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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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스페인, 우루과이 1-0 제압…홍명보호 '32강 희망'
스페인이 27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3차전에서 우루과이를 1-0으로 꺾으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살려뒀다.이 결과로 A조 3위 한국은 12개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7위를 유지했다.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 24개 팀에 더해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이 8위 안에 들기 위해 필요한 경우의 수는 이날로 2개로 좁혀졌다. 이날 G조 경기와 28일(한국시간) 예정된 J·K·L조 경기 중 두 개 조에서 한국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면 극적인 32강 진출이 가능하다.스페인은 전반 42분 알렉스 바에나의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마르코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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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예프, 조국에서 UFC 메인이벤트 출전… 토레스와 라이트급 맞대결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UFC 대회 메인이벤트에 라파엘 피지예프(33·아제르바이잔)가 나서 마누엘 토레스(31·멕시코)와 라이트급 승부를 벌인다.UFC 라이트급 미디어 패널 랭킹 11위 피지예프는 오는 28일 바쿠 국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피지예프 vs 토레스' 메인이벤트에서 15위 토레스와 맞붙는다. 이번 주 발표된 메타 UFC 랭킹에서는 토레스가 13위, 피지예프는 순위권 밖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피지예프에게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러시아 혁명 이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아제르바이잔계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해 코메인이벤트에 이어 올해는 고국에서 처음으로 메인이벤트를 책임지게 됐다.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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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생황 중심 융복합 공연 선보인다… 트라이보울 '숨×굿' 무대
생황과 전자음향, 전통 타악, 가야금, 무용이 하나의 공연으로 결합한 실험적 무대가 트라이보울에서 열린다.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김효영의 '숨×굿'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숨×굿'은 생황에서 시작된 호흡과 울림을 중심축으로 여러 예술 장르를 연결한 작품이다. 전통음악과 전자음향, 신체 움직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인간이 스스로를 인식하고 삶을 마주하는 과정을 무대 언어로 구현한다.이번 공연에는 생황 외에도 율기, 전자음악, 전통 타악, 25현 가야금, 무용이 함께 참여한다. 각각의 장르를 병렬적으로 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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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UFC 3연승 도전… 레보스노야니와 웰터급 맞대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이 UFC 무대 3연승에 도전한다.고석현은 오는 7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지난해 11월 필 로를 꺾은 뒤 약 8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당초 지난 2월 자코비 스미스와 대결이 예정됐으나 갈비뼈 부상으로 경기가 무산되며 복귀 일정이 미뤄졌다.두 선수는 모두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거쳐 UFC에 입성했다. 고석현은 오반 엘리엇과 필 로를 연이어 제압하며 UFC 2연승을 기록 중이다. 레보스노야니 역시 올해 2월 UFC 데뷔전에서 필 로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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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생 예술축제 '예술이 樂' 개최… 공연·영화·전시 한자리
인천예술고와 인천대중예술고 학생들이 공연과 전시, 영화 상영을 통해 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제4회 예술이 樂(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의 지금,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행사는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융합예술 축제로 진행됐다.공연 무대에서는 음악과 무용, 실용음악, 실용무용, 연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전시 공간에서는 인천예고 미술과 학생 작품과 인천대중예고 학생들의 창작영화, 미디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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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AI 기반 '메타 UFC 랭킹' 도입… 기존 미디어 패널 방식 대체
UFC가 메타와 손잡고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 순위를 산정하는 새로운 랭킹 시스템을 선보인다.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공식 팬 테크놀로지 파트너인 메타와 함께 '메타 UFC 랭킹'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미디어 패널 평가 방식은 종료되고 데이터 기반 랭킹 체계가 공식 순위로 적용된다.새 랭킹은 팬과 선수, 미디어에 보다 객관적인 선수 평가 기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UFC와 메타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위해 협력했으며, 경기 결과와 각종 데이터를 토대로 선수 순위를 산정하도록 설계했다.'메타 UFC 랭킹'은 모든 UFC 대회 종료 후 다음 주 화요일 자동으로 갱신된다. 시스템은 통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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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미니어처 호스 활용 말테마 콘텐츠 확대
한국마사회가 미니어처 호스를 활용한 비기승(非騎乘) 말테마 콘텐츠를 확대하며 말산업 수요 다변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비기승 말테마 콘텐츠는 승마처럼 말을 직접 타지 않고 관람, 먹이주기, 산책, 브러싱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는 농촌휴양마을, 동물교감시설, 치유농장 등과 연계해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핵심 콘텐츠인 미니어처 호스는 체구가 작고 온순한 특성을 갖고 있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도 비교적 부담 없이 교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에서 관련 사업을 처음 선보였으며, 올해는 충남 논산 에파코팜과 강원 정선 주주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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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두식 소장, 제8회 묘공학술상 우수상 수상
불교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김두식 소장(동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 붓다뉴스 대표기자)이 제8회 묘공학술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20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행선연구원 설립 10주년 기념 제10회 학술대회 중에 진행된다.연구소에 따르면 묘공학술상은 대행선연구원이 불교 학술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박사학위를 가진 전문 연구자의 대행선사 관련 불교 학술 논문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이번 제8회에서는 우수상 한 편만 선정돼 김 소장이 유일한 수상자가 됐으며, 상금 7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한마음연구'에 게재된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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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르웍스, 공식 모델 이진욱의 워크웨어 패션 화보 온에어
