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정선경찰서, 위치 추적으로 15분 만에 발견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막아
보이스피싱에 속아 돈을 뜯길뻔한 60대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 덕에 피해를 안보게 됐다. 강원 정선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께 "아버지 A씨가 명의가 도용됐다는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뒤 계속 통화 중이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경찰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A씨가 집에서 한참 떨어진 곳까지 이동한 사실을 파악한 경찰은 15분여 만에 차 안에서 사기꾼과 통화 중인 A씨를 발견했다.이는 경기지역에 사는 아들이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소식을 듣고는 곧장 신고한 것.경찰은 검사를 사칭한 사기꾼이 알려준 악성 앱을 설치한 뒤 현금을 이체하려던 A씨를 즉각 제지했다.이에
-
구로경찰서, 정신응급 입원 전용 공공병상 확보 업무협약 체결
구로경찰서(서장 박재석)와 구로구청(구청장 문헌일), 구로소방서(서장 윤영재) 등은 지난 26일 구로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정신응급 입원을 위한 전용 공공병상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세를 보이는 정신 응급입원 환자 상황 발생 시 관내 입원 전문병원이 없어 입원 가능한 병원을 찾아 조치 시까지 평균 4∼5시간이 소요되고 이에 따른 치안공백에서 구로구민의 안전을 지키자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련됐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 입원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진료와 입원 전용 공공병상을 확보해 환자 본인과 구로구민의 안전을 위해 상호 지원·협력한다는 것이다. 박재
-
신협사회공헌재단, 제9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26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재단 임원 및 대의원과 신협중앙회 임원 등 약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서 재단 임원에게 재임 기념패를 시상하고 이어 2부 본회의를 통해 2024년도 사업계획승인 및 임원 보궐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임원 보궐선거로 18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가 새롭게 선출됐다. 신협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협력과 조화의 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새롭게 사회공헌사업을 재편한다고 밝혔다. 전국 신협의 사
-
대구경찰청, 제22대 총선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경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 시작 전일인 3월 27일부터 4월 10일 개표 종료시까지 시경찰청과 관내 11개 경찰서에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총 5,100여명의 경찰관을 투입, 투표용지 보관소(144) 및 투표소(805)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회송시에는 노선별 무장경찰관을 배치하며, 선거 당일에는 전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해 가용 경찰력을 모두 동원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우편물 호송 전 과정에 경찰관이 동행하며, 신설된 기동순찰대를 투표
-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국민소송 기자회견 가져
“절차적 오류와 부실, 기만으로 점철된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지금 당장 철회하라!”, “기후위기 대응 역행하고 멸종 앞당기는 가덕도신공항 백지화하라!”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3월 26일 오후 3시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가덕도신공한 건설사업 기본계획 취소 소장 접수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멸종반란 회음 활동가의 사회로 국민소송인단 대표 하계진의 발언, 법무법안 자연 최재홍 변호사, 멸종반란 랑 활동가의 연대발언, 습지와새들의친구 강성화 국장, 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 이나경 수녀,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정책위원의 기자회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국토부는 지난해 12월 29일에 가덕도신공항 건
-
3월 28일부터 22대 총선 본격 선거운동 시작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개시일인 3월 28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서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인쇄물·시설물 이용>후보자가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하여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는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붙이고, 매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한다. 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후보자는 선거구안의 읍·면·동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
부산항만소방서, 부산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하길수)는 3월 26일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영도 관광객의 안전사고 방지 및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항만소방서는 부산관광공사의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교육(훈련) 등을 제공하고, 부산관광공사는 태종대 자동차극장 및 공사 주요사업장 등을 활용하여 소방홍보 및 안전교육 영상 송출을 지원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하길수 항만소방서장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그 누구도 찾아오질 않는다. 안전한 부산,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며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하여 양
-
부산 중부소방서, 자체 제작 안전보건표지 스티커 부착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3월 25일 안전보건표지 스티커(15종 150점)를 자체 제작, 본서와 119안전센터 청사에 부착했다고 26일 밝혔다.안전보건표지란, 유해하거나 위험한 장소·시설·물질에 대한 경고와비상 시에 대처하기 위한 지시·안내 또는 그 밖에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사항 등을 그림, 기호, 글자 등으로 나타낸 것이다.이번에 배부한 안전보건표지 스티커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표지 외에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끄러짐 경고, 추락 경고, 계단주의 등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 표지도 포함돼 있다.또한 안전보건표지 등 사업장에서 필요한 안전보건 콘텐츠는 안전보건공단 ‘미디어 현장배
-
창원서부서 명곡지구대,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 명곡지구대(대장 양재헌)는 3월 26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 명곡지구대에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명곡지구대 양재헌 대장을 비롯한 순찰팀장 4명, 창원시장상인연합회 이흥진 회장, 명서시장상인회 정봉효 회장, 도계부부시장 최혜경 회장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안전한 장터를 만들기 위한 대화의 장을 열었다. 시장 상인회는 청소년 선도,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등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과 CCTV 증설 필요성을 강조했고, 지구대장과 순찰팀장은 보다 능동적인 순찰업무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재래시장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양재헌 명곡지구대장은 “앞
