는 디제잉 강연, 패널 토크쇼, 일렉트로닉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버드엑스는 보일러룸 홈페이지 및 버드와이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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