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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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갈까봐”…선실에 선원 감금한 선장 등 2명 입건
일을 못하겠다는 선원을 선실에 감금한 어선 주인과 선장이 불구속 입건됐다.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22일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어선주인 A(48)씨와 선장 B(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 22일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C씨가 어깨통증을 호소하면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자 어획물운반선에 옮겨 태워 항구에 들어온 뒤 C씨를 소개한 직업소개소장이 도착할 때까지 선원실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조사 결과 A씨 등은 “선불금을 받은 C씨가 도망갈까봐 감금했다”고 진술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수산 종사자에 대한 폭행·감금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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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정부 반부패 종합대책에 국민의견 받는다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새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대책 수립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올해부터 새 정부가 추진하는 5개년 반부패 종합대책 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등 온·오프라인에서 반부패 업무, 공공·민간부문 부패취약분야 개선 과제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는 온라인상에서 현재 운영 중인 국민소통 플랫폼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국민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국민은 누구나 ‘국민생각함’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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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서 금품 절도 20대 구속
전북 남원경찰서는 빈집을 노려 절도행각을 벌인 A(23)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4일 오전 2시16분께 남원시 주천면 한 펜션 매점에 들어가 30만원을 훔치고, 이어 인근 식당에 들어가 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0일 심야시간 남원 일대를 돌며 절도행각을 벌였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늦은 밤 불이 꺼진 빈집을 노려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범죄 수법에 비춰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점과 도주우려 등을 감안해 구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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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고충, 부당해고 늘고 임금체불 줄어
아르바이트생들이 겪는 대표적인 고충 중 ‘부당해고’는 지난 2015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반면 ‘임금체불’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대우’와 ‘최저임금 위반’ 민원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아르바이트 관련 2015년 12월~2017년 11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 1천6백21건의 분석 결과와 함께 이를 지난 2015년에 실시한 1차 분석과 비교한 결과를 22일 공개했다.이번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부당해고가 582건(35.9%)으로 가장 많았고, 임금체불(553건, 34.1%), 부당대우(201건, 12.4%), 최저임금 위반(124건, 7.7%)이 그 뒤를 이었다.민원이 제기된 업종은 일반음식점이 192건(17.6%)으로 가장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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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 진행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지난 18일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아동 생활 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는 피자알볼로가 직접 찾아가 피자를 만들어 주고 함께 나눠먹는 시간을 가지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비인기 종목 운동 선수들과 소외된 불우이웃, 감정 노동자 등을 지원하는 ‘웃음꽃피자 캠페인’의 일환 중 하나다.이 날 피자알볼로는 피자 제조 시설이 구비된 피자카를 동원, 현장에서 직접 만든 따뜻하고 맛있는 고구마피자와 단호박피자 총 40판을 이든아이빌에서 생활하는 아동, 사회복지사 등 110여명과 함께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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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임직원 자선 바자 수익금 지역아동센터 기부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본사 임직원 자선 바자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동채)’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오비맥주의 지원으로 완공된 서울 독산동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의 ‘해피 라이브러리’ 학습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본사 송년회에서 임직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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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료 치료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유디치과(청량리 유디치과의원)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중랑교육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 강 모양(17세)을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교육복지센터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와 자치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청량리 유디치과의원과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청량리 유디치과의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강양의 치아 상태를 확인 한 결과, 영구치의 어금니와 앞니에 총 16개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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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은 경정, 경감급 인사를 1월 22일자로 단행했다.<경정급>◇지방청△청문감사담당관실 감사윤리계 경정 오경용 △제1부 교통과 교통조사계 경정 문홍국 △제1부 교통과 면허계 경정 김대웅 △제1부 교통과 교통순찰대 경정 이태원 △제1부 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 경정 정재훈 △제2부 112종합상황실 경정 임성배 △제2부 형사과 마약수사대 경정 손영호 △제2부 사이버안전과 사이버안전계 빈강욱 △제2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관리계 한강호 △제2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대 국중용 △제3부 정보과 정보1계 심재준 △제3부 보안과 보안수사1대 서수진 △제3부 외사과 외사기획계 김상호 △제2기동대 경정 박승호◇부산중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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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여성·인권·노동 시민단체와 토론회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는 19일 4층 회의실에서 치안시책에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 토론회를 가졌다. 지방청장, 부장, 과·계장, 여성·인권·노동 등 시민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이용표 청장 주재로 참석한 시민사회 단체 대표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치안정책 추진방향 설명 △사회적 약자 보호방안 △인권경찰 구현 방안 △교통사고줄이기 추진 방안 등 4개 분야 해당계장들의 시책 설명이 있은 후 시민대표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한편 토론회에 참석한 여성·인권·노동단체 등 13명의 시민사회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서혜정 경남여성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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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 추진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활동에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것 이라고 19일 밝혔다.