배우 이진욱이 W코리아 7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이진욱은 워크웨어 전문 플랫폼 ‘아에르웍스’(Aerworks)와 호흡을 맞춰 강인하고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이번 화보는 'Harder, Better, Longer'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아에르웍스의 다채로운 워크웨어 룩을 착용한 채 이진욱은 세월이 갈수록 한층 깊어지는 본인만의 매력을 마음껏 분출했다.실제 자동차 정비소와 캠핑카, 거친 바이크 등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이진욱은 특유의 중후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인위적으로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돋보이는 피지컬과 깊은 눈빛은 진정한 '테토남'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더위를 시원하게 덜어줄 일본 워크웨어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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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8월 상하이서 이틀간 대회 개최… 아시아 유망주·정규 이벤트 한 무대
UFC가 8월 말 중국 상하이에서 연속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일정은 28일 열리는 '로드 투 UFC 시즌5' 준결승과 29일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로 진행된다. 두 대회 모두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로드 투 UFC는 아시아 선수들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준결승을 통과한 선수들은 결승 무대에서 UFC 계약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파이트 나이트는 UFC의 정규 이벤트로 상하이 푸둥 지역에서 UFC 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UFC는 지난해 상하이 대회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개최를 이어간다. 아시아 시청자들을 고려한 시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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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SBS ‘골때녀’와 손잡고 대중 접점 확대...핸드볼 알리기 본격화
대한핸드볼협회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협업해 핸드볼의 대중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예능과 스포츠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핸드볼의 경기 특성과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협회에 따르면 17일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충남 홍성에서 개최된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의 주요 경기 가운데 하나로 핸드볼 경기가 공개된다. 출연진들은 축구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핸드볼이라는 새로운 종목을 경험하며 실제 경기에 참여한다.핸드볼은 짧은 시간 동안 빠른 공수 전환이 반복되는 종목으로 높은 활동량과 팀워크가 요구된다. 공격과 수비가 빠르게 바뀌는 특성 때문에 박진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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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 기부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자선기금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맞아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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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달려라병원과 공식협력병원 지정 협약 체결
LG트윈스가 달려라병원과 공식협력병원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LG트윈스에 따르면 협약식은 강동구 달려라병원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2016년부터 11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협약을 통해 LG트윈스는 부상 예방 관리 및 경기 중·후 치료 등 스포츠 의료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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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백악관서 특별대전 개최… 토푸리아·게이치 통합 타이틀전 성사
UFC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특별 대회를 열고 두 체급 타이틀전을 선보인다.UFC는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UFC 프리덤 25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 메인 카드로 편성됐다.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가 통합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토푸리아는 지난해 라이트급 정상에 오른 뒤 첫 방어전에 나서며, 게이치는 두 번째 잠정 챔피언 등극 이후 정식 챔피언 벨트 획득에 도전한다.토푸리아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석권한 선수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러웨이, 찰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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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패션필름·AI 작품 공개… 인천대 패션산업학과 졸업전시 '잔상'
인공지능(AI)과 3D 기술을 활용한 패션 콘텐츠부터 전통 의상 작품까지,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 예비 디자이너들의 결과물이 한자리에 모인다.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인천대학교 아트스페이스에서 제35회 졸업작품전 '잔상(AFTERIMAGE)'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의 특징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있다. 학생들은 버추얼 패션필름을 비롯해 3D 프린팅, AI 기반 영상·사운드 기술, 3D 가상 피팅 등을 작품 제작 과정에 접목해 실제 의상과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인다.전시에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4년간 축적한 연구와 창작 과정이 담겼다. 작품들은 기억과 감정, 시간의 흐름, 감각의 흔적 등을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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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9월 파리 대회 개최… 아코르 아레나서 격투 축제 예고
세계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오는 9월 5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대회를 개최한다.UFC는 최근 수년간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들이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UFC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은 오는 15일 열리는 UFC 프리덤 25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상대로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선다.프랑스 출신 간은 UFC 헤비급 최상위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라이트급에서는 브누아 생드니가 7월 12일 개최되는 UFC 329에서 패디 핌블렛과 맞붙는다. 현재 라이트급 랭킹 5위인 생드니는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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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백승만 교수 초청 건강 강연 운영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이 백승만 교수를 초청해 의약품 사용법을 주제로 한 시민 건강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연은 ‘약 먹는 법: 대의약품시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란 주제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인천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의약품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올바른 약 복용 건강정보 활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위주로 다룬다. 강연자로 나서는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약학 분야 대중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의약품 살인사건』, 『스테로이드 인류』, 『분자조각가들』 등을 집필했으며 의약품과 건강 관련 지식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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