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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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재외동포 청소년 연계 확대...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 넓힌다
인천대학교가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인재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초청연수 참가자 268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딩과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대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입학과 장학, 정주 지원까지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선보이며 해외 인재 유치 모델을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재외동포청(재외동포협력센터), 인천시 재외동포협력과, 인천사랑운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을 나눠 교육 정보 제공과 지역문화 체험, 정주 기반 안내를 연계하면서 대학과 지역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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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 제3회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연구재단은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JST)와 함께 지난 29일 대전 연구재단 본원에서 '제3회 NRF-JST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연구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14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략 세미나는 2023년 서울, 2024년 도쿄에 이어 올해 대전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양 기관 실무진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 현황과 연구지원 사업, 평가체계, 연구지원 환경 변화, 해외 연구인재 유치 정책, AI 활용 연구관리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한국연구재단은 유럽연합(EU)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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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급속충전용 '튜브형 배터리' 개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에너지공학부 송주현 교수 연구팀이 대형 원통형 배터리의 발열을 줄일 수 있는 '튜브형 배터리(Tubular Form Factor Battery)'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이 개발한 배터리는 셀 중심부에 냉각 채널을 적용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내부와 외부로 분산시키는 구조를 채택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대형 원통형 배터리는 셀 크기가 커질수록 내부 열이 축적돼 급속충전 속도를 높이는 데 제약이 있었다.46㎜ 규격 셀을 대상으로 한 6C 급속충전 시험에서 튜브형 배터리의 최고 온도는 44.5℃로 기존 원통형 배터리(58.1℃)보다 13.6℃ 낮았다. 5%에서 95%까지 충전 시간은 기존 12.4분에서 9.6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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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글로벌 인재 사업 자회사 '에듀윌글로벌' 설립
에듀윌은 외국인 유학생 등 해외 인재의 유치와 교육, 정착 지원을 담당하는 자회사 '에듀윌글로벌'을 설립하고 지난 29일 서울 본사에서 설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에듀윌글로벌은 해외 인재 유치부터 한국어 교육, 기술 연수, 국내 정착과 취업 지원까지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회사는 중국 현지 모집 네트워크를 보유한 신루이진청유학서비스와 유학생 비자 및 정착 지원 기업 한국이민 등과 협력해 교육, 모집,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에듀윌글로벌은 유학생 유치, 한국어 교육, 기술 연수, 정착 지원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한다. 기술 연수는 K-뷰티, AI·IT, 스마트팩토리, 호텔, 조리, 기계·전기 등 분야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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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 기반 독립출판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웅진씽크빅은 고용노동부의 청년 직업훈련 사업 '2026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AI 기반 독립출판 교육과정 '웅진 TEXT-HIP CLUB'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AI를 활용해 출판 기획부터 원고 작성, 편집, 출간, 유통까지 독립출판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생은 기획 및 원고 작성, 편집 디자인, ISBN 발급, 종이책과 전자책 제작, 서점 유통 등을 수행하며, AI는 원고 보완과 편집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된다.웅진씽크빅은 신춘문예 등단 작가와 베스트셀러 작가의 멘토링을 비롯해 독립서점·지역서점과 연계한 프로그램, 파주 본사와 파주출판도시 견학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은 창원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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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암재단, 국립한국해양대에 발전기금 3억5천만원 기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묵암재단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3억5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29일 대학본부에서 열렸으며, 류동근 총장과 박정석 고려해운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묵암재단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1기 졸업생인 고(故) 박현규 이사장이 후학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이번 기부금은 향후 건립 예정인 해사대학관 내 학생 휴게·편의시설인 다목적 라운지홀 조성에 3억원, 해양 인공지능(AI) 전문 교육 강좌 운영에 5천만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박정석 고려해운 회장은 "묵암재단은 고 박현규 이사장의 해양 개척 정신과 모교를 향한 뜻이 이번 기부를 통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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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7년 공무원시험 개편 맞춰 교재·학습 프로그램 개편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브랜드 공단기는 2027년 공무원 시험 제도 개편에 맞춰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공단기는 최근 공무원 시험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법 기본서와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2027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는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하고, 국어·영어와 전문과목의 문항 수가 과목당 25문항으로 확대된다. 총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공단기는 이에 맞춰 박준철 강사의 '2027 써니 행정법 올인원' 교재를 개편했다. 개편 교재에는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했으며, 학습 중요도를 단계별로 구분하고 출제 빈도와 시행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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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교원 빨간펜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교원 빨간펜은 전시 부스에서 지난 5월 출시한 영유아 대상 STEAM 기반 놀이 교구 '렛츠코(Let's Co)'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또 전집, 아이캔두, 도요새, 퍼펙트문해 등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 상담과 미니 도서관, 브랜드 소개 공간 등을 마련한다.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은 관람객에게는 어린이 우산, 전집 낱권, 타포린백 등을 제공한다. 현장 계약 고객과 사전 상담 신청 후 상담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증정 행사와 현장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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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교육감, 폭염기 현장 작업자 근무 환경 점검…냉방조끼 등 추가 지급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7월 29일 오후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냉방조끼 등 보냉장구를 나눠주며 폭염기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체감온도 측정을 비롯해 직원 휴게실, 작업 장소 등을 살펴보며 시교육청의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전반을 꼼꼼하게 챙겼다. 관계 공무원에게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강조하며, 특히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식 시간 부여를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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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독일 드레스덴공대와 우주항공 공동연구 협약