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이란 교통단속 항목을 정해서 일방적으로 하달, 단속을 실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의견을 수렴, 단속항목과 방법을 선정해 주민과 함께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참여 방법은 도내 23개 경찰서 민원실에 비치된 양식에 작성해 제출할 수 있고, 경남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려 진 신청양식에 작성해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뿐만 아니라 교통경찰 외근 활동시 노인정, 어린이집 등 교통약자 상대로 대면 설문도 받을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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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주거지원위원회 회장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주거지원위원회(회장 최홍수)는 지난 17일지부회의실에서 박승익 울산지부장, 김상기 보호위원연합회대표 및 직능별 위원회장 등 보호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원위원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거지원위원회는 주거지원을 받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정서지원 등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이날 엄덕수 회장이 이임하고, 최홍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주거지원위원회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홍수 회장은 숙식제공대상자들을 위한 법무보호사업지원금 200만원을 지부에 기부했다. 최홍수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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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법무공단 경북지부장, 영덕지청 등 방문 업무협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은 18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 영덕보호관찰소(소장 최승학), 대한법률구조공단 영덕출장소(이사장 이헌)를 각각 방문해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업무를 협의했다고 밝혔다.김수진 지부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의 신설을 알리고, 개청 이후 진행될 법무보호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법무보호사업의 진행을 위한 상호간의 업무협조를 요청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는 오는 3월 중 개청예정이며,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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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헌두 항만경찰대장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철통 안전망 구축하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2월9일∼2월2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에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 철통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전헌두 부산지방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장의 결의에 찬 한마디다. 항만경찰대는 1단계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부산 북항터미널 본부와 감천항 분실, 신항만 분실을 중심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테러범죄 예방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단계로는 다음달 9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기간까지 출국 여행자 신체 및 휴대물품에 대한 보안검색 지도·감독을 집중 강화하기로 했다.전 대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에는 부산경찰특공대와 함께 매주 금·토·일 3일간 취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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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JUICY), 올해 입학할 '수능 수험생 30명'에게 장학금 2천만원 수여
생과일쥬스 브랜드 쥬씨(JUICY•대표 윤석제)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나섰다.쥬씨는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8학년도 대학에 입학할 예정인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작년 수능 수험생 중 쥬씨 매장을 방문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장학생 선발은 1명에게 3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액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되었다.쥬씨는 지난 2017년에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1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는데, 올해는 그 규모를 두배로 늘렸다.쥬씨 윤석제 대표는 “창업 이후 짧은 시간에 성장한 것은 모두 고객님들이 사랑해주셔서이다”라며 “이번 장학생 선발, 쥬씨가 간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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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장애인 보호작업시설서 ‘bhc 엔젤’ 올해 첫 '소원 성취' 완료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의 'bhc 엔젤’이 올해 첫 소원 성취를 위해 경기도의 한 장애인 근로복지시설를 찾아 즐거운 치킨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18일 전했다.올해 첫 소원의 주인공은 치위생 연구원 ‘권용욱’씨로, 지난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시설인 ‘우리들보호작업장’의 장애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왔다.‘우리들보호작업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시설로, 근로시설에서 일하며 느끼는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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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2018년도 법 교육 사업 본격 실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17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재원 중인 초·중·고·대학생 19명을 대상으로 한 직업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8년 법 교육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대구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는 2016년 6월 법교육지원법 제5조에 따른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된 이래 2017년말까지 지역 청소년 및 일반 국민 3만5477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 및 ‘상속과 유언’ 등을 주제로 한 법 교육을 실시해 지역 사회 내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올해도 아동학대·학교폭력·성폭력예방 교육을 비롯해 학생자치법정, 보호직 공무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수요자 맞춤형 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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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직원 보이스피싱 막은 시민 감사장
부산동부경찰서(서장 정남권)는 17일 신속한 112신고로 함께 근무하는 직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은 시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감사장을 받은 A씨는 모 대학 간호사로 재직중이다.A씨는 112신고를 통해 “함께 근무하는 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걱정이된다. 작년에도 직원들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경우와 유사한 것 같다”며 직원의주거지에 가서 사실 확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피해자 B씨는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한 자로부터 “대포통장 관련 피의자로 출두하라”는 전화를 받고 서울로 급히 가기위해 부산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중이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즉시 문자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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