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KCC건설, 스위첸 ‘등대프로젝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수상
KCC건설은 2021년 스위첸 TVCF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A HOUSE NEVER SLEEPS)가 세계 3대 국제광고제인 ‘2022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Intergrated Campaign Bronze와 Public Relations Bronze를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는 클리오 어워드는 칸 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KCC건설은 이번 수상에 대해 경비원분들께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 위한 진정성 있는 고민으로부터 시작해 단순히 캠페인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했다는 것에 해외에서도 공감을 이끌었다고 자평
-
KCC건설, ‘아산 벨코어 스위첸’ 청약접수 진행
KCC건설이 충남 아산에 분양 중인 ‘아산 벨코어 스위첸’이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청약일정을 앞둔 아산 벨코어 스위첸은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A~D, 92㎡A·B 299세대 및 오피스텔 전용면적 84㎡OA~OD 20실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당첨자 계약일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월이다.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공급되는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는 강점을 가졌다”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
-
KCC건설, ‘아산 벨코어 스위첸’ 견본주택 개관
KCC건설은 8일 ‘아산 벨코어 스위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충남 아산시 모종동에서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전용면적 84~92㎡ 아파트 총 299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20실로 구성된다.분양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KCC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하는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
KCC건설, ‘아산 벨코어 스위첸’ 3월 분양 앞둬
KCC건설이 충남 부동산 시장의 대표 비규제지역인 아산시에서 오는 3월 ‘아산 벨코어 스위첸’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산 벨코어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A~D, 92㎡A·B 299세대 및 오피스텔 전용 84㎡OA~OD 20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인 만큼 수요자의 입맛에 따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KCC건설에 따르면 아산 벨코어 스위첸은 우수한 교통망을 통한 높은 광역 접근성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강남 및 인천공항으로 직행이 가능한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자리하고 있고, 인근에는 1호선 온양온천역과 KTX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있다. 또 삼성 디
-
[기업사호활동] KCC건설, 올해도 ‘사랑의 연탄’ 4만장 기부
KCC건설이 2022년 임인년에도 소외계층 돕기를 이어갔다. KCC건설은 ‘지역사회와 함께’라는 지향점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으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탄 4만장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KCC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아쉽지만 직접 연탄을 나르는 대신 4만장의 연탄나눔을 통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CC건설은 이번 기부로 2014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탄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KCC건설이 지난 9년간 기부한 연탄의 수량은 총 33만장이다.KCC건설 관계자
-
KCC건설 ‘스위첸’, 서울영상광고제 3년 연속 수상
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의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가 ‘서울영상광고제2021’ 공공 캠페인 사례 부문에서 금상을, TV부문에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엄마의 빈방>과 이듬해 <문명의 충돌> 광고에서도 금상을 수상한데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KCC건설 스위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광고는 늦은 시간부터 이른 새벽까지 수고하시는 경비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단순한 캠페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비원분들이 근무하는 노후된 경비실의 리모델링하는 모습을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담아낸 이 광고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KCC건설
-
KCC건설 ‘등대프로젝트’ 경비실 환경 개선 공사 완료
KCC건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등대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등대프로젝트는 KCC건설이 건설한 전국 아파트 내 40여개 이상의 노후 경비실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KCC건설은 올해 6월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올해 계획했던 전국 40여개 이상의 모든 경비실의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냉난방기, 순간온수기 및 냉장고 설치 등을 무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경비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권리 증진을 직접 실시했다.특히 등대프로젝트는 경비노동자의 실제 사전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사항에
-
KCC건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오피스텔 전 타입 청약마감
