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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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주차된 차량 운전하다 보행자·건물 충격
25일 낮 12시31분경 부산 동구 초량시장입구(탑마트부근)에서 장애인(정신지체 3급·37)이 무면허상태로 주차된 승용차를 운전하다 보행자 및 건물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 이모씨와 가해운전자 한모씨는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으로 각 이송돼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휴대폰가게 출입문 등이 파손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부산동부서 교통조사계에 따르면 가해차량 운전자의 모친(65)이 조수석에 장애인인 한모씨를 태우고 사고장소에 주차를 한 후 차에서 내려 볼일을 보러 간 사이 불상자가 차량을 이동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은 한씨가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겨 차량을 이동시키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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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고의 기피 30대 '집유'취소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법원의 보호관찰 처분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기피한 A씨(33)에 대해 집행유예 판결이 취소됐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년 12월 창원지방법원에서 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부과 받았음에도 약 1년 6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긴 채 도망다니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보호관찰관은 신병 미확보 상태에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 지난 10월 20일 창원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판결이 확정됐다.상기 대상자는 반복되는 절도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행동을 개선하려는 노력 없이 나태한 생활을 지속했으며, 법원의 집행유예 취소 인용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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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불법 사행성 대형 게임장 업주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4일 사천시 ‘○○게임랜드’ 게임장을 불법으로 운영한 업주 L씨(58)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2016년 10월부터 정식 등록된‘고인돌’ 등 게임기 50대를 설치, 게임장에서 손님이 게임을 한 후 획득한 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불법영업을 해 온 혐의다.환전 영업 첩보를 입수한 경남지방경찰청(사천경찰서)에서 신고자로부터 환전 영상 등 증거 확보 후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합동단속계획 수립, 현금 112만원 상당과 게임기 50대를 압수하고 현장에서 업주를 검거했다.경찰관계자는 “지금도 관내 환전 영업하는 불법 오락실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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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유발 보험금 5억 편취 일당 48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해 6개 보험사로부터 100여회에 걸쳐 보험금 5억1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전문보험사기단 일당 48명을 사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11명을 구속(불구속 37명)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최모(28)씨는 퀵배달업체를 운영하는 총책, 김모(27)씨등 6명은 퀵배달업체 실장, 최모(21)씨 등 41명은 배달운전원 등으로 과시용 문신을 하고 2016년 3월~2018년 7월까지 각자 역할을 분담해 2~4명이 조를 맞춰 조직적으로 오토바이 및 차량을 이용, 교통법규위반 차량, 부녀자, 운전미숙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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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선원의 안전 위협 액화산소 불법 공급업체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8월 25일 통영시 욕지도 남서방 약 11해리 해상(20.35Km)에서 조업 차 제주도 인근 해상으로 항해 중이던 어선 J호(29톤)에서 발생한 액화산소용기(조업 후 포획한 어획물을 활어 상태로 운반하기 위해 어창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비) 폭발사고와 관련, 어선 J호(29톤)에 액화산소를 무단으로 충전·공급해온 A가스 대표 B씨를 업무상과실폭발성물건파열 및 가스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 했다고 24일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폭발사고는 액화산소용기를 사용중 고착된 안전밸브가 터지지 않아, 액화산소용기의 내부압력이 상승하면서 폭발이 발생했다. 다행히 근처에 놓여있던 냉각기가 액화산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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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에 사무실을 두고 음란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는 중국 청도에서 해외 서버를 임대해 음란사이트 ‘써○○’(일일접속자수 12만, 월 방문자 300만명)을 운영하며 수천만 원의 배너 광고비를 벌어들인 공동 운영자 A씨(37), B씨(31) 및 네트워크 구축에 가담한 프로그래머 C씨(36), 서버관리자 D씨(47)등 총 4명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영리목적유포)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6년10월부터 2018년 2월경까지불법촬영물 4036편을 포함한 음란물 총2만1000여편, 일반인 노출사진 3000장을 음란사이트에 게시하고, 일일 방문객(최대12만명)이 늘어날수록 광고비를 올려 받는 방법으로 배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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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윤종서 부산중구청장 공선법위반 고발 접수
부산중부경찰서 지능팀은 윤종서(44·민주당) 중구청장이 실제 재산이 26억원 상당임에도 선거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후보자 재산신고시 3억8700만원으로 축소 신고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이 부산지검에 고발, 사건이 부산중부서로 접수돼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허위사실공표죄)혐의로 조사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제7회 지방선거(6월 13일) 중구청장 당선인으로 사실 부산 중구 부평동 1가 건물 및 중구 남포동 뉴남포빌딩 등을 소유하고 있어 재산총액이 26억 상담임에도 지난 5월 24~25일 후보자 재산신고시 위 내역을 제외한 3억8700만원을 신고하고 선관위 홈페이지 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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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전·현직임원 7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채용비리 관련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전·현직 임원 등 7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로부터 항만시설 및 여객터미널 관리를 위탁받아 운영되는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의 신입직원 채용과정에서 부정한 청탁 등을 통해 공개채용절차를 위반, 특정 지원자들을 부정 합격시킨 센터 본부장 A씨 및 전 경영지원실장 B씨(현 사업소장) 등 7명을 위계·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위탁기관인 항만공사 관계자들로부터 부탁을 받거나, 센터 소속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자격증 미소지 등 부적격자를 서류전형에 합격시킨 후 면접과정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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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3회침입 400만원 상당 절취 4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주택 빈집에 3회에 걸쳐 침입, 현금 등 4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31일 오후 7시경 창원시 주택 빈집에 침입, 현금 75만원과 귀금속 등 183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5월 24~8월 31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중 인근 피의자 주거지를 확인하고 소재 추적 끝에 검거(10월 17일)했다. 