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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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화재진압 유공 박슬기 중사에 표창 수여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화재 현장을 우연히 목격하고, 신속하게 진압에 나서 화재확산을 막고 인명피해를 방지한 53사단 박슬기 중사에게 지난 15일 ‘기장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슬기 중사는 지난 10일 오후 3시경 기장군 중앙 건어물직판장을 방문했다가 주변 대변항 월드컵 기념 등대공원 주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119에 신고 및 주변 상인들과 물을 운반해 적극적인 진압활동에 나섰으며,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현장상황을 인계하고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것을 확인한 뒤 자리를 떠났다.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박 중사의 신속한 초동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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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3년 기록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2023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기록물 관리란 각종 업무와 관련한 문서‧도서‧대장‧시청각물 등 모든 형태의 기록정보 자료와 행정박물 등을 적법하게 생산,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말한다. 기록관리 평가는「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 242개 기관(중앙행정기관 53, 특별지방행정기관 147, 국·공립대 42)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①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와 ②기록관리 서비스 및 ③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14-16개 지표로 나눠 세부적으로 평가하고, 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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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분양시장 ‘대전·충청’ 주도
올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분양시장은 ‘대전, 충청’이 주도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청약접수일 기준) 지방의 청약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에서는 총 43만5125명이 1순위 청약에 나서며, 평균 9.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순위 청약 경쟁률(8.29대 1) 대비 소폭 올랐다. 올해 지방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대전으로 1530세대(일반공급 기준) 모집에 5만1123명이 청약하며 평균 33.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충청이 9260세대 모집에 19만5649명이 청약하며 21.13대 1을, 강원이 5624세대 모집에 5만1038명이 청약하며 9.08대 1의 경쟁률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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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뢰하신 명품가방 수선이 끝났습니다”
명품가방도 생활속에서 쓰다 보면 손잡이와 가죽에 문제가 생겨 수선, 수리해야 할 때가 생긴다. 사진은 12월 1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명품 리폼, 수선 전문업체 월드리페어(대표 김춘보) 매장에서 직원이 명품 가방 수선, 수리를 맡긴 고객에서 최종 작업 상태를 보내기 위해 명품가방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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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고공행진”…청약자들, 작년 보다 9000만원 늘어
사실상 올 해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은 수요자들은 지난해 보다 약 9000만원 비싼 가격을 주고 내 집 마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681만원으로 지난해 1월 분양가(1417만원) 보다 264만원 상승했다. 전용면적 84㎡(구 34평) 기준으로 약 9000만원(8976만원) 오른 셈이다. 지난해 월간 평균 분양가는 9월까지 1400만원대 수준이었으나 10월 1500만원을 넘어섰고 올 해 들어서는 5월(1613만원) 이후로 1600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권역별로는 5개 지방광역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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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영하 12도...18일 아침까지 올 겨울 '최강 추위'
서울 지역 아침 기온이 17일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월요일인 18일에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이날 640여개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설치 지점 중 기온이 가장 낮게 내려간 곳은 강원 고성과 인제 경계에 있는 향로봉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24.2도였다.대관령은 최저기온이 영하 16.8도, 최저체감온도는 영하 29.7도였다.주요 지점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5.3도, 파주 영하 15.2도, 동두천 영하 14.2도, 춘천 영하 13.0도, 서울 영하 12.4도, 대전 영하 11.9도, 수원 영하 11.3도, 강릉 영하 9.4도, 전주 영하 8.4도, 대구 영하 7.2도, 부산 영하 5.1도다.기온은 18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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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늘궁서 숨진 남성 섭취 추정 '불로유' 이상 없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로 불리는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 남성이 마셨을 것으로 추정되는 우유에 대한 독극물 검사 결과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망한 80대 남성 A씨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불로유'(일반 우유에 허경영 대표의 스티커를 붙인 우유)를 정밀 분석한 결과 독성 성분 등 위험물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달 23일 오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하늘궁 운영 모텔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하늘궁에서 제공한 우유를 마셨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경찰은 사망한 A씨가 불로유를 소량 마셨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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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전기화재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빅데이터 분석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최근 10년간(2013년 ~ 2022년) 발생한 41만2573건의 화재 통계를‘전기화재’를 중심으로 분석한 빅데이터 분석TF팀의 운영 결과를 내놨다고 15일 밝혔다.빅데이터 분석TF팀은 우선적으로 3개 공공기관(기상청-기상현황, 한국전력공사-전력사용량, 소방청-화재통계)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취합, 날씨, 전력사용량, 시간대별 3가지 주제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와의 연관관계를 분석했다. 첫째, 기상청이 보유한 날씨정보를 바탕으로 한 화재분석결과를 보면, 전체화재(412,573건)는 기온과 습도가 낮은 겨울철 1일 평균 66.2건이 발생하는 것과 비교 시, 전기화재는 겨울철 1일 평균 13.4건 발생하는 것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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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브랜드 “이름값 하네”…수요자들 관심 ‘1순위’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다. 내용이 알차고 좋으면 겉모양도 보기가 좋다는 뜻으로 겉모양새를 잘 꾸미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어떤 것이든 시각적으로 얼마나 좋아보이는지가 중요하고, 이에 더해 시각 외적인 것도 얼마나 질이 높은가에 따라 수요자들의 인식과 선호도는 달라진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의 가치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대형 브랜드 단지는 보통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를 기준으로 두고 있다. 올해 7월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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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비수기가 무색하다”…대형 건설사 ‘별들의 전쟁’ 브랜드 대전