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가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항공우주연구소(ILR)와 우주항공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7일 한국항공대 대학본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주제 발굴과 연구개발 과제 수행, 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드레스덴 공과대학교는 독일 공과대학 연합체인 TU9 소속 대학이다. 항공우주연구소(ILR)는 항공기 구조설계와 비행제어, 우주추진시스템, 고집적 위성시스템 등 항공우주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2023년 5월 설립된 부설 연구기관으로, 위성 본체와 탑재체 기술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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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농약 노출, 당뇨·갑상선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강지승 교수 연구팀이 농약 노출과 대사·내분비계, 신경계, 호흡기계 질환 등의 연관성을 종합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29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관찰연구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 53편에서 보고된 농약 노출과 건강 결과 간 연관성 235개를 체계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다.연구팀이 분석한 주요 연관성 77개 가운데 37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건강 위험 증가가 나타났다. 연구에서 확인된 가장 높은 근거 수준인 ‘Class II’에는 DDE 노출에 따른 당뇨병 위험 51% 증가와 유기염소계 농약 노출에 따른 갑상선기능저하증 위험 23% 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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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대형 재해 후 지역 경제 회복에 고속도로망 복구 효과 확인"
성균관대학교는 에너지학과 유선빈 교수 연구팀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데이터를 분석해 대형 재해 이후 교통망 복구가 지역 경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후쿠오카대, 베이징사범대, 고려대, 홍콩폴리텍대, 베이징사범대-홍콩침례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교통·수송 분야 학술지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A: Policy and Practic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170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속철도(신칸센)와 고속도로망 복구가 지역 생산(GDP), 인구 이동, 기업 신설 등에 미친 영향을 비교·분석했다.분석 결과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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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초청 행사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교육 관계자와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대학 소개와 캠퍼스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태공 알마티 한국교육원 부원장을 비롯한 교육원 관계자와 우수 수강생 등 2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Study Busan 30K Project'와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대학 홍보영상 시청과 외국인 유학생 전형 및 장학제도 안내를 포함한 입학 설명회에 참석한 뒤 도서관과 실습선 '한나라호'를 견학했다.또한 오찬을 통해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한국어 연수생 유치 등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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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이정훈 교수 공저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강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이정훈 교수의 공저서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 분야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에 보급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전년도 3월부터 해당 연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분야 학술도서이며, 학술원 회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는 최기용, 김용하, 이정훈, 박소영 교수가 공동 집필한 저서로, 생성문법의 최소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어의 통사 현상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강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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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스피킹맥스 소장학습관' 출시
위버스브레인은 영어회화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의 전 과정을 태블릿에 담아 이용할 수 있는 '스피킹맥스 소장학습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소장학습관은 기기에 학습 콘텐츠를 저장해 인터넷 연결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원어민 2332명이 참여한 영어 학습 영상 2700개가 탑재됐으며, 기간 제한 없이 학습할 수 있다.학습 콘텐츠는 영어 기초 단계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약 650일 분량으로 구성됐다. 미국, 영국, 호주 등 22개국 67개 도시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현지 원어민의 회화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기기에는 구간 반복, 배속 조절 등 받아쓰기와 따라 말하기 학습을 위한 기능도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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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 뇌 염증 억제 기전 규명
한국연구재단은 순천향대학교 이윤경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김봉수 교수 공동연구팀이 장내 미생물이 생성한 대사산물이 혈액을 통해 뇌로 이동해 신경 염증을 억제하는 작동 원리를 동물모델에서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의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EMM)'에 지난 14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장내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 유래 장내 미생물 'Veillonella ratti MHL0042'를 동물모델에 투여해 작용 기전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해당 균주는 다른 장내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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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녹조와 플라스틱 오염의 상호작용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녹조 현상이 플라스틱 표면의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켜 플라스틱의 초기 풍화를 촉진하고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KAIST는 건설및환경공학과 명재욱 교수 연구팀이 캠퍼스 내 연못 시료를 활용한 생태계 모사 실험을 통해 부영양화로 인한 녹조 환경이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필름 표면의 미생물 군집을 변화시키고 플라스틱 표면의 산화와 미세 균열을 촉진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햇빛과 영양염 농도를 조절해 녹조를 유도한 미니 생태계를 구축한 뒤 6주 동안 플라스틱 표면의 미생물막과 미생물 군집, 유전자 변화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부영양화 환경에서는 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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