KCC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에 공급하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오피스텔이 아파트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한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오피스텔 청약에는 98실모집에 7068건의 청약이 접수, 평균 72.1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타입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기준 △59㎡OA1 38.92대 1(24실 중 934건) △59㎡OA2 53.96대 1(24실 중 1295건) △59㎡OB 36.04대 1(23실 중 829건) △59㎡OC 78.22대 1(23실 중 1799건) △119㎡A 553대 1(2실 중 1106건) △119㎡B 552.5대 1(2실 중 1105건) 등이다. 특히 펜트하우스로 설계된 전용 119㎡A 타입이 553대 1로 최
-
KCC건설 스위첸,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 수상
KCC건설의 주거브랜드인 ‘스위첸’ 광고가 3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을 받았다. KCC건설은 ‘스위첸’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가 2021년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부문 대상과 디지털영상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KCC건설의 스위첸 광고는 지난 2019년에는 <엄마의 빈방> 캠페인을 선보여 동영상부문 은상을, 지난해에는 <문명의 충돌> 광고를 선보여 TV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는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고 함께 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경비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온에어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
[분양 이슈] KCC건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11월 공급 등
KCC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일대에 공급하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또 동부건설은 경기도 여주시에 공급하는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아파트 146가구 등 주거복합단지 조성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지하 6층~지상 40층 2개동, 전용면적 81~83㎡ 아파트 146가구와 전용면적 59㎡로 구성된 오피스텔 98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주거복합 단지다.KCC건설 관계자는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당사가 스위첸 브랜드로써 대전광역시 내 최초로 공급하는 단지로써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개발호재, 특화설계 등으로 향후 높은
-
KCC건설 ‘등대프로젝트’ 영상 한 달 만에 2000만 뷰 돌파
KCC건설은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가 온에어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회를 넘겼다고 1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를 조명한 캠페인이다. KCC건설은 경비실에 "집을 지키는 집"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투영하였고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에 대한 감사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용인, 수원 지역 아파트를 거쳐 전국 KCC건설이 건설한 아파트 내 40여 개 노후 경비실에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
KCC건설, ‘광명 퍼스트 스위첸’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KCC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일대에 공급하는 하이앤드 오피스텔 ‘광명 퍼스트 스위첸’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면적 45~62㎡, 총 275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실수는 전용면적 △45㎡A1 55실 △45㎡A2 22실 △48㎡A3 11실 △49㎡A5 11실 △49㎡A7 11실 △50㎡A4 66실 △50㎡A6 44실 △55㎡B1 11실 △59㎡B2 11실 △62㎡B3 11실 △50㎡C1 11실 △61㎡C2 11실 등이며, 전실이 2룸 구조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구성됐다.분양일정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양일간 홈페이지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을
-
LX하우시스, KCC글라스와 가전필름 특허 침해 소송
LX하우시스가 KCC글라스를 상대로 가전필름 제품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X하우시스는 18일 KCC글라스의 ‘헤어라인 VCM 가전필름’ 제품이 자사의 관련 제품구조 및 제조방법 특허 2건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LX하우시스가 소송을 제기한 제품은 고가의 메탈 소재(Stainless Steel) 재질 느낌을 머릿결처럼 가전제품 표면에 자연스럽게 구현해 낸 헤어라인(Hair Line) VCM 가전필름이다.소장을 통해 LX하우시스는 KCC글라스가 현재 시판 중인 ‘헤어라인 VCM 가전필름’ 2종이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LX하우시스가 출원한 가전필름 특허 2건을
-
KCC건설 ‘등대프로젝트’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
KCC건설은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가 공개된 지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집을 지키는 집,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파트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를 새롭게 조명한 캠페인이다. 아파트 단지에 홀로 꺼지지 않은 경비실의 불빛을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에 빗대어 표현해 “집을 지키는 집”으로 새로운 의미를 담았으며, 언제나 모두를 위해 빛을 비추어 주는 경비실과 경비 노동자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캠페인 영상 뒤에는 ‘등대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실제 KCC
-
KCC건설, 2021 스위첸 신규 캠페인 ‘등대프로젝트’ 공개
KCC건설이 스위첸의 신규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고 함께 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경비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캠페인에서는 어두운 밤, 랜턴을 들고 묵묵히 순찰을 하는 경비원의 모습과 불 켜진 경비실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는 칠흑 같은 어두운 길과 이를 비추는 랜턴의 빛, 모두가 잠든 아파트 단지에 홀로 꺼지지 않은 경비실의 불빛을 대비시키며, 마치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를 연상시키도록 만든다.동시에 나타나는 ‘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라는 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