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 남구 한 주유소 지하탱크 청소 작업자 전신3도화상
12월 20일 오후 1시32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S 주유소(황령터널 전포방면 입구 셀프주유소)에서 유증기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유류청소관계업체 소속 피해자 A씨(40·남)는 주유소 지하탱크 내 청소중 전신3도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CCTV상 지하탱크에서 화염들이 올라오고 작업중인 작업자가 튕겨 나와 화상을 입고 쓰러지는 장면이 확인됐다고 했다.사고당시 1회 '펑'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다.부근에 주유중인 BMW, 벤츠 차량 일부 파손됐다. 사고지점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시켰고 남부서 형사팀, 과수팀 현장출동해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
외출제한 명령어긴 보호관찰 청소년, 결국 소년원행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 권을식)는 12월 20일 보호관찰기간 중 법원으로부터 부여된 외출제한명령을 어기고 수시로 가출을 일삼고 보호관찰관의 출석지시에도 불응한 P군(17)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P군은 지난 5월 울산가정법원에서 공동상해 등으로 보호관찰처분을 받았다. 처분 이후에도 자성하지 않고 가출과 무면허운전, 용돈 및 생활비 조달을 위한 금품 갈취와 사이버범죄 등을 거듭했고, 보호관찰관의 재범방지를 위한 지도감독과 지시에 지속적으로 불응하다가 결국 제재를 받게됐다.울산보호관찰소 측은 “올 한 해 동안 야간외출제한명령 위반, 재범 등
-
부산진구 1층 주택 전기장판 과열 추정 화재
12월 19일 오후 1시34분경 부산진구 양정동 1층 주택 내(총 3층 건물)에서 전기장판 과열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46분경 진화(연기제거 오후 2시완료)됐지만 주택 1층 방2개와 거실이 전소됐다.신고자(20·여)는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다른 층 세대 거주자는 부재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
복통 호소 구속 피의자 병원치료 받고 호송차량에 오르기 전 도주
12월 19일 오전 8시경 부산 수영구 한 병원에서 도주사건이 발생했다. 12월 15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A씨는 남부서에서 절도등 혐의로 구속 수사중이었다. A씨는 유치장 수감중 복통을 호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호송차량에 오르기전 형사들을 밀치고 도주했다.부산지역내 전형사 및 지구대·파출소 등 공주 수사 중이다.
-
부산 가야대로서 음주운전으로 택시추돌
12월 19일 오전 4시44분경 부산진구 가야대로상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 A씨(30대ㆍ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22% 상태에서 앞서 진행중인 택시를 추돌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진서 가야지구대는 교통사고 처리과정에서 음주사실을 확인, 도로교툥법 위반 현행범 체포했다.
-
부산 연산터널 원인불상 6충 추돌사고…SM3차량 동승자 병원치료중 사망
12월 18일 오후 6시1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터널내(연산로타리 방향)에서 원인불상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퇴근길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현재 사고차량은 견인완료 됐다. SM3차량 동승자는 1명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5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중상자 50대 남성은 병원치료 중 사망했다.가해차량 그랜저 운전자 A씨(38·남)는 연산동 고분터널을 편도 2차로 중 1차로로 진행하면서 연산교차로 차량정체로 정체중인 차량을 연쇄 추돌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및 인적사항 등을 확인중이다.
-
부산해경,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고립 남성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2월 18일 오후 1시 15분경 부산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에서 고립된 A씨(64·남)와 B씨(70·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경 서구 암남공원 남쪽 해안길을 따라 산책하던 A씨와 B씨는 산책로에서 갯바위 방향으로 이어진 로프를 발견하고 타고 내려갔으나 힘이 빠져 다시 올라오지 못하게 되자,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고립된 A씨와 B씨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와 B씨는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귀가 조치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산책
-
부산경찰청 공항경찰대, 특수강도 혐의 러시아인 2명 비행기서 긴급체포
부산경찰청 공항경찰대가 공조수사로 블라디보스톡행 비행기에 탑승한 특수강도 혐의 러시아인 2명을 긴급체포했다.18일 오후 1시20분경 공항경찰대로 긴급 공조 수사요청이 들어왔다. 전남청 광수대에서 수사중인 특수강도 용의자인 러시아인 2명이 오후 1시30분발 항공편(블라디보스톡행)으로 러시아로 출국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었다.사안의 긴급성을 파악한 공항경찰대에는 비상이 걸렸다.탑승수속을 마치고 출발준비를 위해 계류장에서 활주로로 이동중인 항공기를 신속히 확인하고 긴급 회항 조치를 시키고 비행기에 올라선 공항경찰대 직원들에게 긴급체포됐다.이들은 지난 12월 17일 오후 7시30분경 전남 완도군 000가에서 피해자에게
-
부산 남부민동 초등학교 앞 노상서 교통사망사고
12월17일 오후 10시30분경 부산 서구 남부민동 한 초등학교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포르테 운전자 A씨(26ㆍ남)가 인도공사로 인해 차도로 보행중이던 피해자 B씨(71ㆍ남)를 보지 못하고 승용차앞 범퍼로 충격, B씨가 가로등 지주에 머리가 부딪혀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서부경찰서는 정확한 사고원인등 조사중이다.
