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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방송이슈] 파세코, 일자형 휴대용 선풍기 ‘핸디팬 플렉스’ 선보여 外
파세코가 틀을 깬 설계로 차별화를 꾀한 일자형 프리미엄 휴대용 선풍기 ‘핸디팬 플렉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21년 국내에 업계 최초로 보관이 용이한 폴더블 방식의 ‘접이식 써큘레이터’ 출시로 가정용 써큘레이터의 패러다임을 바꾼 파세코가, 올해는 일자형 본체로 포켓이나 핸드백 등에 부담없이 소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또 한번의 시장 변화를 예고했다.실제로 새로 선보인 ‘핸디팬 플렉스’는 기존 손선풍기와는 확연히 다른 구조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일자형 본체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 회전식 헤드를 적용해 외형과 사용 방식 모두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 시에는 본체의 헤드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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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방송이슈] 파세코, 써큘레이터∙선풍기 등 신제품 출시 外
파세코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발맞춰, 냉방용 팬류 신제품 7종을 출시한다.업계 최초로 환기 시스템을 탑재한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프리미엄3’를 최근 선보이며 주목받은 파세코가 써큘레이터(2종), 스마트 선풍기(2종), 메탈팬 선풍기(2종), 박스팬 선풍기(1종)까지 팬류 풀라인업을 연이어 출시하게 됐다.다양한 사용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는 시각이다.무엇보다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에 착안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의 성능과 감성적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공기 순환에 특화된 써큘레이터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먼저, ‘파세코 3D 입체회전 써큘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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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파세코, 5세대 신제품 선봬 外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창문형에어컨 35만대 누적 판매라는 독보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1분 만에 자가 설치가 가능한 5세대 창문형에어컨 '프리미엄2’와 작은 창에도 설치되는 '프리미엄 미니' 2종을 전격 출시했다. 파세코 관계자는 "설치 편의성과 범용성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창문형에어컨은 세컨드 에어컨이라는 편견을 단박에 깬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제품 모두 드라이버 같은 도구 없이 손만으로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이지락 시스템’과 거실이나 안방의 통창까지도 간단하게 설치 가능한 ‘이지핏 시스템’을 적용, 어느 곳에나 1분 자가 설치라는 혁신을 이뤘다"라며 "지난해 드라이버로 조여야 하는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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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5명 중 4명 이틀 안에 받고 자가설치 했다"
파세코는 에어컨 수요가 몰리는 6월(6/1~6/28)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품 주문 후 90%가 ‘2일 안’에 제품을 배송 받고, 85%가 설치서비스 대신 ‘자가설치’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5명 중 4명이 빠른 배송과 자가설치라는 혜택을 제대로 누린 셈이다. 이는 창문에 쉬운 설치를 내세웠지만, 실질적으로 설치에 제한이 많은 경쟁업체의 상황과 극명하게 갈리는 분위기다. 실제로 타사 제품의 경우에는 창틀 구조상 설치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파다한데다, 설치 과정이 까다로워 전문 기사가 방문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주문 후 이용까지 길게는 7일~10일 가량 소요될 때가 많다.하지만, 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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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제 이슈]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누적 30만대 판매 돌파 外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누적 30만대 판매 돌파창문형 에어컨 대표 주자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대기업의 진출과 저가 제품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나가, 최근 창문형 에어컨 누적 판매량 3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과 함께 판매량이 치솟기 시작했다. 6월 들어 온라인 채널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상승했고, 홈쇼핑과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게 누적 판매량 30만대 고지를 넘어서며 순항하고 있다.파세코가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 대기업의 진입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을 타개할 수 있었던 비결은 창문형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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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파세코와 손잡고 하이메이드(PB) 창문형 에어컨 출시
4월들어 때이른 무더위로 창문형 에어컨이 인기다. 실제로 4월들어 최근까지(‘22년 4/1~4/26)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에서 판매된 창문형 에어컨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21년 4/1~4/26) 보다 약 6배 늘었다. 실외기가 없는 창문형 에어컨은 별도 타공없이 설치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최근에는 ‘방방냉방’(방마다 냉방) 트렌드로 더욱 인기가 높다. 롯데하이마트가 28일 에어컨 전문 브랜드 파세코와 손잡고 자체브랜드(PB)인 하이메이드(HIMADE)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한다. 전국 42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하이메이드 by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HPAI-F05IG)은 에너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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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캠핑난로 선보여
파세코가 안전성이 강화된 프리미엄 캠핑난로 ‘캠프-29(CAMP-29)’를 선보인다. 파세코 관계자는 "처음 선보이는 캠프-29는 프리미엄 캠핑난로로, 불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불멍’에 최적화된 제품이다"이라며 "불을 볼 수 있는 투시창은 파세코의 기술력을 집약해 2500℃ 이상에서도 견디는 특수 소재인 마이카(Mica)를 적용했다. 투시창 크기 또한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키워 더욱 편안하게 불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캠프-29를 비롯해 뉴 캠프-27, 뉴 캠프-25 등 파세코가 올해 새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캠핑난로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캠핑난로의 주 사용처가 야외라는 점에 주목해 바람이나 이동시 충격 등 혹독한 사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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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동남아 찍고 남미 시장 출사표… ‘K-창문형 에어컨’ 급부상
