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2도, 동경 127.8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이다. '규모 2'는 조용한 상태나 높은 건물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충북소방본부는 "피해 신고는 없었고 '지진이 발생했느냐'는 전화만 3건 걸려왔다"고 말했다.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는 일선 시·군과 경찰서, 소방서,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에 지진 피해 여부를 파악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국민행동 요령도 전파했다.
이번 보은 지진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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