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번 주말동안 부산앞바다는 최대 20m/s의 강풍과 함께 최대 3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남항 정박선박 묘박상태, 항내작업선 피항 여부, 봉래동·청학물양장 등 집단계류선박 계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현장에서 투묘선박 닻 끌림, 홋줄 절단 사고에 취약한 노후선박과 관리가 부실한 선박 등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즉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토록 조치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태풍 내습에 준하는 수준의 바람, 파도가 전망됨에 따라 묘박, 계류선박의 홋줄 절단이나 표류 등으로 인해 충돌 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며 “앞으로도 남항 묘박지와 주요 집단계류지 중심으로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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