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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웍, 사업 다각화로 해외 매출 비중을 50%로 높일 계획
시스웍이 2021년 해외 매출 비중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내수에 의존하던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시스웍은 고성능 BLDC 모터와 고효율 클린룸 제어기를 국산화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연구 개발 및 제조 기술 역량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대기업들이 클린룸 핵심 부품으로 시스웍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기술력 때문이다. 시스웍에 국내 시장을 빼앗긴 독일 회사나 후발 주자인 중국 회사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시스웍은 이미 다양한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미리 준비해놓고 경쟁 업체들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중이라
시스웍, 코로나19 진단 키트 내년 상반기부터 위탁 생산하기로
시스웍은 내년 상반기부터 비비비의 코로나19 항원 진단 키트를 위탁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시각으로 26일에 미국 FDA로부터 긴급승인을 받았다. 시스웍은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114억원을 설비에 선행 투자 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왔다. 앞으로 1년간 약 3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연간 5천만 키트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스웍은 이번 결정으로 비록 헬스케어 분야의 후발 주자이지만 반도체 제조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공정을 자동화하여 우수한 제품 품질을 확보하고 3년 내에 업계 선두 주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스웍은 위탁 생산에 필요한 설비 투자를 선
시스웍, 헬스케어 및 의료서비스 분야의 사업 영역 확장 계획 중
시스웍은 코비드19 항원진단 키트 등을 개발한 비비비와 손을 잡고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전 세계의 정치, 경제, 보건의료 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비드19 질환의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증상이 발현되는 초기에 질병 감염 유무를 판단하는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 FDA는 이러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다수의 진단 키트에 대한 긴급사용허가서를 발급한 바 있다. 코비드19 진단 키트에 대한 현재의 폭발적인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시스웍은 비비비가 개발한 코비드19 진단 키트를 생산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비의 진단 키트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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