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기업사회활동] 한컴그룹, 노숙인 및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후원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하 (재)라파엘나눔)과 손잡고 노숙인 및 국내외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후원에 나선다.한컴그룹과 (재)라파엘나눔은 22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전 (재)라파엘나눔 이사장, 안규리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갖고, 덴탈 및 방역마스크 13만여 장, 방호복 5천여 벌 등 방역물품을 비롯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재)라파엘나눔은 이번 방역물품과 후원금을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숙인들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국내외
-
[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다문화가정 ‘한글·문화교육’ 지원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경제지원센터 등 민·관과 협업*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교육을 지원한다.동서발전은 22일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글·문화교육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 전달식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학업 이탈, 부진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 강현석 안전보건공단 사회가치혁신부장,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사회적기업 등과 협업해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문화
-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21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이에 유경하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인근 서울 가곡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연규 어
-
"택배사, 플랫폼 업체가 갑질 아파트 문제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퀵서비스노동조합은 4월 22일자 성명을 내고 택배사, 플랫폼 업체가 갑질 아파트 문제 해결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택배, 배달, 퀵 서비스 노동자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갑질 아파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공동투쟁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4월 26일 공동 기자간담회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5월 1일 청와대 앞에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택배-배달 노동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는 물론이고, 강남지역의 갑질 아파트 명단을 공개하고 투쟁을 확대할 예정이다.강동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 검토 중단
부산기장군은 일광신도시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일광고등학교 신설 예정부지를 임차해 조성키로 검토했던 일광신도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고등학교 예정부지에 임시주차장이 들어설 경우 학교신설이 지연되거나 자칫 장기 표류할 수도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를 적극 수용하기로 한 결정이다.기장군은 고등학교 신설에 차질이 없도록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바람대로 고등학교가 빨리 개교할 수 있도록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과의 면담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산시 교육감을 만나 고등학교의 조속한 개교와 개교 전까지 학교부지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관심을
-
경기도지역화폐 삼성페이와 제휴... 5월말 적용
경기지역화폐를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입 대상지역은 모바일형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성남, 시흥, 김포 3개 시군을 제외한 28개 시군이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삼성전자와 경기지역화폐-삼성페이 연계 결제 서비스 개발에 착수, 시스템 검증 등의 절차를 마친 후 5월 말 실제 적용할 계획이다. 간편결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모바일을 통한 결제 연동으로 이용자 편의성이 향상되고 여러 지역의 경기지역화폐 카
-
서울시, ‘중랑 망우공간’ 조성 사업 진행 연말 개관
안창호·한용운 등 근현대사 주요 인사가 잠들어 있는 중랑구 망우리공원에 올 연말 시민 친화 공간인 ‘중랑 망우공간’이 개관한다. 서울시는 망우리공원 입구에 있는 기존 망우리묘지관리사무소를 철거하고 연면적 1,247㎡, 지상 2층 규모의 ‘중랑 망우공간’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망우리공원은 근현대사의 가치가 보존되고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공원 내 망우리시립묘지엔 한용운, 이중섭, 지석영 등 애국지사, 예술인 근현대사 50여명의 유명인들의 넋이 서려 있고 이태원 무연분묘 합장비(유관순 열사의 합장 추정)가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27일 시작해 올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
서울시, 코로나 부채 소상공인 개인회생‧파산 무상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개인회생과 파산 절차 등 법률 지원에 나선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다시시작(ReStart) 법률지원 사업’을 작년 9월 시작한 데 이어, 26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에 대한 밀착 상담‧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급격한 몰락 위기에 처하면서 개인파산이나 개인회생 같은 공적채무조정 신청수요가 늘고 있다. 정기적인 영업소득이 있는 소상공인은 개인파산이 아닌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 있지만 준비절차가 복잡하고 공공 지원체계도 부족한 실정
-
정부, 관광업계 회복 위해 ‘트래블 버블’ 정책 검토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협정국끼리 격리 조치를 면제해주는 ‘트래블 버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영상으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열고 관광업계의 코로나19 극복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시·도 관계자들은 정부 정책에도 불구하고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관광업계 종사자의 생계유지와 회생을 돕고 여행객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사업'을 지속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문체부는 추경이나 기금 변경 등으로 사
