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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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40% 육박…직주근접 가능한 ‘오피스텔’ 인기
업무지구와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분양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가 뜨겁다. 오피스텔의 주요 임대 수요층인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다,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배후 수요가 풍부해 공실 가능성이 적은 덕택이다. 여기에 아직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은행 예금이자율보다 높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1인 가구는 전체가구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1인 가구는 전체 가구(2315만7,385가구)의 39.5%인 913만9,287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인 2011년 3월(662만9,832가구) 보다 250만9,455명(37.85%) 증가한 수치다.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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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오피스텔 시장 ‘후끈’…역대 최다 거래량·신고가 속출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의 오피스텔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아파트값 급등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번지면서 올해 들어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는 것.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4개월 만에 수억원씩 뛰었고, 거래량 또한 작년 동기간 대비 7배 가량 급증하는 등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2021년 1~3월) 송도국제도시(송도동)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370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53건 대비 598%나 급증했다. 분기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건수로, 지난해(2020년1월~12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거래된 오피스텔 매매 건수(579건)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다. 지난해 분기별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0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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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분기 1만3000가구 분양…검단신도시 신화 이어갈까
지난해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였던 인천광역시가 올 2분기 약 1만3000여가구의 대규모 공급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인천에서는 총 17개 단지, 1만3570가구(기분양 단지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동일 기간(1만904가구)과 비교해 2600가구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인천의 부동산 열기는 뜨거웠다. 7월부터 시행된 ‘임대차 3법’의 영향으로 서울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이를 피해 인천·경기 등 외곽 지역으로 이전하려는 脫서울 수요가 급증해서다. 더불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 지하철 1·2호선 검단 연장 등 인천 내 잇달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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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상품 대타 ‘오피스텔’…임대수익에 시세차익 기대도
정부가 지난해에만 수 차례에 걸친 고강도 주택 규제를 발표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규모는 코로나19의 외부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2020년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량은 33만5,556건으로 2019년도 대비(30만3,515건) 10.56%가 상승했다.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아파트 중심으로 적용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모인 것으로 분석된다.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오피스텔은 지난 2020년도 16만1,642건이 거래돼 2019년도 14만9,878건 대비 7.85%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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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올해 5만7000여가구 분양 ‘봇물’
올해 전국 비규제지역에서 5만7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작년 12월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 대부분과 지방 중소도시까지 규제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올해는 작년 분양이 없었거나 적었던 비규제지역에서도 아파트가 속속 분양될 예정이며, 아파트값도 꿈틀대고 있어서 관심이 높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4~12월) 전국 비규제지역에서 총 5만6609가구(민간분양 기준, 임대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작년 같은 지역에서 같은 기간에 분양된 4만9397가구보다 7212가구가 더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187가구 △지방 광역시 4008가구 △지방 중소도시 4만4414가구 등이다. 올해는 지방 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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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승승장구’
매년 지식산업센터 신규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에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신규 승인 건수는 141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80건 △2017년 76건 △2018년 98건 △2019년 133건 등이다지식산업센터의 급격한 공급 증가에 ‘옥석가리기’도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역세권 유무가 중요해지고 있다.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편리한 교통환경에 따른 직주근접성은 물론 역을 중심으로 도로 교통망 역시 잘 구축돼 있어 물류 이동이 수월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근무환경이 좋아 입주 기업체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다.실제로 역세권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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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사회 공익활동 대학생 동아리 모집...500만원 지원
경기도가 ‘2021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청년리더 양성, 대학생과 지역사회 간 소통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복지, 교육, 환경, 건강, 예술 등 5대 핵심 가치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5인 이상 도내 대학생 동아리다. 경기도는 선정된 16개 동아리에 사업비 500만원씩을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동아리의 원활한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 달부터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사업단은 ▲대학생 공익활동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할 자문단 운영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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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공원 일대 도시재생 시민 공모로 진행