구속영장발부(10월 19일)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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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드 투자 빙자 85억 상당 사기,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은 기프트카드 사업 투자를 빙자로 “원금을 보장하고 고정 수익금을 지급하겠다”며 전국 피해자 300여명을 속이고 85억 상당을 받아 챙긴 A씨(48·구속) 등 11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이들 중 회장·이사 등 3명을 구속하고, B씨(44) 등 7명은 불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투자회자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각자 역할을 분담(범행총괄, 회계총괄, 투자자관리, 투자자모집 등)해 피해자들을 상대로 “중국인들이 면세점, 백화점,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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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문에 매단채 중앙선침범 300m운행 30대 운전자 조사중
부산서부경찰서 교통조사계는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경 부산 서구 동대신교차로에서 난폭운전을 항의하던 피해 운전자 B씨(26)를 조수석 문에 매단 채 300m 운행한 가해운전자 A씨(35)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조사중이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MW차량 운전자 B씨가 동대신교차로에서 차로 변경하려고 하자 레조 운전자 A씨가 쌍 라이트를 켜고 경적을 울리며 앞쪽으로 들어(칼치기)와 운행 중 서로 물을 뿌리며 시비를 하다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려 항의하던 B씨를 조수석 문에 매단 채 중앙선을 침범하며 300m를 운행한 혐의다.B씨는 보배드림 사이트에 사고경위와 동영상을 올리고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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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불응 및 재범 10대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3일 보호관찰기간 중 보이스피싱으로 구속됐으나 구속기간 만료로 풀려나게 된 A군(18)을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1월 전주지방법원에서 인터넷 사기로 장기보호관찰(2년)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결정 받아 보호관찰 중이었으나 보호관찰을 기피하고 도주해 소재추적 중에 있었다.도망 중에도 A군은 생활비 및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인터넷 사기로 피해자 12명으로부터 328만원을 편취하고 보이스피싱 자금인출책을 맡아 피해자로부터 현금 70만을 인출하는 등 각종 비행을 반복했다. 창원준법지원센터 권기한 소장은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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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 앞 바다서 5.7 규모 감지...도심도 흔들 '불안감 가중되는 현지'
대만 지진으로 현지 분위기가 술렁이는 상황이다.23일 미국 USGS 등에 따르면 이날 타이완 화롄시 인근 앞바다에서 진도 5.7 규모의 진동이 발생했다.다만 진앙 깊이는 바다로 약 34km 수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번 대만 지진은 내륙이 아닌 바다에서 진앙이 확인돼 인근 도심에서 적잖은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현재까지 대만 지진에 따르면 인명 피해 등의 보고는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앞서 대만 지진은 지난 2월 도심을 강타하면서 큰 피해는 봤다.특히 당시 백오십여 명의 사상자와 함께 12층 가량 높이의 건물까지 붕괴 위기에 처하면서 현지는 현재 아비규환 상태였다. (출처 : 유에스지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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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탕안에서 목욕하던 손님 2명 사망
경남의령경찰서는 23일 오전 5시40분경 의령군 의령읍 사우나 남탕에서 목욕을 하던 남자손님 2명(73세/68세)이 탕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손님들이 발견, 119로 병원 후송했으나 치료중 사망(오전 7시7분경, 오전 7시16경)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기감전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전기안전공사, 국과수 등 합동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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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 사기로 여중생 울린 10대 구속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조성재) 수사과 사이버팀은 스마트폰 어플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해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콘서트 티켓,데일즈러너 게임머니, 문화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 189명(대부분 여중생)으로부터 은행계좌로 6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19)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3dlf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10월 5일간 여중생에게 11만을 자신의 은행계좌로 송금 받는 등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189명에게 594만4500원을 편취한 혐의다. 테일즈러너 게임머니 피해금은 약 2000원에서 5만원 미만 소액으로 대부분 피해자들이 미신고했다. 피의자는 피해금 대부분을 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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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침해 불법공유사이트 운영자 등 대거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사이버안전과는 해외파일공유서비스인 토렌트를 이용한 국내최대 규모의 영상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인 ‘토00김’, 최장수 사이트 ‘보000’, 고교시잘 개설한 ‘토000걸’ 등 운영자 7명(1명 구속)과 헤비업로더 4명등 총 11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거(형사입건)하고 3곳의 사이트를 완전 폐쇄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호주에 거주중인 ‘토00킴’ 공범 B씨에 대해 지명수배 조치했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저작권 침해사이트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토렌트(torrent)는 운영자가 자료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회원끼리 파일을 직접 전송받도록 링크파일로 중개만 해주는 해외 파일공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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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17회 침입 4800만원 상당 절취 4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부산일대 주택의 현관문 등을 손괴하고 침입해 17회에 걸쳐 현금, 귀금속 등 48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1)를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해 구속하고 장물취득 혐의 피의자 B씨(51)는 형사입건(불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일 오후 1시40분경 사하구 당리동 피해자의 주택 2층 현관문을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로 손괴한 후 침입, 현금 등 97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8월 10~10월 10일까지 사하구·동래·서구 일대 주택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B씨는 이를 매입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방향 CCTV, 주차차량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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