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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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돕기’ 후원금 1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했다. 현대자동차는 14일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김영준 희망VORA 봉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자산형성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현대차는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정부지원금과 유자녀 본인 납입금을 합쳐 연간 총 3억원의 자산형성 사업 기금이 조성될 예정이다.자산형성 사업 기금의 운영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희망VORA 봉사단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유자녀들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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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통 리치벨트 ‘대치·개포동’…개발속도에 프리미엄 가치 ‘쑥쑥’
전통 부촌인 강남3구 중에서도 대치·개포동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대표 노후아파트 밀집지역이었으나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서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남구 재건축 시작을 알렸던 개포동의 경우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개포동은 1980년대 초반 서민 주택을 대규모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아파트촌으로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가 많았다. 시간이 지나 이 단지들의 재건축 시기가 도래했을 때 소형아파트 위주로 지으라는 정부의 주택정책과 갈등을 빚으며, 10여년 간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다.하지만 2016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됐다. 노후아파트가 위치했던 곳에는 ‘래미안 블레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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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준법지원센터, 가출 여자 청소년 검거·대전소년원 유치
청주준법지원센터(청주보호관찰소)는 11월 14일 보호관찰 기간 중 정당한 사유없이 가출해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소재를 숨긴 보호관찰 대상자 A양(15)을「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구인해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유치된 A양은「소년법위반」으로 2022년 12월 청주지방법원으로부터 장기보호관찰, 야간외출제한명령 6개월 특별준수사항 부과처분을 받아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했지만, 가출해 학교를 무단결석했고, 보호관찰에 출석하지 않았으며,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는 등 보호관찰을 기피했다. 또한 청주준법지원센터는 A양에 대해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해 약 1개월간 대전소년원에서 위탁생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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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대량 구매하도록 유도해 5억 8천만원 가로 챈 투자사기 일당 검거
경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일당 7명 중 총책 A(29)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아들은 비상장 주식의 향후 가치가 폭등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일당들은 경찰이 검거됐다.A씨 등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주식 투자 전문가를 사칭하여 업체를 운영해 투자자 15명을 상대로 약 5억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투자자 명부를 확보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벤트에 당첨됐다"며 비상장 주식 일부를 지급하면서 곧 상장된다고 속이고 대량 매입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피해자들이 해당 주식을 대량 구매하려고 돈을 입금하면 바로 잠적해버렸으며, 최대 피해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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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 수난사고 구조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단장 정달근)은 14일 화명대교 일원에서 수난사고 광역종합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낙동강유역에서 대형 수난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통합지휘 및 협업체계 구축과 수상구조대원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서다. 낙동강수상구조대 등 낙동강유역을 관할하고 있는 부산 및 경남지역 8개(부산5·경남1·김해1·밀양1) 구조대원 50여명이 참가했다.훈련은 고속보트간 충돌로 다수의 구조대상자 발생하는 가상재난을 가정해 이뤄졌다.▲시·도 종합상황실 동시 지령 및 응원출동 ▲재난환경에 맞는 수색방법기관간 협의 ▲소방드론을 활용한 수변 및 수상수색 ▲ROV 수중로봇을 활용한 수중수색 ▲수난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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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노동조합, 조합원 직선제로 동시선거 돌입
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육길수)은 임원, 산하 조직의 장, 대의원 선출을 위한 조합원 직접 동시선거가 14일 조합원 총회소집 공고 및 입후보 등록공고와 함께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조합원 총회 형식으로 진행해 전체 조합원이 직접 선출하는 동시선거 방식으로 치러진다.조합원 전체가 참여하여 대표자를 선출하는 총투표는 민주노총 건설노조를 제외하면 건설산업노동조합이 처음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육길수 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 총투표로 치러지는 이번 동시선거는 조합원이 노동조합의 주인임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노동조합이 더욱더 민주적이고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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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집값 오른 8개 시군구…상승률 1위는 ‘영주시’
전국 200여 개 시군구 중 8곳만 1년 간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아파트 공급이 적은 지역으로 신규 공급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1년 동안 전국에서 영주시, 동해시, 상주시, 김천시, 영천시, 칠곡군, 김제시, 문경시 등 8개 시군구만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경북 영주시로 1년간 2.2% 상승했고, 2022년 1월부터 21개월 연속으로 오름세를 잇고 있다. 이어 동해시가 1년 새 0.5% 상승했고, 상주시 0.4%, 김천시 0.2% 등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들 지역은 신규 공급이 적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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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벨트’ 따라 집값 올라…아산 탕정·경기 용인 등 3년새 30% 상승
지역, 국가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요소 가운데 산업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배터리, 이차전지 등의 첨단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이들 산업시설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정부도 첨단산업들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7월 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해 △디스플레이-충남 천안아산 △반도체-경기 용인, 경기 평택, 경북 구미 △이차전지-충북 청주, 경북 포항, 전북 새만금, 울산 등 7곳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수년간 민간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세제 및 예산지원, 용적률 완화, 전력 및 용수 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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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연내 착공…수원 등 수혜지역 집값 상승 ‘눈길’
