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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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수 부산교육감, 수능 시험장 직접 찾아 수험생들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실시된 16일 경남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하 교육감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직접 수험생 입실 지도를 확인하고, 경남공업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장으로 입실하는 수험생 한명 한명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동부, 서부 2개권역 60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26,740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씩씩하고 차분하게 시험실로 향하는 우리 학생들을 보니 뭉클하기도 하고 참으로 대견스럽다”며“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것을 쏟아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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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학수학능력시험장 교통관리 만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11월 16일 오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시함장 교통관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수능 아침 대구지역 51개 시험장 중 13개가 몰려 있어 평소보다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성구 일대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을 둘러보고 현장근무자를 격려 했다.김 청장은 “수험생들이 편안히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경찰과 협력단체가 노력해 달라”며 현장 근무자에게 당부했다. 대구경찰은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을 위해 오전 6시부터 교통경찰 등 562명(경찰 287명, 모범·녹색 275명)과 순찰차 81대, 싸이카 10대를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에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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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교차로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로 사고 보험금 편취 일당 51명 검거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교차로나 직진차로에서 좌회전하는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7억 여 원)을 편취한 A씨(20대·남) 등 6명(지인관계)과 '고액알바'등 광고로 모집한 가담자들을 이용, 진로변경하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약 3억 원)을 편취한 B씨(20대·남) 등 45명 등 보험사기 일당 51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수사 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타사건으로 구속돼 있는 상태이며 나머지 5명은 불구속 송치, '고액알바' 건은 B씨 등 10명은 총책,모집책 등 주범이며 나머지 35명은 공범(운전,동승,명의대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A씨 등 6명은 2018년부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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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박 4일간 APEC 외교 본격화... 한중·한미일 회담 등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외교 협력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개최한 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과 투자신고식, 정상 환담 등에 잇따라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APEC 회의를 계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일본 기시다 총리 등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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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 2027년까지 연임"
한국이 유네스코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2027년까지 활동기간이 연임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2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3∼2027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 당선됐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 1987년 처음으로 집행이사국에 선출된 이래 2003∼2007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 계속 이사국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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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PEC CEO 서밋 기조연설... 글로벌 중추 국가 역할로 기여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 교역·투자·공급망 ▲ 디지털 ▲미래세대 등 3대 분야에서 APEC 역내 상호 연결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하면서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APEC이 그동안 역내 무역장벽을 낮추고 회원국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며 "다자무역체제의 수호자로서 APEC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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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국제성 범죄 예방 ‘유관기관 간담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15일 서 내 회의실에서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마약류 밀반입 등 국제성 범죄 예방을 위해 ‘하반기 유관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지방검찰청, 부산경찰청, 부산본부세관, 해군 정보사령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문화재청, 부산항만공사 총 7개 기관 1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조선수리업체 외국인근로자 집단 마약(대마) 유통·투약 사례를 공유하고, 날로 지능화되는 외국인 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감천항, 남항 등 관내 외사 취약지도 합동점검을 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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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퇴근 편리한 30분대, 아파트 분양 각축전 펼쳐지나?
서울을 30분대로 닿을 수 있는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는 국내 최대의 업무시설 및 오피스 밀집 지역으로 관련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이런 이유로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들은 주거선호도가 매우 높은데, 이는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실제로 광명, 의왕, 화성, 용인 등 서울까지 30분대에 연결되는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우수한 청약성적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18.94대 1)', ‘인덕원퍼스비엘(10.04대 1), ‘동탄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9.27대1), ‘구리역롯데캐슬시그니처(7.25대1), ‘e편한세상용인역플랫폼시티(3.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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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15일 인천 송도 소재 해양경찰청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2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해경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학자금, 해경영웅 시상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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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국가 공인 모두 획득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수산물 안전관리 조직인 수산식품연구실이 ‘유통단계’의 식품안전을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방사능 공인 시험·검사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수산식품연구실은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담당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품원)으로부터 국내 1호 안전성 검사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로써 연구실은 생산과 유통단계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국가의 공신력을 얻게 됐다는 것이 중앙회의 설명. 수협중앙회는 수산물을 비롯한 식품 분야 방사능 공인 시험·검사 기관으로 결정됐다는 지정서를 식약처로부터 이달 10일 통보받았다. 수협중앙회는 방사능 오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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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15~16일 산림인접마을 설치 비상소화장치 점검
울산소방본부는 겨울철 산불을 대비해 11월 15~16일 양일간 울주군을 비롯한 산림인접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소방호수를 소화전에 연결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다. 비상소화장치 점검은 소화전 연결 방수 상태, 내용물 적정 비치 및 파손 여부 확인 등이다.울산소방본부는 2023년 11월 현재까지 산불에 취약한 산림인접마을에 소화전 80개소, 비상소화장치 34개소를 설치했으며 해마다 설치장소를 늘려가고 있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초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로써,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산불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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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험생들,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 참석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5일 오전 부산의 한 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예비 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배부받고,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부산에서는 26,74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고, 60개 시험장 1,125개 시험실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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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3분기 친절공무원 격려 및 포상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11월 15일 지난 3분기동안 울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친절사례를 통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소방교 장지민, 소방장 하평수, 소방사 이귀명)에 대해 격려 및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주요 사례를 보면 ▲ 119청소년단 안전관리 ▲ 환자에 대한 신속 출동 및 보호자 안전 도모를 한 민원, 구급활동에 대한 감사의 글이었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에게 시민이 주시는 상이다”며 더욱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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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하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시행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1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중점대상은 [해양안전 저해 단속 사안]으로 ▲주취운항 및 무면허운항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구명설비 부실검사 등 선박검사 분야 ▲과적·과승, 해기사 승무기준 위반 등 안전저해행위 분야이다.울산해경은 본격적인 특별단속 시작에 앞서 어민들의 자발적 해양안전 저해행위 중단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해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1주간 파출소 홍보 전광판 등을 이용한 단속 전 사전 예고제를 실시했다.사전예고 기간 이후 관할 주요 항·포구별 수사·형사계 직원 및 형사기동정을 배치해 관내 해상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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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교육감, 부산대신중학교 아침체인지 동행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15일 오전 8시 서구 부산대신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아침 체육활동(아침 體仁智)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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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은 줄고 거래는 늘어”…귀한 몸 ‘중소형 아파트’
전국적으로 중소형 아파트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공급 물량은 감소세를 보이면서 신규 분양하는 중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13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전용면적(이하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은 총 27만6661가구로 전년(2021년, 28만6467가구) 대비 약 3.42% 감소했다. 반면, 전용 85㎡ 초과 대형 아파트 물량은 같은 기간 71.44%(2만239가구→3만4697가구) 증가했다.중소형 아파트의 입주 물량 감소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내년 전국에 입주 예정인 중소형 물량은 총 26만4908가구로 올해 대비 6.76% 줄어들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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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00억 대 가짜 입원환자 보험사기 전문 사무장 병원장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강력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 전문 사무장병원을 운영하고 100억 상당(보험금 50억, 요양급여비 50억)의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장, 의사(2명), 환자 등 총 469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의료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병원장(50대·남)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의 부동산 등 11억2천만 원 상당의 기소전 추징보전이 결정되어 범죄수익을 환수·보전조치 했다. 피의자들은 2009년 7월 22일부터 2023년 6월초까지 부산 서구 한 의원에서 의사면허를 대여받아 사무장병원을 개설하고, 1주일에 2~3회 통원 치료를 받은 것에 불과한 환자들과 짜고, 평균 2~3주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입원확인서 등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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