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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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공무원노조 위원장, 신년 맞아 소통 시간 가져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월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에 따르면, 덕담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단체교섭권을 비롯해 직원 고충, 근무 여건 개선 등 조직 내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정은경 장관은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관계가 조직의 안정과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정승문 노조위원장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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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천헌금 1억 보관' 의혹 강선우 前보좌관 오늘 조사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6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녹취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가량 앞둔 4월 21일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강 의원은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 강 의원은 "A씨에게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으나 A씨는 해당 내용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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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비번 날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구한 이상헌 소방교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 광안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이 비번 날에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 해당 구급대원은 광안119안전센터 소속 이상헌 소방교이다. 그는 지난 12월 31일 비번날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하고 심정지로 판단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이상헌 소방교는 119 신고를 요청하는 동시에 가슴압박을 지속하며 현장을 침착하게 관리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와 함께 응급처치를 이어가 환자를 인계했다. 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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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 병오년 새해 충혼탑 참배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공원 내 충혼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유영한 세관장은 “수출 지원과 불법 무역 차단을 통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관세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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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특검 후속 수사 착수... "김건희 특검서만 144건 이첩"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이 수사팀 구성을 마치고 사건 기록을 열람하며 본격적인 후속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5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건희 특검팀으로부터) 사건번호 기준으로 144건을 인수해 피의자와 사건 내용·성격에 따라 재분류 중"이라며 "팀장을 포함해 40명 규모로 편성했고 추가로 인력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의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수사3팀에는 경찰청 안보수사1과장인 김우석 총경이 팀장으로 임명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김건희 특검에 파견됐던 수사관 3명과 광역수사단 인력 등을 수사3팀에 차출했다. 순직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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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에 '실무형 AI 행정' 도입 촉구 성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5일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정책이 선언과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 현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에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이재명 정부에요구한다' 전시행정용 AI가아닌, 실무형AI 행정을 도입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행정 효율성·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는 점에서 공감하지만, AI 행정혁신의 성패는 기술도입 여부가아니라 현장에서실제로 작동되고, 공무원의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느냐에 달려있음을 분명히 지적한다"고 밝혔다.이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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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제 시민봉사 부문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5일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 및 제8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경남도지사로부터 시민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영·호남문화예술을 통해 깊이 소통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박준희 회장(이학박사)은 "문화예술교육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다는 투철한 사명으로, 영남과 호남의 풍부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아이넷방송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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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노위, ‘KPGA 사태’ 해고자 3인 전원 부당해고 판정
KPGA(한국프로골프협회)노동조합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이후 피해 사실을 진술한 해고자 3인에 대해 전원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경기지노위는 지난 1월 2일 최종 심문회의를 통해 협회의 해고 처분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고, 해당 결론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노동조합에 따르면 ‘KPGA 사태’는 선수 출신 고위임원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드러나면서 촉발됐다.A씨는 2024년 12월 피해 직원 B씨에게 욕설과 막말, 신변 위협성 폭언과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뿐만 아니라 각서 강요와 퇴사 압박, 과도한 시말서 징구, 노조 탈퇴 종용까지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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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강두훈 의령소방서장 취임…"가족 같은 조직문화 조성"
경남 의령소방서는 제13대 강두훈 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강두훈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울산소방서를 시작으로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남소방본부 장비담당, 함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강 서장은 소방장비 운영과 재난 상황 관리 분야에 정통한 실무형 전문가로, 리더십과 지휘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의령호국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순직소방공무원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이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강두훈 서장은 취임사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동료애로 하나 되는 가족 같은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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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농협 강호동 회장 “농업 가치 헌법 반영 위해 노력할 것”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업 가치를 헌법에 새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전국의 206만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우리 농촌을 마음의 고향으로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12만 농협 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 솟구치는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마주하며 새로운 꿈을 이야기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수많은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묵묵히 이 땅의 생명 창고를 지켜주신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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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026년 현충탑 참배·시무식으로 새해 업무 본격 시작
울산해양경찰서(안철준 서장)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정으로 1월 2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충탑 참배식에는 안철준 서장을 비롯한 과장단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했으며, 이후 호국관 내 영령실을 관람했다.이후 경찰서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시무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순직경찰관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진 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로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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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시회, 우수 지방행정사회 등 포상자 53명 의결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2.30. 5차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2025년 포상자 54명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차 심의에서 선정된 89명을 대상으로 최종 심의를 통하여 ▲우수 지방행정사회 8명 ▲우수행정사 46명 등 총 54명으로 압축했다. 심의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사회 운영 및 개별 행정사로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전문성, 윤리의식 등을 종합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들을 선정했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심사 과정에서 명확한 기준과 공적 중심의 심의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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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올해 전국 어업인 ‘무사안녕’ 이룰 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전국 모든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노회장은 “수협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어업인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어업인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뜻이 불의의 사고로 스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메시지는 최근 어선 사고 확대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안전’을 핵심 경영 가치로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4년) 발생한 연평균 해양사고는 1,965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93명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난해는 잦은 기상악화로 이 같은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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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민주·열사 묘역서 2026년도 시무식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2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 일대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7대 집행부의 첫공식행사로 진행한 이날 시무식에서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맹위원장들은 전태일 열사 묘역에 헌화와 참배를 했고, 공노총 강령과 결의문 등을 낭독했다. 이후에는 장소를 이동해 故 이장욱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토교통부지부 항공특별위원장 묘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리는 행사를 가지며, 7대 집행부의 새로운 시작과 2026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노총은 이날 결의문에서 공무원의 정년·연금 보장과 노동·정치기본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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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팔 부산국세청장, 병오년 새해 충렬사 참배 새로운 각오 다져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지방청 간부 및 부산 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강성팔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올 한 해도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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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6년 시무식 가져…‘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부산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대강당에서 경찰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엄성규 청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부산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는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시민의 수요에 답하는 치안시책으로 더 안전한 부산을 위해 함께 힘차게 달려나갈 것을 당부했다.엄 청장은 "지난 2025년은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였으며, 부산의 16번째 경찰서인 '수영경찰서'가 개서했고, APEC 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전국체전 등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한 결과, 치안성과평가 9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며 동료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2026년에는 경찰 조직 및 인력 개편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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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67%, 업무 효율 향상 위해 연차 확대 필요성 동의
진학사 캐치가 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연차 일수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진학사 캐치는 만 19세 이상 28세 이하 취준생 및 직장인 3205명을 대상으로 연차 휴가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연차 확대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업무 효율 상승'(52%)이 꼽혔다. 이어 번아웃 및 과로 예방(16%), 타 국가 대비 짧은 휴가 일수(15%)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연차 유지 또는 축소를 주장한 응답자(33%)는 '성과급·임금 등 금전적 보상이 더 중요하다'(27%)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업무 몰입 및 성과 저하 우려(23%), 연차를 다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23%) 등의 이유도 있었다.미사용 연차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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