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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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서 규모 2.3 지진 발생
충북 보은군 동북동 방면 11km 지역에서 11일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2도, 동경 127.8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이다. '규모 2'는 조용한 상태나 높은 건물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충북소방본부는 "피해 신고는 없었고 '지진이 발생했느냐'는 전화만 3건 걸려왔다"고 말했다.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충청북도는 일선 시·군과 경찰서, 소방서,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에 지진 피해 여부를 파악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국민행동 요령도 전파했다.이번 보은 지진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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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3만...전 주 대비 1800명 감소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전 주 대비 1800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80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699명 감소한 수치로,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1만4624명에서 1819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3033만8148명이 됐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으로 전날(38명)보다 14명 줄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2천781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842명, 서울 2292명, 부산 948명, 경남 984명, 대구 746명, 경북 726명, 인천 674명, 충남 482명, 전남 457명, 전북 442명, 광주 458명, 충북 416명, 울산 3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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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신지혜 대변인, "1심보다 후퇴한 故 김용균 원청 책임 판결, 중대재해처벌법 완화 안돼"
중대재해처벌법을 탄생케 했던 노동자, 故 김용균의 죽음에 원청 책임을 더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원청인 한국서부발전 전 사장은 여전히 무죄, 원청의 태안발전본부장은 1심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뒤집고 무죄, 한국발전기술 전 사장 등 하청업체 인사들도 줄줄이 감형됐습니다.현장에 대해 ‘모른다’고 답하면, 죽음의 책임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뚫린 사법체계의 한계가 담긴 유감스러운 판결입니다. 故 김용균님의 산재사망 책임 있는 자들의 무죄 및 감형 선고는 ‘나쁜 선례’의 전형을 남겼습니다.노동자의 죽음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를 내겁니다. 하지만 중대재해처벌법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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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2심도 무죄,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하라!
2018년 12월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목숨을 잃은 김용균 노동자의 당시 원청업체 대표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나아가 1심에서 유죄였던 태안발전 본부장도 무죄를 받았고, 함께 기소됐던 대부분이 감형되었다. 사람은 죽었는데, 누구 하나 책임이 인정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해자에 면죄부를 씌워줬다. 대한민국의 노동현실의 처참한 현주소다. 원통할 따름이다. 김용균 노동자의 사망사고는 사고 자체가 충격적이었고, 20대 초반 청년 비정규직이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또한 사망 당시 신속한 현장조사, 동료 증언, 특조위 구성, 당정청 합의 등 수많은 증거들과 정치권의 움직임도 있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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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GS칼텍스, 에너지 취약계층에 100억원 지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및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위해 총 100억원의 후원금을 한국에너지재단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더해 회사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난방비 후원금 5000만원에 매칭그랜트 방식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추가 후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를 비롯해 창호, 문, 단열, 보일러, 조명 등 에너지 효율화에 필요한 물품 및 시설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GS칼텍스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와 급격히 인상된 난방비로 어려움이 커진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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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200만 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2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지원키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금 전달과 별도로 현대차 튀르키예 현지 법인(HAOS)은 한국 기업 중에서 최초로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매몰 현장 구조에 필요한 절단기/그라인더 등 인명 구호장비에 25만 유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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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금 30만 달러 지원
HL그룹(회장 정몽원)이 기록적인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구호금 3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HL만도와 HL홀딩스에서 각각 20만 달러와 10만 달러를 지원하는 이번 구호금은 26년간 튀르키예와 인연을 맺고 있는 HL그룹의 깊은 위로의 뜻이 담겨있다는 게 HL의 설명이다. 구호금 30만 달러 중 60만 리라(약 4000만원)는 튀르키예 마이산만도에서 현지 구호단체에 기탁한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이번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현지 사업장 두 곳은 물론 그룹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HL그룹은 1997년 튀르키예 추쿠로바(C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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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포스코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100만 달러 기탁
포스코그룹은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현지의 추운 겨울날씨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구호활동을 위해 포스코그룹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포스코그룹은 튀르키예에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 법인인 POSCO ASSAN TST와 가공센터인 POSCO-TNPC,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스탄불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진앙지로부터 거리가 멀어 피해는 없다. 다만 일부 현지 직원들의 친인척이 피해를 입어 해당 직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고 구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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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지역난방공사, 에너지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 지원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확대 방안을 9일 발표했다.지난달 26일 1차 대책에 이은 이번 지원 확대 방안은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와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최대 59만 2000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지원 방안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4개월로 확대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포함, 최대 59만 2000원 한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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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납세자연맹, “연말정산은 개인소득세, 회사 아닌 개인이 직접 신고하도록 개정해야”
