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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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대구 모 신협, 전·현직 이사장 자녀 7명 부정채용으로 경찰 압수수색
대구 소재의 한 신협이 대구·경북 등 인근 신협의 전·현직 이사장 자녀들을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해당 신협은 2조원의 자산규모를 보유해 전국 1000여개의 신협 중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2일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정하게 직원을 채용한 혐의(업무방해·뇌물수수 등)와 관련해 지역 한 신협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협 이사장 김모 씨는 2014년부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10여 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직원 7명가량을 부정 채용한 의혹으로 고발돼 수사를 받아왔다. 부정 채용 의혹을 받는 직원들은 대구·경북지역 다른 신협의 이사장 등의 자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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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경남경찰청장 "카이로스적 자세로 더 나은 치안활동"
경남경찰청장(청장 김병수)은 1월 2일 오전 10시 청 내 정병관 대강당에서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한 도경찰청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2023년(계묘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 앞서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는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경찰관에 대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안전한 경남을 위해 공정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시무식 행사는 국민의례, 영상 시청, 경남청장 신년 인사, 직원 새해 덕담, 새해 기념연주, 경품 추첨, 지휘부와 직원간의 신년 악수 순으로 진행됐다.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창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연주 공연과 쿠키를 넣은 복주머니 경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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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김종찬 의령소방서장, 충혼탑 참배로 업무 시작
경남 의령소방서는 제11대 김종찬 서장이 2일 취임 후 의령읍 봉무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서장, 소방행정과장, 예방안전과장, 현장대응단장은 참배에 참여하여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또 ‘계묘년’ 새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항상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의령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 직원 모두 새해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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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김성수 진주소방서장 취임
진주소방서는 지난 1일 제47대 김성수 진주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김성수 서장은 울산소방서 근무를 시작으로 경남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의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소방정책 업무와 현장지휘 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경남 고성 출신으로, 남해소방서장,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의령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김성수 서장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진주시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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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울산해경, 새해 울산대공원 충혼탑 참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1월 2일 오전 시무식과 함께 울산대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올해 업무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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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택시 보현회,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개인택시 보현회(회장 안칠환)는 최근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부산개인택시 보현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꾸준히 지원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행복충전희망나눔 모금액으로 적립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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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소방서, 주택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화재 막아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새해 첫날 낮 12시 34분경 부산진구 부암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웃 주민이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119에 신고하여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2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웃 주민이 신고 30분 전부터 경보기 소리를 들었으며, 소리가 잦아들지 않아 밖을 나가 확인해보니 해당 주택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과 이웃 주민의 신고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이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역할을 그대로 보여준 사례였다.부산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와 같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 경보형감지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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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도 올랐다”…‘제주도’ 아파트값 올해 전국 최고 상승
전국적인 부동산 하락세와는 달리 제주도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인구 유입과 개발 호재에 따른 주거 및 투자 수요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새 아파트 공급의 희소성 역시 제주도 아파트값의 상승세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12월23일 기준) 제주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78% 오르며 전국 시도별 기준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이 -1.55%를 기록했고, △서울(-0.87%) △경기(-1.82%) △인천(-5.37%) 등 수도권 역시 하락세가 두드러진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오름폭이다.제주도 전세가격도 상승세로 나타났다. 올해 제주도 아파트 평균 전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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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KBI국인산업, ‘희망2023나눔켐페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KBI그룹 내 환경/에너지분야의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업인 KBI국인산업(대표이사 김선진)은 강추위와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불우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군산시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군산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실천기업중에 한 곳인 KBI국인산업은 KBI그룹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주 군산시청 4층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기탁식에서 군산시 주관 ‘희망2023나눔켐페인’에 동참하며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시내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KBI국인산업은 군산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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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신규확진 5만7527명…위중증 250일만에 600명 넘어
