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전주 노래방서 흉기 난동…일행·경찰 등 8명 다쳐
전북 전주의 한 노래방에서 4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며 흉기를 휘둘러 일행인 여성 2명과 출동한 경찰관 6명이 다쳤다. 24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분께 전주시 중앙동의 한 노래방에서 A(46)씨가 흉기를 휘둘러 일행인 B(35·여)씨 등 2명이 다쳤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6명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C경위 등은 목과 가슴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도 체포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B씨 등과 다투며 흉기를 꺼내 들자 노래방에 있던 다른 일행이 경찰에 신고했다.부상을 입은 경찰
-
밀린 임금 때문에…선주 살해한 선원 검거
전북 군산경찰서는 24일 밀린 임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선주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53)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전날인 23일 오후 11시20분께 군산시 둔율동의 한 골목에서 B(52)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밀린 임금 700여만원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미리 준비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B씨의 배를 타고 5개월 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 술집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채무 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보인다”며 “오늘(24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 관람권 900장 통 큰 기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하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맥도날드는 지난 22일, 강원도청과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 관람권 전달식’을 갖고 티켓 9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강원도 지역의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전달식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한만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효종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참석해
-
CJ제일제당, “한뿌리가 사회복지사를 응원합니다”
CJ제일제당의 건강 전문 브랜드 한뿌리가 대한민국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CJ제일제당 한뿌리는 국내 최대 소셜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shareNcare)’와 연계해 오는 2월 4일까지 한뿌리 사회복지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뿌리 응원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캠페인을 공유하면 1000원, ‘좋아요’를 누르면 10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참여에 따라 누적된 후원금액은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한뿌리 제품들로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위탁모와 위탁모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녹록치 않은 근무 여건에서도 사명감과 열정
-
경남경찰청, 공원 120개소 대상 범죄예방진단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이 주택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120 개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1월 8~21일)한 결과, 야간 평균 조도 20LX(룩스) 이하 공원이 많아 대체로 어둡고, CCTV나 공원화장실 비상벨이 없는 곳이 있어 보완이 요구된다고 23일 밝혔다.점검 대상 120개소 중 CCTV는 102개소(289대)에 설치(85.0%)돼 있고 공원화장실 22개소 중 비상벨이 없는 곳이 9개소(40.9%)로 조사됐다.또 야간 평균 조도 20LX 이하가 61개소(50.8%)로 전반적으로 어두웠다. 공원 내외부간 가시성은 대체로 양호했으나 일부 공원은 우거진 수목 또는 입지여건상(언덕에 위치) 범죄예방을 위한 가시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점
-
법무공단울산지부, 기술교육원 입교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23일 기술교육원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박승익 지부장 및 직원, 운영위원회 변기열 위원장, 주거지원위원회 최홍수 회장이 참석했다.울산지부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용접기술을 가르쳐 취업에 도움을 줌으로써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
부산경찰청,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대비 합동안전대책 회의
부산경찰청(교통과)는 23일 내달 ‘부산외곽 순환고속도로’ 전체 구간 개통을 대비, 진·출입 구간의 구조적 위험성이 예상되는 대감분기점에 대해 경찰(부산청 1부장), 부산시 교통국,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건설사업단,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김해시 진영읍에서 부산 기장군 일광면을 잇는 48.8km 구간의 고속도로로 2010년 12월 공사를 착공, 지난 12월 28일 금정에서 기장 구간 부분개통한 데이어 오는 2월 7일 전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전 구간 개통 전 대형 분기점에 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1월 12일 경찰(부산청 교통과장), 도로교통공단,
-
[동정] 전헌두 항만경찰대장, 청원경찰 등 대상 특강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 전헌두 대장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항보안공사 소속 청원경찰, 특수경비원 등 항만보안요원 440명 대상으로 부산항 보안사고 예방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
창원준법지원센터, 화재피해 비닐하우스 농가 지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의 신청을 받아 전기누전으로 화재 피해를 입은 김해시 흥동 비닐하우스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12명을 지원, 피해 복구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화재 피해 현장에서 화재 잔존물 제거, 주변 환경 정리를 하는 등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 지원했다.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주 문모씨는“김해시청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인력 지원을 받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창원준법지원센터에서 선뜻 충분한 인력을 지원해준 덕택에 피해 복구에 많은 도움이
