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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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운영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종합평가 A등급 선정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가 운영하는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광용)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전국 2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부산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2024년 4월 15일 개소 이후 짧은 업력과 제한된 인력·예산의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연제구 센터 외에도 강서·사하·사상 등 근로자 밀집지역에 거점 교육장을 개설해 상담과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센터는 ▲한국어 교육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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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천안아산역’ 주거·상업·문화 복합환승센터 진화…부동산도 들썩
충청권 교통의 심장이자 중부권 최대 거점인 KTX 천안아산역 일대가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한 정차역의 기능을 넘어 주거, 상업, 업무, 문화가 결합된 거대한 ‘광역복합환승센터’로의 개발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삼성 디스플레이 등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할 R&D 집적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건립 청사진까지 제시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6735억 투입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2030년, 도시의 지도 바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9월 충청남도가 요청한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는 천안아산역 일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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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6년 달라지는 주요 HR 제도 발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노동시간 단축과 육아 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2026년 변경 HR 제도를 정리해 13일 밝혔다.올해부터 실노동 시간 단축을 위한 사회적 합의에 따라 포괄 임금제 규제와 근무시간 외 업무 지시 차단 제도화가 시행된다. 이는 2030년까지 연간 실노동 시간을 1700시간대로 낮추기 위한 조치다. 오는 3월 10일부터는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인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되어 하청 노동자와 원청 간의 단체 교섭 범위가 확대된다.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지원 사업도 신설된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 시간을 조정해주는 중소 및 중견 기업 사업주에게는 단축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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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이민법인, “2026년, 투자이민 마지막 골든타임” 17일, 미국 투자이민 무료 세미나 개최
올해가 미국 투자이민(EB-5)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떠오르면서 투자이민(EB-5)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마음이민법인은 이와 관련 ‘80만 달러로 성공하는 골든 타임 전략’ 등 2026 투자이민 성공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해외 투자이민 30년 전통의 이민컨설팅 기업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오는 17일 ‘두바이 법인 설립과 골든 비자(오전)’와 ’2026년 미국 투자이민의 모든 것(오후)’ 주제의 세미나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25층 그랜드 리셉션 홀)에서 진행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 투자이민의 신청자 급증으로 2~3년 이상 수속 대기가 예상돼, 미국 투자이민의 최신 동향을 비롯, 새로운 대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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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양가 평당 2천만원 돌파…“더 오르기 전 선택해야 할 시점”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평균 기준으로 평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과의 가격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경기 주요 지역에서는 이미 고분양가 사례가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판단 기준도 ‘가격 하락 기대’에서 ‘상승 전 선점’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9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분양가가 2,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승 흐름이 단기 변동이 아닌 추세로 굳어졌음을 보여준다.체감 가격은 이미 서울 핵심지와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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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하 서울 청약 당첨 ‘역대 최고’…주목할 서울 알짜 단지는?