-
경남경찰청, 박람회서 불법촬영 범죄예방 홍보 부스 운영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지난 3월 21일∼3월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경남관광박람회에 참여해 불법촬영범죄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Iot(사물인터넷) 기술 발달로 불법촬영 범죄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소형화·지능화됐고, 온라인을 통해 쉽게 유포 가능해범죄에 더욱 취약해졌다. 최근 3년간 통신매체이용음란 및 카메라등이용촬영은 2021년 491건→2022년813건 →20 23년 695건으로 집계됐다. 경남경찰청은 경남관광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약 1,500명)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불법카메라 종류(12종) ▴화장실·숙박시설 등 장소별로 발생하기 쉬운 피해 유형 ▴VR기기를 활용한 불법
-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관계자 6명 피소… '조작이다' 주장
쿠팡 '취업제한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26일, 쿠팡 관련자들을 근로기준법·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소했다. '쿠팡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과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강한승·박대준 대표이사 등 쿠팡 관계자 6명에 대해 고소장을 낸다고 밝혔다. 블랙리스트에 기재된 노조 조합원 9명과 언론사 기자 2명, 일반 노동자 1명이 고소에 참여했다.이들은 "계열사를 포함한 쿠팡 그룹 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취업 방해 목적으로 활용해왔다"며 "피해자들의 고소에 대해 당국이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
-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 가져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육길수)과 사단법인 철근콘크리트 서울·경기·인천 사용자연합회(회장 김학노)가 26일 오후 2시 전문건설회관에서 2024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협약에서 노사는 건설경기 악화 및 그로 인한 건설 현장 일자리 감소 등의 상황을 고려해 지난 단체협약을 유지하되 성과급제를 새로 도입하는 것에 합의했다.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육길수 위원장은 “비록 건설경기가 끝없이 악화되고 정부의 수위 높은 단속으로 인해 노사가 지난 교섭들보다 더 지지부진한 협상과 논의를 이어가야 했지만, 건설노동자를 위한 더 나은 합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해준 우리 교섭단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
올해 청약경쟁률 상위권 또 ‘초품아’…청약제도 개편 후에도 이어지나?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사 중 하나를 꼽는다면 아이들 학습환경도 있지만 안전한 통학도 중요한 관심사 가운데 하나다. 부동산시상에서 생겨난 신조어 가운데 ‘초품아’란 말이 있을 정도다. ‘초품아’란 ‘초등학교를 품었다’는 뜻으로 초등학교가 아파트 단지 안에 있거나 접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물론 그러한 모습을 하고 있는 단지들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큰 부담 없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반경 300m이내 가까운 거리에 초등학교를 두고 있는 단지도 ‘초품아’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 청소년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원 등의 주변에 ‘스쿨 존’을 지정, 관리
-
속도 내는 ‘김포 북변재개발’…6400여가구 개발 스타트
김포 북변재개발이 마침내 첫 삽을 뜬다. 김포 북변재개발은 김포 구도심을 개발하는 김포재정비촉진지구 내 속해 있으며, 현재는 북변3,4,5구역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3,4구역은 재개발 방식으로, 5구역은 도시환경정비사업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북변 일대는 6400여 가구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김포시 정비업계에 따르면 북변재개발은 4월 중 총 1200가구 규모의 ‘북변3구역’의 분양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된다. 북변3구역은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라는 이름으로 분양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831가구다.이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
경남 거창군 가조면 경제산업담당 김서현 "민원인들에게 마음으로의 공감이 저의 신조"
"저희 가조면 경제산업담당 직원들은 항상 '농정현안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신념 하에 농업인의 마음과 눈높이에서 농정을 펼쳐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남 거창군 가조면에서 경제산업담당(공익직불금 업무)을 하고 있는 김서현 직원(주무관)의 말이다. 좌충우돌 신입시절부터 조금씩 성장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그는 가조면 소개를 시작으로 신입시절 힘들었던 상황을 들려줬다. 가조면은 경남 거창군 동부지구 최대의 곡창지대를 이루고 있어 그에 발 맞춰 경제 산업담당에서는 친환경단지를 육성하여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 보전 및 지원을 위하여 기본형 공익직불제 및 농어
-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의 집중순찰 통한 범죄예방 활동 '가시적 효과'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이상동기범죄(일명 ‘묻지마’ 범행)의 출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증가에 따른 범죄예방활동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3일 출범한 기동순찰대의 집중순찰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월 29일, 지하철역을 순찰중이던 대구기동순찰대 순찰5팀의 눈에 흉기를 들고 배회하는 사람이 포착됐다. 긴박한 순간, 순찰팀원(8명) 전원 신속히 하차해 대치, 약 30분간의 설득 및 경고 후 자진해서 흉기를 버리게 했다. 대상자는 정신이상자로 ‘신고처리에 불만이 있어 경찰서에 가서 자살하려고 했다’며 횡설수설하는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어 응급 입원조치를 통해 위험성을 제
-
한국교직원공제회, 2023년 당기순이익 8,996억원...전년 대비 105.7% 증가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가 2023년도 회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622억원(105.7%) 증가한 8,9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014년부터 10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2023년도 말 자산은 64조 1,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7조 2,296억원) 증가했다. 자산 비중(금액)은 △투자자산이 76.6%(49조 1,498억원)로 가장 높았고 △회원대여 18.2%(11조 6,921억원) △기타자산 5.2%(3조 3,166억원)이다. 또한 사업 수익률(준비금전입 전 손익 기준) 5.8%, 준비금 적립률 110.8%를 기록해 2018년 이후 6년 연속 준비금 적립률 100% 이상 달성에 성공하며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