서울 용산구가 효창공원 일대 도시재생 시민공모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과제 실행 2가지이며 사업 발굴은 200만원, 실행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은 활동비, 사업운영비, 업무진행비, 시설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자부담액은 보조금의 5% 이상이다. 신청 대상은 3명 이상 시민 모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임의조직이다. 거소 등록된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오는 6월 면접 및 선정심의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발굴 2건, 실행 8건)을 정한다. 심사 기준은 사업 필요성, 공익성, 현실성, 창의성, 자발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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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남은 음식 재사용 14곳 등 총 31곳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3월 11일부터 4월 21일까지 식품접객업소 2,520곳에 대해 남은 음식 재사용 등 특별 기획수사를 주·야간으로 실시한 결과, 총 3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총 31곳을 사례별로 살펴보면 ▲남은 음식 재사용 일반음식점 1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등 8곳 ▲육류,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4곳 ▲위생 불결한 조리장에서 음식 조리 제공행위 5곳이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19건 ▲송치 예정 7건 ▲위생불량조리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 5건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이번 수사에 적발된 남은 음식 재사용 위반업체는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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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종근당 예술지상 2021’ 작가 선정…3년간 신진 미술가 창작 지원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1 증서 수여식’을 갖고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등 미술작가3명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다양한 기법과 소재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국내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선정된 이재훈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3년간이라는 장기간의 경제적 지원과 기획전 개최까지 제공해줘 국내 미술 작가들이 가장 기대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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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검사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로 이현주 변호사가 임명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50분께 이현주 특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현주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2기 출신으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전·충청지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회는 전날 특검 후보자로 이현주·장성근 변호사를 문 대통령에 추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 신임 특검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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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취약계층 지원 ‘나눔 장바구니’ 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 발산1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나눔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눔 장바구니 사업은 1인가구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 꾸러미를 전하는 사업이다. 동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인 송화벽화시장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장 상인연합회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을 모으고 과일과 채소를 원가 이하로 제공하거나 기부하기로 했다. 장바구니 전달도 주민 손으로 챙긴다. 오는 26일부터 30일에는 나눔 장바구니 전달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말까지 지역 취약계층 10가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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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소형주택 주택임대사업자 소유 비율 40% 육박”
우리나라 소형주택(공급면적 40㎡ 이하) 열 채 중 네 채는 주택임대사업자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이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소형 주택은 총 236만호였다. 이 가운데 37.3%에 해당하는 88만호 이상은 개인이 아닌 주택임대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주택이었다. 주택임대사업자 소유 비율이 커진 것은 소형 주택 공급이 모자랐기 때문은 아니었다. 소형 주택은 2010년에서 2019년까지 127만 호에서 236만 호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에 공급된 물량도 계속 늘어 전체 호수의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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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 개최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2021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매년 치매극복 캠페인 확산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시행한다.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 참여는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해당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닉네임(별명)란에 ‘금천구’를 표기한 후 ‘2021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 폰을 지참하고 기간 내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소정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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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정식·이동식 무인단속장비 단속 건수 분석 각 상위 10개 지점 발표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3일 경찰에서 운영하는 고정식ㆍ이동식 무인단속장비 단속 건수를 분석, 각각 상위 10개 지점을 발표했다.2020년 단속 장비는 전년 대비 129대, 22.4% (2019년 492대 → 2020년 621대) 증설됐고, 단속 건수는 전년 대비 2만4594건, 2.97% (2019년 82만7821건 → 2020년 85만2415건) 증가했다. 단속 장비가 129대 증설됐음에도 단속건수가 소폭 증가한 이유는, 안전속도 5030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2019년 11월∼2020년 5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는데 동 기간 계도장 발부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9년∼2020년 계도장 발부건수를 보면 전년 대비 17만8569건, 222% (2019년 7만9729건 → 2020년 25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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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거리두기 8명까지 허용... 다음주 개편안 시범적용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서 다음주부터 사적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는 등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 적용된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경북도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도내 12개 군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실시하는 내용의 안건을 중대본에 보고했다. 개편안이 적용되는 지역은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등이다. 중대본은 "인구 10만명 이하의 12개 군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면서 "다음 달 2일까지 1주일간 시행한 후 (상황을 보고)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현재 5단계(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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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 나눔 활동 전개
아모레퍼시픽이 2020년 방문판매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아동 및 시니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아모레퍼시픽은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아모레 카운셀러 연도대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아모레 카운셀러들은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모레 카운셀러 연도대상은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대체해 진행되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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