최근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젊은 세대의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청약 시장에서는 30대 이하 젊은 층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2026년 1월,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 연령대가 40대를 제치고 서울 전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30대 이하 젊은 층 비중은 2020년대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 흐름을 보면 30대와 40대 간 격차를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2020~2021년에는 40대 당첨자가 30대를 앞섰다. 2020년 당시 서울의 청약 당첨자 수는 40대가 4,782명, 30대 이하는 3,793명으로 약 1,000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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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전국 첫 '안심방문치매 All-In-One Care(청신호)'추진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정덕)는 1월 12일 부산광역시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전국 첫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안심 방문 치매 All-In-One Care(청신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노인학대 사례 중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치매 어르신인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객관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서다. ‘청신호’는 경찰, 노인보호전문기관, 치매안심센터 3개 기관의 협업을 통해 치매 증상뿐만 아니라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희망의 파란 신호’를 의미한다. 부산사하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령화 시대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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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교 지도자들에 사회 화합 역할 협력 당부... "혐오·증오 많이 늘어…포용하는 사회 되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종교 지도자들에게 포용과 화합을 위한 노력과 역할을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이 지금까지와는 좀 다르게 서로 화합하고, 용서하고, 포용하면서 같이 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종교의 본질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우리 국민이 화합하고 포용적인 입장으로 손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종교 지도자 여러분이 지금까지도 많은 역할을 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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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 조사 착수... 경찰 20여명·군 10여명
경찰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2일 구성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국가수사본부는 "합동조사TF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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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그룹, 창립 30주년 기념 및 도서발간 세미나 가져
제니엘그룹 창립 30주년 기념 및 창조적 지속영을 위한 '전략적 아웃소싱' 도서발간 세미나가 지난 9일 오후 4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FKI(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제니엘그룹 박인주 회장, 오리엔탈 장재진 회장 등 아웃소싱 업계 및 학계, 정책 연구기관 300여 명이 함께했다.‘전략적 아웃소싱의 지속경영’을 주제로 이윤철 산업정책연구원 부이사장이 좌장으로 이장석 제니엘 부사장, 최정일 숭실대학교 교수, 김영기 산업정책연구원 원장, 오성호 피플그로쓰 컨설팅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은 발전후원회 회장을 역임한 박인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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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대위, 법원 앞 기자회견... 시민 6천명, MBK 회장 등 구속 촉구 탄원서 제출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책임자로 지목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1. 13.)를 앞두고,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촉구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 등이 모여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파괴한 투기자본의 실체를 심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한민국 시민 6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MBK의 약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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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방경 승진자 임용장 수여 및 전입자 환영행사
경남 진주소방서는 1월 12일 본서 2층 서장실에서 소방경 승진자와 전입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및 환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임용식에서는 소방위 김동준, 윤승민 2명이 소방경으로 승진해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입자 환영 티타임에는 승진자를 포함해 소방경 손학종, 안병화, 이종문, 이학운 6명이 진주소방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원활한 조직 적응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임용된 승진자와 전입자들은 본서 각 부서와 현장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전 분야에서 현장 지휘와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각종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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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종교 지도자 靑 초청 오찬… 국민통합 의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로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새해를 맞아 진행되는 이날 오찬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 및 종파들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국민 통합 방안 등 두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9일에도 용산 대통령실로 7개 종교 지도자 11명을 초청해 국민 통합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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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올해 부산항 입항 크루즈선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보호 및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부산항 크루즈 입항횟수는 지난해 205회, 올해 302회 예정(전년대비 약 47%증가)이며 특히 중국발 부산항 입항 크루즈는 지난해 8회, 올해 131회가 예정(전년대비 약 1538% 증가)돼 있다. 이에 부산경찰청은 외사경찰과 기동순찰대(1~2개팀, 약 14명) 등을 배치해 외국인 방문 주요 관광지 및 외국인 대상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순찰을 하고, 올해 상반기 중 기동순찰대 내 외사전담팀 신설을 추진하는 등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보호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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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월 10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0일)부터 다음주 초까지 울산지역 강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최대 풍속 9~14m/s의 바람이 불어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 울산 연안에는 강풍특보가 예상된다.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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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 통장회의 참석 보이스피싱 예방 및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관내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장연합회 월례회의에 참석,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지역 치안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신경범 경찰서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설명하며, 통장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예방 홍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참석한 통장들로부터 △생활 주변 범죄 취약 요소 △ 교통·주차 관련 불편사항 △ 순찰 강화 요청 등 다양한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처 향후 치안 정책과 지역맞춤형 경찰 활동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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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태풍급 해상특보 전망에 선제적 현장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월 10~ 12일까지 태풍급 풍랑특보가 전망됨에 따라, 1월 9일 해양사고 위험이 높은 봉래동·청학물양장 등 집단계류지와 선박 통항량이 많은 남항 일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주말동안 부산앞바다는 최대 20m/s의 강풍과 함께 최대 3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남항 정박선박 묘박상태, 항내작업선 피항 여부, 봉래동·청학물양장 등 집단계류선박 계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현장에서 투묘선박 닻 끌림, 홋줄 절단 사고에 취약한 노후선박과 관리가 부실한 선박 등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즉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토록 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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