창문형 에어컨 전문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베트남과 싱가폴 등 동남아 시장 진출에 이어 칠레까지 창문형 에어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남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브랜드K’ 태극마크를 단 ‘K-창문형 에어컨’이 글로벌 에어컨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이번 수출 계약은 파세코가 국가대표 공동상표인 브랜드K를 획득한 후 진행된 것으로, 국내 업체의 진출이 어렵기로 정평이 난 남미 시장에 파세코가 태극마크를 달고 당당하게 입성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실제로,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은 오는 9월 1,000여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칠레에 입성하게 된다. 파세코가 수주한 초도 물량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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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10만대 판매 돌파
창문형 에어컨 전문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지난해 창문형 에어컨 판매 실적인 10만대 기록을 40일이나 앞당겨 돌파했다. 실제로, 파세코는 2주 연속 주말에만 1만2,000대 물량을 팔아 치우며, 창문형 에어컨 판매 개시일(4월 19)로부터 단 98일만에 10만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누적판매량도 3년만에 25만대를 넘어섰다.파세코 관계자는 “창문형 에어컨 전문기업의 명성에 맞게 우수한 제품을 개발부터 생산까지 오로지 국내에서 책임지고 만들겠다는 뚝심이 소비자들에게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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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올해 5만대 판매 돌파
창문형 에어컨 전문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은 올해만 창문형 에어컨 5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판매량도 20만대를 넘어섰다. 파세코 김상우 B2C사업부 상무는 “창문형 에어컨 시장이 확대되고 브랜드 또한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지난 해보다도 빠르게 누적 5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소비자들이 유일한 국내 개발 및 생산하는 원조 브랜드라는 점과 창문형 에어컨 전문 브랜드라는 점을 높게 쳐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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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미니(mini)’ 출시
창문형 에어컨 전문기업 파세코가 ‘창문형 에어컨 미니(mini)’를 전격 출시한다. 파세코 관계자는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시킨 2021년형 창문형 에어컨3의 성능과 강점은 그대로 기대할 수 있으면서, 설치할 수 있는 창문 유형을 확장한 제품이다"이라며 "기존 창문형 에어컨 높이를 85cm에서 68.5cm로 20% 가량 더 줄여 선보였다. 따라서 창문 높이 77cm부터 장착이 가능해, 초소형 창문까지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과 함께 배송되는 기본거치대로 높이 1m32cm창문까지 설치 가능하며, 높이 연장 추가 거치대를 활용 시, 최대 2m30cm의 베란다 등의 큰 창까지 설치할 수 있다. 이 때 창문형 에어컨 3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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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 홈쇼핑 판매 2일만에 13억4000만원 매출 달성
파세코가 새롭게 선보인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 듀얼 인버터(이하 창문형 에어컨 3)’ 출시 후 진행된 홈쇼핑에서 판매 시작 2일 만에 13억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실제로 파세코가 새로 선보인 창문형 에어컨 3은 1일 현대홈쇼핑, 그 다음날인 2일 GS홈쇼핑과 쇼핑엔티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주말 내 이상 기온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오는 등, 서늘한 날씨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말 동안 13억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인 5월 첫 주말 판매 실적을 40% 가량 웃도는 수준이다"이라며 "이런 파세코의 선전은 국내 최초로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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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2021년형 ‘창문형 에어컨3’ 출시
파세코가 더 강력해진2021년형 ‘창문형 에어컨3 듀얼 인버터’를 출시하고, 파세코에서 개척한 시장의 주도권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새로 선보인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 3 듀얼 인버터는 초절전, 저소음 듀얼 인버터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미 지난해에 에너지효율 1등급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지만, 올해1등급 LG 듀얼 인버터 컴프레셔를 새롭게 채택해, 전력 사용량을 10% 더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실외기 일체형 제품으로써 불가피하게 따랐던 실질 소음도 38%까지 파격적으로 줄였다. 1등급 듀얼 인버터와 함께 BLDC 모터를 채택해 취침모드 기준 37.1db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시켰기 때문. 이는 WHO 침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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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접이식 코드리스 BLDC팬’ 네이버쇼핑 라방 첫 선
종합가전브랜드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스탠드 BLDC팬을 보관이 쉽도록 납작하게 접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접이식 코드리스 BLDC팬 4종을 20일(화) 네이버쇼핑 라이브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 파세코 접이식 코드리스 BLDC팬은 폴더블 방식을 적용했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팬 헤드, 그리고 길게 올라온 스탠드를 원통 형태로 납작하게 접을 수 있도록 해, 일반 선풍기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보관의 불편을 파격적으로 개선시켰다. 실제로 일반 선풍기 1대 보관 공간에 파세코 접이식 코드리스 BLDC팬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최대 5대까지 보관할 수 있다.사용 편의성 역시 높였다. 코드리스 타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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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영업이익 58% 급증
종합가전브랜드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8% 오른 170억원, 당기순이익은 65.7% 상승한 143억원을 나타냈다. 매출은 총1981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늘었다. 피세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에 따라 가전 및 인테리어 소비 심리가 커진 것이 이번 파세코의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여기에 여름가전 시장을 강타한 창문형에어컨에 이어, 하반기에는 캠핑난로가 메가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파세코의 수익성 개선에 크게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 파세코의 2020년 4분기 매출만 따져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소폭(-4%) 감소한 424억원을 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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