특정한 판매인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분하는 쓰이는 명칭, 기호, 디자인인 브래드가 ‘아파트’에도 적용된 지 20년이 지났다. 2000년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아파트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브랜드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 들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평면과 특화설계를 내놔, 상품성이 우수해 수요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주택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높고 지역 시세도 리딩하는 경우가 많다 12월은 전통적으로 분양 비수기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올해 소화되지 못한 물량이 12월에 남아있고, 내년 1월에도 ‘아’하면 알 수 있는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 예정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3년 11월 아파트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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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광주전남,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500만원 기부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2월 15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으로부터 5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영웅시대 광주전남은 임영웅 전국 콘서트 <IM HERO TOUR 2023>을 기념하여 134명의 팬들이 모여 조성한 500만원의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 및 니버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따라 영웅시대 광주전남 팬들도 202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 따뜻한 나눔을 통해 7명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치료비가 지원됐으며, 치료하며 약물 주입 및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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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 2023 송년행사 및 우남문화제 성료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황교안)가 주최한 2023년 우남문화제(송년행사)가 12월12일(화) 오후 3시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의 주관은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지회장 권오용)와 사)LSP국제NGO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사)한국실버경찰봉사대, 연수상생포럼, 초인류정상국가시민연대, 그리고 기업으로 대웅제약과 주)퍼슨(Firson)이 함께 후원했다. 행사는 내외귀빈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1부 식순에 의해 전순자 인천지회 사무총장의 개최선언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참석자(영상)소개, 연혁 등 영상보고, 권오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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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침구류 및 애견용품 후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4일 오후 겨울철 보금자리를 잃은 유기동물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온용 침구류 및 애견용품을 울주군 온양읍 소재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후원한 물품은 울산해양경찰서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사용하던 이불, 패드 등 침구류 200여점과 애견사료, 배변용품 등이며 침구류는 위생처리를 해 동물들이 쾌적하고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조구래 센터장은“날씨가 추워지면서 동물들의 체온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침구류와 필요물품을 기부해 주신 울산해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울산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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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M그룹 탑스텐 동강시스타, 지역 상생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운영하는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는 연말을 맞아 영월군 관내 소외계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탑스텐 동강시스타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영월군 이장협의회와 함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시장 일대에서 ‘행복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방문해 난방유와 방한이불 등을 전달했다.이 행사는 2021년에 이어 3년째 지속 중인 사회공헌 행사로 2019년 3월 기업회생절차 조기종결 이후 리조트 운영이 정상궤도에 오르며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또 매년 진행 중인 청소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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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동해 자원 급감 심화 조짐 우려”
올해 동해 오징어의 어획량이 전년보다 절반가량 줄어는 데 이어, 대표 어종인 도루묵도 절반 이상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동해안 도루묵도 해마다 생산량이 감소해 4년 전에 비해 80% 넘게 줄었다. 14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강원도 관내 수협 회원조합의 위판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1~11월) 도루묵 누적 위판량은 23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84톤 보다 60% 가량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년 전 1,517톤에 비해 84% 줄어든 수치로, 매년 위판량이 줄어들고 있다. 도루묵은 주로 동해에서 잡혀 강원도에 소재한 위판장에서 거래된다. 이 지역은 전국 도루묵 위판량 중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극심한 어획 부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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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 기장군 동백항 인근 해상 참고래 혼획
울산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11시 46분경 부산 기장군 동백항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그물에 참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혼획(어획 대상종에 섞여서 다른 종이 함꼐 어획되는 어획물)된 고래는 부산 기장 이동항으로 옮겨졌으며, 고래연구소 확인결과 참고래(길이 11m, 둘레 4.66m, 무게 7톤)로 확인됐다. 불법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참고래는 해양보호생물로 판매가 불가능해 고래생태 연구 등에 쓰이거나 지자체와 협의해 폐기처분이 이뤄진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고래자원 보존과 관리에 과난 고시에 따라 고래를 혼획하거나 고래사체를 발견한 경우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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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2024년 예산안 4,487억 원 편성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024년도 소방특별회계 예산액이 올해 예산 4,309억 원보다 178억 원(4.1%) 늘어난 4,487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14일 밝혔다.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강화 정책이 결국 대시민 소방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소방공무원 복지 투자규모를 늘려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주요예산을 보면, 소방장비 분야에는 △소방정 705호를 300톤급으로 대체건조하기 위한 설계비 9.5억 원 △고성능펌프차 2대, 무인파괴방수탑차 1대 등 소방차량 구입비 37.1억원 △원전대응장비 등 구조장비 구입비 11.1억원 △ 노후 구급차 교체 등 구급장비 보강비 16.5억 원 △재난안전통신장비 등 정보통신장비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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