GTX-C노선의 착공이 임박하면서 수혜 지역의 집값이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GTX-C노선을 연내 착공해 2028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과 안산, 안양, 과천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서울 삼성, 청량리를 지나 의정부, 양주 등 북부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개통시 수원, 양주 등에서 서울의 삼성, 청량리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C노선의 착공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통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평균 1,889만원으로 7월 대비 16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평균을 상회한 것은 총 8개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C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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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신]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23/24 시즌권 1차 특가판매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내년 1월 1일까지 ‘23/24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투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1차 특가 판매 시즌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5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시즌권 구매자는 ▲시즌 오픈 일부터 내년 3월까지 사용이 가능한 콘도 객실 할인권 5매를 비롯해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스키장 시설(리프트, 눈썰매장, 곤도라, 장비렌탈) 이용 쿠폰이 제공된다. 추가로 시즌 락카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우선 배정 받을 수 있으며, 시즌권 구매자의 미취학 자녀 1명(2017년 이후 출생자)은 시즌권을 발급 비용만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부영그룹 무주리조트 시즌권자는 오투리조트 시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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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서남시장 위조지폐 사용자 검거
대구성서경찰서(서장 김영수)는 휴대폰 대리점 내 홍보용 통화유사물(5만 원 권 위조지폐)로 노점상에서 물건을 구매한 사기 피의자 A씨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단골인 휴대폰 매장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해 전시해 둔 5만원 권 통화유사물 1매를 받아 보관하던 중 재래시장(서남시장) 노점에서 야채를 구매하고 거스름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5만원권은 앞뒷면에 ‘신사임당 그림’이 있고 복사된 정도가 조잡해 정밀하지 못 하고 재질 또한 진폐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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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가수 겸 방송인 '하하' 정책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4일 시교육청 별관 소통공감실에서 가수 겸 방송인 ‘하하’를 정책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방송인 ‘하하’는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신의 히트곡인‘부산 바캉스’를 통해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 곳곳을 경쾌한 리듬으로 노래한 부산을 사랑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하하는 앞으로 부산교육청의 공익캠페인, 행사 동행,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에 나서게 된다.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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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수능 등 3개월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추진
대구경찰청은 수능 및 동계방학으로 이어지는 3개월 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수능을 전후해 내년 2월까지 학교와 협조해 학생·보호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금지 및 신분증 부정 사용 등 범죄행위 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 술·담배·유해매체물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단속키로 했다. 특히, 수능(11월 16일) 당일 야간에는 대구경찰청 10개 경찰서에서 일제히 각 지역별 지자체 및 청소년 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동성로, 광장코아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 있는 공원·PC방·룸까페 등을 집중 순찰하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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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목도 해역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13일 오후 9시 15분경 해상 이동 중인 A호(192,237톤, 컨테이너선, 파나마국적) 선박 내 어지러움과 다리 경련을 호소하는 환자 B씨(60대·남, 인도네시아 국적)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14일 경비함정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출동한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선박으로 후쿠시마 인근 해상을 이동 중 환자가 발생했고, 14일 오전 5시 53분경 목도 해역 인근에서 응급환자를 감천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B씨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급상황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상시 즉응태세를 유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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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남도민 대상 치안정책 수립 설문조사…11월 16~29일
경남경찰청은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경남도민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의 주된 취지는 도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경남 체류 외국인이 전년 대비 약 30%가량 늘어난 상황인 만큼 증가한 외국인 치안 수요에 맞추어 도내 최다 체류 외국인 언어인 베트남어와 영어를 포함하여 총 3개 국어로 설문을 실시한다. 경남 체류 외국인은 (’22.8. 기준) 119,249명 → (’23.8. 기준) 155,435명 [36,186명, 30%↑]. 설문조사는 경남경찰청 홈페이지・SNS 등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링크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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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교원미술동아리展 개최…11월 15~12월 9일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배규태)은 11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회관 교문갤러리에서 ‘제3회 교원미술동아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교원미술동아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채화 연구동아리 ‘물그림’, 대중과 소통하는 미술동아리 ‘손수X아트’, 문인화 연구동아리 ‘美소아’등 3팀이다. 교원미술동아리 소속 교원 16명은 1년간의 창작활동으로 수채화, 유화, 문인화 등 60여 점을 선보인다.배규태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선생님들의 예술적 성장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의 예술 감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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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1월 16일 대학수능 특별 교통관리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16일 오전 6시부터 부산시내 60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지역경찰 및 기동대 경찰관 등 955명을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수험생은 26,740명으로 전년 27,628명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추운날씨 등의 영향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전국 504,588명(전년 508,030명 대비 3,442명 감소). 시험장 주변 반경 2㎞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 교통관리구역으로 설정하고, 수험생 탑승 차량의 시험장 진입로를 최우선으로 교통소통을 확보한다. 싸이카 신속대응팀(14명)을 시내 주요 교차로에 분산 배치해 교통사고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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