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해경, 감천항 해상추락자 구조한 시민 3명에게 감사장 수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장원)는 사하구 감천항 1부두에서 해상 추락자를 용기 있게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부두 청원경찰 허승현(46)·부산항운노조 김영윤(46)·하역회사 직원 진영호(47) 씨에게 10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그제(8일) 오후 3시 22분경 감천항 1부두 인근 해상에서 신고 접수된 해상 추락 사고와 관련해 물에 빠진 A씨(61)를 구조한 공로로 경찰서장 명의 감사장을 받았다.당시 A씨가 감천항 1부두 4번 선석 인근 해상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현장부근에 있던 부산항운노조 김영윤 씨 등에 의해 목격됐다. 김 씨가 이를 신고한 뒤 하역회사 직원인 진영호 씨와 함께 부두로부터 약
-
논산보호관찰소, 광석농협과 업무협약 체결…농촌지역 사회공헌 확대
법무부(장관 정성호) 논산보호관찰소는 7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소 내 2층회의실에서 충남 논산시 소재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과 농촌지역 사회공헌 확대 및 농촌 활성화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은 △일손부족 및 재해발생 농가 사회봉사 대상자 지원 △사회봉사 집행 제도에 적합한 사회봉사 집행 장소 제공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농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원호 지원 등이다.장준호 조합장은 “고령화 등으로 농촌지역 일손부족이 심각한데 논산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대상자 투입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우리 농협도 농촌일
-
포항보호관찰소, 침수 취약 지역 배수로 정비 재해예방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포항보호관찰소는 7월 10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일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토사와 나뭇가지 등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적치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포항보호관찰소는 지난 7월 3일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구성했다.현장을 지켜본 한 지역 주민은 “비가 많이 올 때마다 산 아래쪽으로 물과 흙이 넘쳐흘러 불안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토사, 나무들을 치워주니 장마철에도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포항보호관찰소 이준영 담당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의 위험성이 커진 만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기상특보 재난 상황
-
홈플러스 노동자들, MBK 본사 로비 연좌농성…낮12시경 연좌농성 중단
7월 10일 오전 11시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을 비롯한 5명의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MBK본사가 있는 광화문D타워 로비에서 ‘홈플러스 먹튀 주범 MBK!나와라, 김병주!’, ‘투기자본 MBK퇴출! 김병주 구속하라!’고 외치며 연좌농성에 들어갔다.이들은 "홈플러스를 망친 주범은 MBK와 김병주"라며 "수많은 노동자와 입점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며 피눈물을 나게 만든 투기자본 MBK를 퇴출하고 김병주를 구속할 것"을 요구했다.7월 3일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이제 항고기간이 열흘도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MBK는 여전히 책임을 미루고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한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지난 7월 7일에도 홈플러스
-
부산 사하구 소재 구평초교 삼거리서 유턴하던 25톤 화물차량 우전도 사고
7월 10일 오전 5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구평초교 삼거리에서 유턴(구평초교→감천 화력발전소 방면)하던 중 25톤 화물차량의 적재함에 실려있던 코일이 넘어가면서 차량이 우전도 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운전자(60대·남)는 음주는 하지 않았으며 경상을 입었다(생명지장 없음).사하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
원주준법지원센터,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 치료보호 본격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업을 통해 지난달부터 관할 치료보호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 2명에 대해 치료보호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전문치료기관에서 마약류 사용자에 대한 마약류 중독 여부의 판별검사 및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입원·통원치료, 재활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에서 강원권역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원주준법지원센터 마약류 사범 담당 연상철 주무관은 “앞
-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대구지검 경주지청, '범죄 피해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 이하 경주범피)는 7월 9일 오후 5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과 공동으로 '범죄 피해 남의 일이 아닙니다!' 라는 주제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대구지검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홍성기 부장검사, 정예진검사, 이승재 사무과장, 경주범피 이복수 이사장과 위원들이 참여했다.경주범피 홍보대사인 '기웅 아재'로 유명한 방송인 한기웅 씨와 강력범죄 피해자 10명이 직접 참여해 아무런 잘못 없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의 변화 필요성을 호소했다.참석자들은 장마철 무더위 속에서 경주지청을 출발해 중앙시장까지 이동하면서 상가와
-
복권기금 골든벨·추첨 생방송…‘720 Day’ 성료
동행복권은 지난 9일 서울 상암 MBC에서 개최한 연금복권720+ 대국민 참관 행사 ‘720 Day’(1부 ‘복권기금 골든벨 – 따뜻한 동행’, 2부 ‘추첨 공개 생방송 참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모집 선정된 참관인 80명과 복권기금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MBC 로또·연금복권 방송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에서 생중계됐다.1부 ‘복권기금 골든벨’은 복권기금 지원사업(주거복지·장학사업·문화예술 지원 등) 관련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한국장학재단·한국건강가정진흥원·LH·영화진흥위원회·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사업 성과와 수혜 사례를 소개했다
-
육군 53사 울산여단-울산해경, 해안경계작전 패들보드 표류 50대 남성 구조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 19해안감시기동대대와 울산해양경찰서(진하파출소)가 7월 7일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수상 레저활동(패들보드) 중 물에 빠져 표류 중인 50대 남성을 해안경계 합동작전을 통해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오후 2시 20분경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김민수 일병(TOD감시병)이 열상감시장비를 운용 중 패들보드를 하다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양손을 흔들면서 구조요청을 하는 민간인을, 즉각 권용록 상사(TOD1반장)에게 보고했다. 권 상사는 즉시 울산해양경찰서(진하파출소)에 상황을 설명하고, 구조 출동을 요청했다.이후에도 해경(상황실)에 좌표를 산출해 신속히 전파했고, 연안구조정이 안전하게 해