2023년 새해 첫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7527명 늘어 누적 2911만6800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3104명)보다 5577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달 25일(5만8413명)보다 886명 적어 지난달 28일 이후 닷새째 1주일 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10명으로, 전날(67명)보다 43명이나 늘었다.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 등의 영향을 받아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석달 만에 100명선을 넘었다.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가 25명으로 22.7%를 차지해 중국의 유행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지역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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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2023년 새해 주요 해맞이 명소 인파관리 만전
부산경찰 2023년(계묘년) 새해 해맞이 주요 명소 인파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해운대, 광안리, 송도, 다대포 등 13개소에 기동대 5개중대 350명, 해운대서, 남부서, 기장서, 사하서 등 경찰서 자체 인원 381명을 배치했다.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는 전국 첫 개발돼 지난 부산불꽃축제에서 빛을 발한 '혼잡안전관리차량'을, 광안리 만남의광장 등에는 '키다리경찰관'(경찰관이 70cm 높이의 간이사다리에 올라가 메가폰을 들고 안내방송)’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했다. 경찰헬기는 주요 해맞이 인파 밀집도를 파악해 관할서에 통보했다.한편 이날 차량통행불편, 위험방지 등 19건의 112신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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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2023년 해맞이 행사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는 계묘년(癸卯年)새해 첫날 오전 6시부터 2023년 계묘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거제도 일출시각은 오전 7시 33분.360도 조망이 가능하고 남해안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거제케이블카에서 선착순 800명 제한으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이뤄진다. 현장집계를 하기 위한 거제케이블카 발권은 현장에서만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예매한 티켓은 사용이 불가하다. 온라인 예매 티켓은 정상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용 가능하다.새해 해맞이 일출 관람 후 사계정류장(하부정류장)에서 무료로 떡국 이벤트가 진행된다(떡국은 소진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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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중만 폐렴 투병 중 별세…향년 68세
사진작가 김중만 씨가 폐렴으로 투병하던 중 31일 오전 10시 경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195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정부 파견 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로 갔다가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1975년 프랑스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1977년에는 프랑스 아를 국제 사진 페스티벌에서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 같은 해 프랑스에서 최연소로 '오늘의 사진'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인은 프랑스에서 프리랜서로 패션잡지와 함께 일하다 1979년 귀국했다. 2002년 패션사진가상, 2009년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2011년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 포토부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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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6만3000명 대...전 주 대비 3000명 감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 주 대비 3000명 감소한 6만3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3104명 늘어 누적 2905만927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5207명)보다 2103명, 1주일 전인 지난 24일(6만6211명)보다 3107명 감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7명으로, 전날보다 1명 적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6만3037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57명으로 전날(562명)보다 5명 적었다. 전날 사망자는 61명으로 직전일(68명)보다 7명 적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2천156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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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김수영 대구경찰청장 취임
제35대 김수영 신임 대구경찰청장이 30일 취임했다.김수영 신임 대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구경찰이 되자"며 "위험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지역별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맞춤형 예방 활동에도 힘을 쏟아 우리 사회에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엄정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청장은 "어떤 현장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정확하게 조치할 수 있는 전문성을 겸비해 책임 있는 수사기관으로서 실력을 입증해 경찰수사에 대한 우려를 없애야 한다"면서 "눈앞의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급급하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과오나 실수를 차단하는 데 힘써 업무 완결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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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저소득 화재피해주민에 119안전하우스 지원
부산동래소방서(서장 배기수)는 지난 27일 동래구 온천동의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인 119안전하우스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수혜자는 지난 11월 27일 온천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잃은 저소득층 주민 A씨(60대·여). 지난해 1월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A씨와 같은 취약계층 화재피해자에게 생활안정자금, 119안전하우스, 심리상담 등의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졌다.배기수 동래소방서장은 “피해주민에게 이번 119안전하우스 지원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는 소중한 첫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화재진압 뿐만 아니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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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고층건축물 화재안전 우수건물 선정 현판 수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12월 29일 2022년도 고층건물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된 GS 센트럴자이 아파트에 화재안전 우수건물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고층 건물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쉽지 않고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 높아 초기에 관계자 및 입주민의 대응능력이 중요한 대상으로 관계인 및 입주민의 자율적 안전관리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관내 330개 대상 중 우수 건물 선정을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등 인적요인 ▲소방시설 등 물적요인 ▲화재대응 분야 등 3개 분야 대해 평가를 진행, 1차 평가와 2차 평가를 합산한 최고 점수 획득 건물을 선정했다.박유진 진주 소방서장은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된 걸 축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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