-
벨기에대사, ‘부인 옷가게 폭행사건’ 공식 사과... 당사자는 입원 중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대사가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부인을 대신해 공식 사과했다. 대사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주한벨기에대사는 지난 4월 9일 벌어진 그의 부인에 관련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그의 부인을 대신해 피해자에게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녀가 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대사는 부인이 입원하던 당일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임을 경찰로부터 전달받았다"며 "사건에 대한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므로 대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코멘트하거나 인터뷰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사는 그의 부인이 가능한 빨리 경찰 조사를 받
-
국세청, "지난해 탈세 제보·신고 포상금 200억원 넘어"
지난해 각종 국세 탈세 제보·신고로 지급된 포상금이 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세청의 '국세통계 1차 수시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탈세 제보 포상금은 448건에 161억20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닉재산 신고 포상금은 31건에 12억1000만원, 차명계좌 신고 포상금은 1784건에 17억80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 3개 포상금의 합계는 191억1000만원으로 2019년 국세청의 6개 주요 신고·제보 포상금으로 집계된 금액만 190억원을 넘어섰다.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포상금까지 합치면 포상금은 2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
가족캠핑장에 펫가든까지…조경특화 아파트 ‘인기’
최근 분양시장 내 신규 단지들이 한 단계 진화한 조경 설계를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미관을 목적으로 했던 수동적인 조경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입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한 조경시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에 선보인 ‘더샵 탕정역 센트로’는 1만2,000여㎡ 규모의 조경시설 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가든, 텃밭으로 활용 가능한 팜가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가든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52.8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
-
[기업사회활동] 두나무,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진행하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최소화 실천 운동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 각각 1가지씩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천 다짐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의 지목을 받은 두나무 송치형 의장은 전 직원과 함께 캠페인 참여를 통해 "플라스틱 컵과 빨대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이를 위해 임직원 탕비실에 비치된 일
-
“과거는 잊어라”…미분양 해제 지역, 거래량·매매가 ‘껑충’
미분양 관리 해제에 따른 지역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뚜렷하다.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시장회복의 시그널로 받아들여지며 적극적인 매수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HUG는 2016년 9월부터 매월 미분양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를 발표하고 있다. 3월 현재 55차에 걸친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를 발표했는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남아있는 지역은 원주, 당진, 안동, 김천, 광양, 거제 등 6개 지역뿐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50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 이후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된 11개(안성, 영암, 경주, 서귀포, 대구 동구, 속초, 양산, 강릉, 밀양, 양주, 창
-
규제 벗어난 지방 중소도시…상반기 공급 브랜드 단지는?
연예계에만 국한돼 있던 ‘팬덤’ 효과가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전자기기나 주택 브랜드 등 인물이 아닌 제품에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팬덤 경제학’이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이러한 현상이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것은 스마트폰 기기 분야다. 아이폰과 갤럭시로 양분된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각기 선호하는 브랜드에 따른 제품을 구매하고 이와 관련된 주변기기들을 잇달아 마련하는 등 소비자 스스로가 충성도 높은 고객을 자처하고 있다. 소비재 중 가장 높은 가격대로 공급되는 주택시장에도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
온산소방서, 소중한 생명 구한 구급대원에게 트라우마·브레인 세이버 수여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22일 서장실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 3명(소방장 김태정, 박영제, 소방사 서상구)에게 ‘트라우마 세이버’를, 4명(소방장 김지성, 소방사 한성민, 김경배, 이귀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트라우마·브레인 세이버는 중증외상 및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정확한 평가와 적절한 응급처치로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온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 전문역량 강화 및
-
의령소방서, 신임 소방공무원 대상 화재대응능력향상 훈련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지난 19일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화재대응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훈련을 통해 소방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내용은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소방펌프차 조작 ▲관창조작 및 주수기법 ▲사다리 설치 및 등반 등이다.훈련 관계자는 “신임 소방관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집중을 다할 것이다”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 국민을 지키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