-
부산광수대, 17억 상당 금 27kg밀반출 일당 현행범 체포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월 16일 금괴를 밀수출 하려한 50대 남성 A씨 등 4명(일당 3명, 보따리상 1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6조(관세법위반행위의 가중처벌)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체포된 피의자들은 한·일간 시세차익 목적으로 서울등에서 구입한 금을 자동차부품에 숨겨 화물로 위장후 부산항으로 운반, 일본행 여객선에 승선하는 보따리상을 통해 17억상당의 금 27kg(1kg 27개)을 밀반출 하려다 적발됐다. 검거현장에서 금27kg 압수했다.9.10월 기준 금1kg당 한국 매입가 5700만원, 일본 판매가 6200만원이다.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현재 공범추적 중이다.
-
택시강도상해 피의자 현행범 체포
12월17일 오전 4시42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북부산 자동차학원 앞에서 택시강도 피의자 30대 남성 A씨가 강도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에따르면 피의자가 덕천동에서 피해자(60대 남성)가 운전하는 개인택시에 탑승해 롯데캐슬방향으로 가던중 갑자기 흉기(도루코)로 피해자를 위협, 돈을 요구하다 피해자의 손에 상해를 입히고 얼굴 폭행 후 도주한 혐의다. 피해자 저항으로 피해품은 없었다.112신고로 부산지방청 112상황실은 북부서 및 인접서 전순찰차 배치하고 인상착의 등 반복 무전 수배를 내렸다.북부서 구포지구대 순찰차가 무전지령을 받고 사건현장부근 역방향에서 접근중, 순찰차를 보고 몸을 숨기는 피의자 발견해 170미터
-
동해남부선 일광역 내 에스컬레이터 낙상사고… 6명 병원이송
12월 16일 낮 12시33분경 동해남부선 일광역 내 2층으로 운행하던 에스컬레이터 맨 앞에 서있던 70대 중반 남성이 불상의 이유로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여성 6명(60대~70대)이 같이 넘어져 6명은 구급대로 인근 병원(1명 동남권원자력병원, 5명 기장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기장경찰서는 최초 넘어진 남성은 미확인 돼 CCTV확인 등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
부산 하단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 순찰중 방화피의자 현행범 체포
부산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순찰근무중 방화피의자를 현행범체포해 자칫 발생할 대형화재를 막았다.경찰관들은 12월 15일 오후 11시15분경 사하구 하단동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2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주차장에서 불타고 있던 자전거를 진화했다. 자칫 발견하지 못했다면 인접 차량과 건물로 불길이 번져 대형화재가 발생할 뻔한 상황이었다.화재진화 후 현장주변을 확인 하던 중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하고 자기소유 일반물건방화죄 혐의로 붙잡았다. A씨는 개인적 이유(?)로 자신 소유의 자전거에 옷가지를 올리고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사하
-
부산 구덕터널 내 SM5차량 화재… 엔진룸 전소
12월 15일 오후 5시27분경 부산 서구 구덕터널(서구에서 사상방면 약300 미터 구간) 내에서 운전자 A씨(53·남)의 SM5차량에 원인불상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2분만에 진화됐다.인적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엔진룸이 전소됐다.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돼 정체가 일어났고 오후 6시47분경 견인 완료돼 교통 소통이 재개됐다.
-
BNCT부두 102번 선석 앞 검수 하던 20대 끼임 사망
12월 15일 오전 7시22분경 부산 강서구 신항남로 BNCT부두 102번 선석 앞 검수대에서 안전사고(사망)고 발생했다. 야드트레일러 운전자 B씨(31·남)가 스프레드가 덜 올라간 상태로 검수대의 컨테이너를 옮기려고 진입하다가 컨테이너를 충격해 밑에 있던 피해자 A씨가 컨테이너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검수대에 컨테이너 2개가 올라가 있었고 피해자 현장 검수원 A씨(24·남)는 그 사이에서 봉인여부 등 검수 중에 있었다. 강서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이다.
-
부산 기장 비닐폐기물처리공장 불… 소방서추산 6500만원 피해
12월 15일 오전 5시20분경 부산 기장 정관읍 예림리 합성수지, 비닐폐기물 처리공장(샌드위치패널 조립식공장)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7시5분경 진화됐고 남은 불씨를 정리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합성수지 플라스틱 약100톤 적재 중 35톤 소훼로 소방서추산 6500만원 피해가 났다. 옆 공장에서 불길을 보고 종업원이 신고했다.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울산해경, 기관고장 및 연료고갈 레저보트 2대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4일 오후 북구 정자 북방파제 동방 0.1해리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 중 기관고장 및 연료부족 레저보트 2대와 승선원 전원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9분경 정자항에서 출항한 A호(1톤,FRP,승선원1명)가 당사항으로 이동중 기관고장으로, 인근 동료 선박인 레저보트 B호(FRP,1톤,승선원1명)에 긴급예인을 요청했다.그러나 A호 예인중 B호가 연료고갈로 기관정지돼 암초지역으로 떠밀려 다급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때마침 인근 방파제를 순찰중이던 강동해양파출소 소속 A모 경위가 위험을 인지해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파출소 신고를 접수하고, 만약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