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보건대학원 석사 37명과 보건학협동과정 석사 3명, 박사 8명 등 총 48명이 학위를 받았다.
안형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감염병 대응과 건강 불평등 해소, 환경·기후변화 대응 등 보건 분야에서 전문성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석준 고려대학교 보건학협동과정 주임교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현장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보건학적 시각과 성찰적 태도를 잃지 않고, 평생 학습하는 전문가로서 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혜림 졸업생 대표는 “수업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경험과 생각, 업무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배움이 됐다”며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익숙한 문제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려대 보건대학원은 지난 26년간 9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보건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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