-
법무부, '탁월한 피해자' 저자와 북토크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7월 9일 정부과천청사 지하대강당에서 스토킹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를 겪고 소송을 진행한 경험 등을 책('탁월한 피해자')으로 펴낸 곽아람 조선일보 기자와 북토크를 가졌다고 밝혔다.강사로 초빙된 곽아람 기자는 피해자의 고통 및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수사, 기소, 재판 등 현재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한 점을 법무부 구성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법무부 직원과 공유했다.특히 형사사법 절차 상 주요 이해관계인이자 실질적 당사자라 할 수 있는 피해자가 검찰개혁의 선한 의도와는 달리 정작 현장에서는 수사기관간 빈번한 사건 이송 등으로 인한 처리 지연으로 더욱 고통받고 있는 점을
-
부산구치소,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중학교 2곳에 전달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7월 9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동주중학교, 엄궁중학교 2곳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각 학교별로 5명씩 총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결손가정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추천받아 이뤄졌다.부산구치소 직원들은 사랑의 손잡기 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일정액을 모금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2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이희정 소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말고
-
가짜 3.3 위장고용 72개 사업장 세부 분석결과 최초 공개 및 고용노동부에 질의서 송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민주노총 공공우수노조 든든할콜센터지부, 정의당 비상구,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7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문제적 노동 행정 폭로! 불량 노동 행정 제보센터 개설 및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7차 집단 공동진정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가짜 3.3 위장고용 72개 사업장 근로감독에 대한 세부 분석결과를 최초로 공개하면서 불량 노동행정에 대한 고용노동부에 공식적으로 질의서를 송부했다.이번 기자회견에서 최근 가짜 3.3 위장 고용 감독 및 아이아이컴바인드(젠틀몬스터) 근로감독 등 정부의 근로감독 결과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의 문제제기에 따른 7가지 불량 노동 행
-
인천보호관찰소, ‘스토킹 처벌법 위반 과태료 미납부금 끝까지 징수’
스토킹 처벌법 벌금형 이수명령 집행에 불응하고 과태료를 미납부한 대상자들에게 압류 절차가 개시됐다.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보호관찰소는 7월 2일부터 6일에 걸쳐 과태료 미납부자 6명에 대한 압류 조치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중부지방노동청, 한국신용정보원에 재산 조회 의뢰를 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미납부자들은 약 4년 전 스토킹 처벌법 위반으로 벌금과 이수명령 40시간을 처분받았고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에 따라 성실히 이행했어야 함에도, 고의적으로 집행 지시에 불응해 각 1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그 과태료는 현재까지 미납 상태로 중가산되어 각 220만 원 상당이 됐다.이에 인천보호관찰소는 법집행의 엄정성
-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 쟁의조정신청…결렬시 7월 23일 총파업 돌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병주, 이하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는 2026년 산별현장교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함에 따라 7월 7일 16개지부, 19개의료기관이 중앙노동위원회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가 노동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15일간 조정 절차가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의 각 지부들은 조정신청에도 불구하고 2026년 임단협 교섭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조정기간 안에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쟁의행위찬반투표를 거쳐 7월 23일부터 산별 동시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7월 8일~7월 16일 사이
-
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 고의적으로 불응하다 교도소 수감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7일 수회에 걸쳐 사회봉사명령과 수강명령 집행 지시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한 30대 B씨(여)를 구인, 전주교도소에 유치하고 검찰에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9일 밝혔다.B씨는 2025년 4월 전주지방법원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됐다.「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B씨는 보호관찰관의 집행에 관한 지시에 따라 사회봉사와 수강명령을 이행해야할 법적인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봉사명령 집행 장소에 무단 불참하고 수강명령 집행지시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했
-
법무부, 먹튀 불랑 변호사들에 대해 '전담조사팀' 구성 엄정처리 나서
법무부는 무조건 승소하는 변호사, 먹튀 변호사 등 부당기대유발 광고, 연고관계 선전광고, 결과예측 광고 등 소비자 선택을 왜곡하는 부당광고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고, 성실의무위반 등 소비자에 직접 피해를 입히는 불량변호사들에 대해 '법무부 전담조사팀'을 구성해 조사 강화 및 신속·엄정처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중대 위반 행위자 우선 처리’ 원칙을 세우고 의뢰인에게 중대한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변호사들에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양정판단으로 정직, 제명 등의 중징계 처분을 유지하기로 했다. 징계혐의자인 변호사들이 제기한 징계처분 취소소송에서 법무부는 수회에 걸친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하고, 다수의 서면을 제
-
울산구치소, 남창고등학교 학생 대상 시설 참관 및 진로체험학습
울산구치소는 7월 7일 남창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등 20명을 대상으로 참관 및 진로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이번 참관에서 수용동·취사장 등 구치소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교정시설 전반에 대한 이해, 다양한 시청각자료와 보호장비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교도관 진로체험 기회를 가졌다.참관을 마친 한 학생은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교도관의 사회적 역할과 교정시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고, 평소 매체 속 교도관의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