근로자 개인의 소득세를 회사가 대신 신고해주는 현재의 연말정산 제도를 개인이 직접 신고할 수 체계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9일, 나왔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9일 “현행 연말정산 제도가 사회적 이득보다 손실이 크다”며 연말정산의 문제점 10가지를 발표했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연말정산 제도는 1974년 처음 도입됐다. 정부신뢰도가 낮은 상황에서 세금을 조세저항 없이 효과적으로 징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부는 회사가 근로자의 개인 세금을 대신 신고해주는 연말정산 제도를 택한 것이다. 연맹은 국내에서 50년 가까이 시행된 연말정산 제도가 ‘내가 낸 세금이 얼마인지, 내가 낸 세금이 낭비 없이 사용되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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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진보당,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무서워요'정부의 난방비 폭탄 규탄
청년진보당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탄을 규탄하는 청년학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은 청년하다, 진보대학생넷, 대학생기후행동, 기후위기 서대문 비상행동이 함께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홍희진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탄이 청년들의 삶을 더 추운 곳으로 내몰고 있다. 안 그래도 추운 겨울에 국민을 추위로 내모는 정부는 국가의 책임을 또다시 내팽개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전기, 수도, 가스에 이어 식품, 교통비, 등록금 폭탄까지 서민들에게 던지고 있다”며 규탄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더 추운 곳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진보당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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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의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장애인차별진정 기각 결정에 행심위 ‘기각결정 취소’ 결정
대구15771330장애인차별상담전화네트워크,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단법인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는 8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의 장애인차별 진정에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기각 결정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결과 '국가인권위의 기각결정은 취소돼야 한다'는 재결을 받고 "국가인권위는 장애인의 입장에서 재조사하여 즉각 시정을 권고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2년이라는 기간동안 지난한 싸움을 견뎌야 했다. 그것도 피진정업체가 아닌 장애인차별시정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와 소송으로 다투어야 했다.대한민국에 그 어떤 공적 기관보다 인권 감수성이 높아야 할 국가인권위원회가 부실인 인식과 조사, 부적절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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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르는 ‘부동산 사이클’…위기 속 선점할 주거상품은?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이클을 들어라(Listen to the cycle)”라는 격언이 유행하고 있다. 이는 미국 월가의 투자 대가인 ‘하워드 막스’가 내세운 주장이다. 국내에서도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수많은 위기론이 터졌지만 결국 상승에 성공했다. 특히 상승 물살을 탈 경우 큰 반등을 이뤄냈으며,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도 함께 오르는 구조를 보인다는 점이 주목할 대목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집값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경우는 6번에 불과했다. 하락 수치도 3% 내외로 미미했다. 반면 오를 때는 30%에 가깝게 가파르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10% 이상 오른 경우도 10번에 달했다. 침체를 겪다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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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위한 '동행꾸러미' 전달 행사 실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8일 울산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새출발을 위한 물품 ‘동서발전 동행꾸러미’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이 새출발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사전설문을 통해 각자 원하는 물품을 조사했다. 동서발전 동행꾸러미는 전기밥솥, 청소기, 전자레인지, 침구세트, 식기세트 등 자립을 위한 생활용품으로 울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울산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생활관, 울산양육원을 통해 26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홀로서기를 시작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나가야하는 청년들이 주거비용을 절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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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현대오일뱅크, 에너지 취약계층에 100억원 기부
현대오일뱅크(대표 주영민)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성금 100억원을 기탁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가 기부한 성금은 한국에너지재단 등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저소득, 다가구, 한부모,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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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익명의 시민이 손편지와 헌혈증 20매 기부
부산 동래소방서는 지난달 10일 오후 6시경 익명의 시민이 수안119안전센터에 방문해 손편지와 헌혈증 20매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기부인은 직접 쓴 손편지에서 “현장에서 활동하시다 보면 분명 언젠가는 쓸 일이 있으시진 않을까 생각해서 보낸다”며 “부산시민을 위해 힘쓰고 계실 여러분들이 있으시기에 저와 제 가족, 친구들은 오늘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동래소방서는 익명의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기부받은 헌혈증과 소방대원들의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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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현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건설장비 지원
HD현대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복구작업을 위한 중형 굴착기 10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하루 빨리 지역 주민들이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HD현대는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2010년 아이티 대지진을 비롯해, 브라질 홍수, 일본 대지진, 필리핀 태풍, 네팔 대지진, 인도 홍수와 인니 지진 등 대규모 자연재해 피해지역에 장비 및 인력지원, 성금 전달 등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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