-
문화상품권 사기로 수천만원 챙긴 20대 구속
인터넷 사이트에 가전제품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린 뒤 문화상품권을 받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강화경찰서는 23일 사기 혐의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공범 B(20)씨와 A씨 등에게 일명 대포폰을 빌려준 C(25)씨 등 3명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해 9∼12월 사이 인터넷 중고판매 사이트에서 가전제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37명으로부터 90여 차례에 걸쳐 3697만8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은 경찰에서 "범행으로 챙긴 상품권은 외제 차를 대여하고 유흥비 등으로 모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범행을 위해 대포폰 14
-
수면제 탄 커피 먹이고 금품 훔친 50대 여성 덜미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잠이 든 남성의 금품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강도 혐의로 A(51·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27일 오후 3시께 광주 남구 백운동 한 모텔에서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고 잠이 든 B(49)씨의 지갑과 신용카드, 현금 5만원을 훔친 혐의다. A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같은 날 오후 서구 치평동 한 금은방에서 시가 250만원 가량의 금목걸이를 구입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기 등 전과 13범인 A씨는 모텔 옆 방에 묵고 있는 B씨에게 '커피 한 잔 마시러 오라'며 유혹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
권익위, 경기지역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경기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5~26일 공공행정, 법률, 복지, 고용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25일 여주시청, 26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공공행정 분야이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봉사활동으로 온정 나눔 "훈훈"
유명 치킨 브랜드 bhc치킨의 'bhc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훈훈한 활동 소식을 알렸다.22일 bhc치킨의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에 따르면 지난해 모집을 통해 전국 대학생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매달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해바라기 봉사단 1기 1조는 지난 20일 서울 답십리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센터인 '땡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리 직원들의 일손을 도왔다. 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과 산책하고, 목욕시키는 활동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한편,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해바
-
울산구치소, 훈훈한 온기 퍼뜨리는 난로 역할 자임
최근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방생활’의 인기와 더불어 2018년 무술년의 시작에 울산구치소 직원들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엄격하고 무서운 법집행기관으로만 생각되던 구치소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퍼뜨리는 난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형생활을 하고 있는 수형자 1명을 ‘사랑의 손잡기’ 지원 대상자로 선정, 연간 1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수형자는 수형생활로 인해 가족생계가 어려움에도, 자신의 죄를 반성하며 다른 수형자들이 기피하는 취사장에서 출소 후의 새로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2010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
무인도 야생 흑염소 불법 포획 어민 3명 검거
무인도에 서식하는 야생 흑염소를 불법으로 포획해 팔려던 어민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22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어민 A(5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9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의 한 무인도에서 사는 야생 흑염소 57마리를 불법으로 제작한 그물을 이용해 포획한 뒤 어선으로 몰래 들여와 보신원으로 판매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아무리 주인이 없는 야생 동물일지라도 마구잡이로 포획하는 것은 잘못이며 반드시 적법한 절차에 의해 포획해야 한다”며 “무인도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야생염소를 보신용으로 은밀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
부산경찰청, 어린이공원 범죄취약요소 점검
최근 경남에서 어린이공원에서 놀다가 귀가하던 6세 여아를 자신의 차량으로 끌고 가서 성폭행을 한 것과 관련, 부산경찰 범죄예방진단팀(CPO, Crime Prevention Officer) )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부산시내 어린이공원에 대해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부산시내 어린이공원은 총 293개소로 물리적 범죄환경에 따라 가, 나, 다급으로 분류하고 범죄에 취약한 17개소(가급 1개소, 나급 16개소)에 대해 부산지방청 및 경찰서 CPO가 합동으로 집중 진단 및 분석을 실시했다.가급은 ➀불안요인(청소년비행, 노숙자, 주취행패) 2개 이상, CCTV·보안등 미설치 또는 주민이 ‘위험’하다고 인식 ➁월평균 7대범죄( 살인, 강도,
-
제16대 이규명 포항준법지원센터 소장 취임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는 제16대 이규명 소장이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이규명 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해 포항지진으로 상처 입은 지역민들을 위해 주민친화적 보호관찰 행정으로 배려와 감동이 있는 보호관찰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했다.이 소장은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와 유쾌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을 하며, 오랜 공직 경험으로 조직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규명 소장은 경남 고성이 고향으로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무원에 임용, 울산준법지원센터 행정지원과장, 통영준법지원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